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첫 인증…‘지구환경측정(주)’ 현판 수여

  • 등록 2026.03.03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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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측정(주), 복지와 안전에서 우수 성과 달성
인증 기업에 2년간 혜택과 현판 수여
포항시장, 산업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 기업으로 지구환경측정(주)을 선정하고, 3일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인증제는 포항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와 안전관리 수준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과정에서는 복리후생, 고용 안정성, 안전보건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가 실시됐다.

 

지구환경측정(주)은 복지, 고용, 안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산업재해율 제로를 달성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2년간 효력이 유지되는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추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구환경측정(주)의 제1호 인증은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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