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16일부터 접수

  • 등록 2026.03.04 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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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연습공간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 지원
대명홀은 공연장 환경 재현으로 인기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이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와 예술인들이 창작과 연습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문 시설이다. 무용,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설은 총 6개의 연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 장르별로 사용할 수 있는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충족한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실제 공연장 무대를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7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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