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 상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등록 2026.03.04 15:25:04
크게보기

울릉군, 정부 지원에 따라 추진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구매 가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기반 마련 계획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조정을 시행하게 됐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울릉군은 정부로부터 기존보다 2% 더 많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별로 월 최대 7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울릉군 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후 충전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