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힘쓸 것’…남구보건소-참좋은기억학교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05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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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및 관리 위한 유기적 협력 강화
참좋은기억학교, 경증치매노인 대상 서비스 제공
남구 지역주민 치매 예방에 힘쓰겠다는 의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참좋은기억학교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구보건소는 그동안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써왔다.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 프로그램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 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 교육 및 홍보활동, 인지건강 악화 시 치매안심센터와의 상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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