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활동 새 모델’…대구북구·청도 재단, 교류협력 MOU 체결

  • 등록 2026.03.05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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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질적 향상과 협력체계 구축 목표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 형성 예정
이복우 상임이사, 새로운 모델 창출의 출발점 강조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2026년 3월 4일, 지역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재단이 청소년 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관련 교류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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