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2026년 경기위원 세미나 군산서 개최…최병복 위원장 첫 공식 행보

  • 등록 2026.03.07 0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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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복 경기위원장 포함 42명 참석
세미나에서 경기위원 역할과 교육 진행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시작 예정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총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KPGA는 지난해 12월 경기위원장 및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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