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노후 경관물 7개 철거…새 디자인 경관물 8개 설치

  • 등록 2026.03.09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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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유통 앞 벽면에 새로운 경관물 설치
상주모자축제 디자인 담은 경관물 추가
강영석 시장, 지속적 경관 개선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입로에 위치해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에 설치돼 있던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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