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팬지로 물든 거리’ 영주시, 봄맞이 도심 환경 조성

  • 등록 2026.03.09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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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4천여 본 팬지 식재로 봄맞이 준비 완료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에 팬지 심어 경관 개선
시민들에게 활기찬 봄 분위기 전달 기대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도심과 공공시설 인근에 노란 팬지를 심어 봄맞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민운동장, 주요 도로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 팬지 5만 4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 이후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며,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미관을 꾸미는 데 적합하다. 노란색 팬지는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주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활기찬 봄의 느낌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봄을 느끼고, 도심 경관이 더욱 밝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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