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주민들, 작은영화관서 ‘왕과 사는 남자’ 관람…문화공간 역할 톡톡

  • 등록 2026.03.09 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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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 최신 영화 관람 기회 확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높은 예매율 기록
문화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운영하는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을 마련해왔다. 이번에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별고을시네마는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영화 관람을 위해 방문한 군민들은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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