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헌법재판소 첫 발언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 등록 2025.01.2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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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신경북뉴스]윤석열 헌법재판소 첫 발언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강조하며 재판관들에게 "잘 살펴 주셔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2시쯤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시작하면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출석 확인이 끝나자 발언 기회를 얻었다.

윤 대통령은 "제가 오늘 처음 출석해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다"며 재판관들을 바라보면서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여러 헌법 소송으로 업무가 과중한데 제 탄핵 사건으로 고생을 하시게 돼 재판관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했자.

이어 "저는 철들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특히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라며 "헌법재판소도 헌법 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우리 재판관들께서 여러모로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창현 기자 thdgusehd38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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