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문화의집,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T.O.P’ 실시…청소년 인식 함양 나서

  • 등록 2026.03.11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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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예산제 우수 제안 선정
청소년 대상, 올바른 AI 윤리 의식 함양 목표
동구청장, 건강한 AI 활용 문화 확산 기대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가 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윤리 인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T.O.P(Think, Objective, Practice)’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우수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윤리적 기준을 갖고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또래 간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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