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치매안심센터, 경북 여행 인지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3.11 2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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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다양한 활동 제공
프로그램 통해 사회성 및 활력 증진 기대
김정임 소장, 지속적 프로그램 개발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 내 여러 시군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지남력, 주의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신체적·정서적 교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 참여도 높일 수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7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동, 음악, 인지요법 등 여러 활동이 병행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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