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홀몸 어르신에 생필품 25상자 전달한 봉사단

  • 등록 2026.03.17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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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꾸러미 25상자, 200만원 상당 기부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 감사 인사 전해
2017년부터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 지속

 

[신경북뉴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이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상자 25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라면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2017년 ‘누리봄 봉사단’으로 출발한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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