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성주군·성주병원 연계사업 협약

  • 등록 2026.03.17 1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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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성주병원, 의료 필요 환자 발굴 역할
맞춤형 상담으로 복지 자원 통합 연결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병원이 3월 17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상황을 줄이고, 환자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거나 돌봄이 요구되는 환자를 선별해 성주군에 추천한다. 성주군은 추천받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익숙한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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