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관광재단, 경북 14개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18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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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 예정
14개 기관이 참여해 문화 프로그램 확대
고령군 역사 자원 활용한 콘텐츠 제공 계획

 

[신경북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경북문화재단 및 경상북도 내 14개 기관과 함께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연동하여, 경북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경북문화재단과 14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령군 곳곳에서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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