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수기오노, 18일 전화 통화…양국 협력·정세 논의

  • 등록 2026.03.18 2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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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정세 논의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이 중요한 이정표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 강화 필요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3월 18일 오후 전화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과 최근 중동,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에서 두 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국빈 방한이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교역과 투자, 국방 및 방산 분야뿐 아니라 AI, 디지털, 인프라, 원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최근의 중동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으며, 중견국으로서 양국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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