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환경 가꾸기, 주민 참여로 140곳서 본격 추진

  • 등록 2026.03.20 14:33:37
크게보기

주민 참여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140개 농촌 지역에서 사업 시행
클린농촌반, 쓰레기 정비 및 캠페인 활동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로, 하천변,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는 주민 주도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 사업은 농업식품기본법 제3조제5호에 따라 지정된 농촌 지역 140곳을 대상으로 한다.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으며, 나머지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클린농촌반은 해당 시·군의 농촌 주민들로 구성된다.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거점)집하장으로 옮기고,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폐농약용기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선별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집하장 내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청소 활동과 더불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연계한 활동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1일 기준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이 금액에는 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 및 문의는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