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실버복지관, 돌봄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23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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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서
맞춤형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 추진
영덕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감 높아

 

[신경북뉴스] 영덕돌봄사업단과 영덕군실버복지관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영덕복지재단 산하 영덕돌봄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복지 협력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영덕돌봄사업단은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 등 북부권 4개 지역에서 취약·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용 영덕돌봄사업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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