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첫째 딸 출생 후 16년째 금주 선언…20살까지 이어간다

  • 등록 2026.03.24 2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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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 20살까지 금주 이어갈 계획 밝혀
정호영 셰프, 김병현 가게에 특별한 선물 준비
‘동상이몽2’에서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 방송 예정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셰프 정호영의 만남이 그려진다. 김병현은 가족을 위해 16년 동안 금주를 실천해왔으며, 첫째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방송 녹화 현장에서 김병현은 첫째 딸 출생 이후 술을 끊었다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금주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병현은 즉답을 피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병현이 운영하는 소시지 가게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방문했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MC들은 김병현에게 간판 설치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정호영 셰프는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는 가게 매출 향상을 위한 레시피와 손님 응대 노하우를 전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은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김병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현과 정호영의 협업과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선물, 그리고 특급 레시피는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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