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등록 2026.03.25 16: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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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시민 참여 모집 시작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경산 역사 이해 증진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통해 가능

 

[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한층 넓히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해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각 회차별로 색다른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김정기 경산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 누구나 문화와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수강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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