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서울 비건페스타서 지역 농식품 경쟁력 홍보

  • 등록 2026.03.31 10:52:48
크게보기

백두달표고, 표고버섯 가공식품 선보여
소비자들, 건강식과 간편식에 큰 관심
상주시,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로 판로 지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행사에는 상주 지역 식품업체인 백두달표고가 동참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등 제품의 시식이 마련돼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따라, 행사 기간 내내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비건 및 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체감됐다.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