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국내 최고 여자골프 대회…‘iM금융오픈 2026’ 내년 4월 개최

  • 등록 2026.03.31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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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규투어 대회로 큰 관심 모아
120명의 프로골퍼가 총상금 10억 원 경쟁
김장호 시장, 안전한 대회 지원 약속

 

[신경북뉴스] 구미시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iM금융오픈 2026’ 여자프로골프 대회가 열린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일정에 포함된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 대회다.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 120명이 참가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을 다툰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 8천만 원이 주어진다. 모든 라운드는 SBS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기간 동안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갤러리 전용 주차장이 운영되며, 관람객은 이곳에 차량을 주차한 뒤 도보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로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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