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 위해 영양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 등록 2026.04.02 13:27:09
크게보기

직장인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 목표
맞춤형 교육과 금연 보조제 무료 지원
이병권 보건소장, 금연 성공 기대감 표명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금연을 희망하지만 시간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 동안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금연상담사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 홍보물품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음주 폐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