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민 이용 많은 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 설치

  • 등록 2026.04.02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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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력 향상 위해 10곳에 배치
자동심장충격기, 생존율 높이는 필수 장비
안전재난과장, 준비된 환경의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전달해 심장이 다시 뛰도록 돕는 응급장비다. 김천시는 이번에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인구 이동이 많은 10개 장소에 이 기기를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김천시는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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