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처음으로 동시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4개월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품질, 데이터 분석 및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미시는 종합 점수 86.67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 62.95점, 전체 기관 평균 66.85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러한 성과는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 강화, 활용 중심 데이터 개방 확대, 부서 간 협업에 기반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