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단기 쉼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기 쉼터에서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지 재활을 통해 증상 악화 방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보호자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