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가능

  • 등록 2026.04.05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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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가능해져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 완료로 기대감 상승
4월 7일 현장평가로 사업 추진 여부 결정

 

[신경북뉴스] 칠곡군 왜관읍 원도심이 최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고객 유입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마쳤다. 이 사업이 선정되면 5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반에 걸친 대규모 변화가 이루어진다.

 

상권활성화 사업의 현장평가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평가단은 왜관 원도심을 방문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 상인들의 사업 추진 의지,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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