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최근 3일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지난달 31일, 이달 1일, 3일에 걸쳐 오천읍, 연일읍, 대이동, 효곡동, 송도동, 해도동, 청림동, 환여동, 흥해읍, 장량동 등 11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추천받아 현장 확인과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별 상황에 따라 벽지와 장판 교체, 청소, 정리정돈, 싱크대 교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읍면동 위원회의 협조로 이뤄졌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봉사가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