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새마을회가 4월 5일 산양면 반곡리 일대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160주를 심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식재된 묘목은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한반도 산림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종자 채취와 묘목 생산을 통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 지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