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가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7일에 걸쳐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와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 등에서 실시되며,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농촌자원 기술 과제 실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 내 물품 등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작업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 및 농작물 판매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춘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용 기술의 확산과 회원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