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안경 지원 사업 6일 시작

  • 등록 2026.04.06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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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의 아동·청소년이 지원 대상에 포함
개인 맞춤형 안경 선택으로 자존감 향상
김명용 이사장, 아동 복지 프로그램 확대 계획

 

[신경북뉴스] 영덕복지재단이 지역 내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 66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에 접수해야 한다.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1인당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안경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 증진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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