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6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단위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업 중단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제1위(Wee)센터와 제2위(Wee)센터가 각각 별도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부제1위(Wee)센터는 ‘소중한 나의 마음 지키기(소.나.기)’를 주제로 마음건강 점검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일 대구보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3일 와룡중학교, 4월 6일(월) 대구장산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남부제2위(Wee)센터는 ‘스트레스 로그아웃(logout)’을 주제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8일 대건중학교, 4월 10일 대구월서초등학교, 4월 16일 대구노전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개념 이해(스트레스가 뭐예요?) ▲건강한 스트레스 대처방법 배우기(안정화 기법 체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클리커 만들기 ▲자기 격려 문구 작성으로 구성된다.
이동상담실 행사에 참여한 대구보건고 한 학생은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에게 격려의 문구를 적어 보면서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활력과 행복감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