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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학생 중심 통합지원 역량 강화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교감) 연수 운영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학생맞춤형 지원 체계 공고화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10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정서, 경제적 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교감이 학교 내 컨트롤타워로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와 교내 지원팀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전(前) 해올고등학교 정재명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를 시작으로 ▲학교 내 사례관리 운영 방안 ▲위기학생 조기발굴 및 개입 전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펼치기 위해서는 관리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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