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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 성황리에 마쳐

옥동․용상동 등 4개 지역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 전문성 강화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 24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옥동, 용상동, 안기동, 와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지역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무 역량을 다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개요 및 본인부담금 지원제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의료급여 이용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더욱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수급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의료급여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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