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특성화 사업 '책과 함께, 점촌에 살으리랏다'의 일환으로 청사(靑史)초롱 박열을 비추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박열 의사의 항일 정신과 삶을 살펴보는 김재완 작가 특강을 시작으로 박열의사기념관 관람 및 해설, 문경도자기박물관 체험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움과 체험으로 잇는 인문학 여정으로 운영된다.
특강은 8월 22일 오후 2시 점촌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역사를 지키는 힘, 박열에게 배운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자는 B tv‘역사 썰명회’진행 및 도서 '기묘한 한국사'의 저자인 김재완 작가가 문경 지역사를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29일 오후 1시에는 특강과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독립운동가, 박열의 발자취를 걷다가 운영된다.
이번 탐방은 박열의사기념관에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문경도자기박물관으로 이동해 지역 대표 전통문화인 도자기를 직접 빚어 보는 알찬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학생 및 지역 주민 40명(학생은 보호자 동반 신청 가능)이며,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점촌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