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 ‘제6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월 29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인공지능(AI)’을 대주제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인공지능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등을 소재로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을 영상에 담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87명이 참여해 52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초등 17편, 중등 9편, 고등 12편, 대학 14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완성도, 적합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개 작품, 대구광역시장상 1개 작품,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개 작품,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2개 작품, 국립대구과학관장상 4개 작품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7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 입선 각 40만 원 등 총 6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은 상장 수여와 기념 촬영, 수상작 상영 및 수상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와 가족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의 제작 과정과 AI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으며, 시상식 후에는 과학해설사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중요한 과학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AI의 관계와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