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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두가 데이터 경제 주역… ‘데이터 기술 세미나’ 개최

차세대 로봇 지능인 ‘피지컬 AI’와 공공데이터 API 등 최신 기술 트렌드 강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데이터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해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술 세미나’를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인 ‘피지컬 AI’의 산업 기반 시설 적용 방안을 살펴보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실무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술 세미나에서는 김지윤 ㈜마음AI연구소 팀장이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LLM에서 VLA로의 전환 과정과 데이터팩토리·로봇 플랫폼(우치봇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피지컬 AI 패권 경쟁에서 가지는 유리한 입지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2부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에서는 황창환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디렉터 컨설턴트의 강연으로 ‘토스(Toss)’의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예로 들어 고객의 정보 격차와 ‘불편’을 매출 기회로 전환하는 통찰을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대구 지역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3단계 실전 절차를 학습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출 기회 발굴 워크시트’를 기반으로 핵심 통찰력과 실전 사업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9월 7일까지 URL 또는 QR 코드로 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첨단 피지컬 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공공데이터를 사업 혁신과 매출 증대로 연결해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기업 전반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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