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섭)가 다채로운 특색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명문고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 촘촘한 대입 밀착 케어… 최상위권 진학 성과로 입증
경안여고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시스템은 탁월한 대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4개년(2023~2026학년도) 대학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3명, 한양대 7명 등을 포함해 수도권 주요 대학에 총 88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경북대 21명을 비롯한 국립대 123명, 의·약학 및 간호계열 84명(의·치·한의예 및 약학 13명, 간호 71명), 교육계열 21명 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맞춰 압도적인 성과를 배출해 냈다.
■ 글로벌 감각 키우는 융합 교육 및 학생 주도 공모 활동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다채로운 교과 융합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3박 4일간 일본으로 글로벌 국제교류를 떠나, 양국 문화 비교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교내에서도 홍인혜 작가 초청 인문학 특강, 스스로 기획하는 ‘비전 학술제’, 수학·과학 원리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등 다채로운 교과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대 및 안동과학대 등과 연계한 심화 ‘실험캠프’로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공모 활동도 돋보인다.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 상경 계열 진학 희망자를 위한 ‘청소년 금융투자 체험교육’ 및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 전공 심화 탐구를 돕는 ‘현장맞춤형 진로진학 디자인 캠프’ 등 각자의 적성을 살린 실천적 프로젝트로 학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 2.5억 원 투입한 최신식 학습실과 풍성한 장학 혜택
학생들을 향한 전폭적인 물적 지원도 눈길을 끈다. 입학 성적 장학금 등 총 28개 항목, 6,170만 원 규모의 풍성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한다. 또한 약 2.5억 원의 교육청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통해 기존 5층 학습실을 아늑하고 개방적인 스터디 카페형 최신식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면학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학생은 즐겁고 학부모는 안심하는 학교”
경안여고만의 혁신과 밀착 케어 시스템(1:1 모의면접, 자기주도적 이룸반 등)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학생회장인 2학년 김OO 학생은 “경안여고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는 열린 학교”라며, “선생님들의 꼼꼼한 대입 밀착 케어와 쾌적한 학습 환경 덕분에 학원에 갈 필요 없이 학교생활만으로도 공부에 푹 전념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재학생 학부모 역시 “아이가 일본 국제교류나 작가 특강, 실험캠프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겪으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며, “풍성한 장학 혜택과 획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를 든든한 디딤돌로 믿고 맡길 수 있어 학부모로서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정섭 교장은 “우리 학교의 자랑은 학생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학교 문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교사들의 헌신적인 맞춤형 지도에 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안여자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는 오는 11월 21일(토) 10:30에 본교 예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상시 운영되는 입학 상담은 054)843-3963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