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계 강화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신경북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前 공무원), 김수현 씨(前 공무원), 윤여철 씨(前 농협 지점장)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시장 일대에서 ‘포항시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죽도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홍보로, 포항시북구선관위 직원과 포항바선모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방선거 홍보 물티슈를 배부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북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오천시장 캠페인은 장날의 활기 속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5월에도 포항철길숲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에 치러진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 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현지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경북의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협력 포럼을 비롯해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제조업, 전자상거래 분야가 발달한 닝보의 특성을 고려해 포항시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수소·바이오·데이터·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설립,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기술 제휴, 공급망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기업에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 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경의 가치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前 공무원), 김수현 씨(前 공무원), 윤여철 씨(前 농협 지점장)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 발생 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
[신경북뉴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함을 지나치지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예
[신경북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실제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 발생 위
[신경북뉴스]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초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하여 건강 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해당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여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 비만 예방을 위한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내 우수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직접 부스를 차린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 생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단순 면접 외에도 구직자를 위한 ‘풀패키지’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 상담은 물론, 전문가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테스트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기념품 등 소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달성군만의 ‘권역별 순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현풍·화원·다사를 차례로 돌며 큰 호응을 얻었던 군은, 올해 역시 첫 거점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주간 운영됐으며, 참여 청년 14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 진로탐색,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중 2명은 과정 종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 대표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5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정비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정비공사 이후에도 급경사지 및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교육을 4월 1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지역 12개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준설 작업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배수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의 침수 피해를 막고 지하차도에서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북구청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6일 동안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준설을 진행한다. 작업 기간 중에는 현장 안전을 위해 1개 차로를 일시 통제할 예정이다. 주간작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뤄진다. △ 20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국우터널 방향, 고촌지하차도 양방향 △ 21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시내방향, 무태지하차도 양방향 △ 22일은 칠곡로 칠곡지하차도, 매천로 매천지하차도 양방향 △ 23일은 대구역, 칠성지하차도 양방향 △ 24일은 원대, 태평지하차도 양방향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신천대로 내 도청교·성북교·침산교 지하차도는 5월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4월 14일 사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과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공개 모집을 거쳐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의 수탁자로 다시 한번 선정된 효성복지재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2030년까지 4년 8개월간 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수행할 전망이다. 센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등을 포함한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운영도 병행한다. 지난 2023년 개소한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전문적인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 거점 시설로 활약하고 있다. 효성복지재단 전미조 대표는 “현장에서 얻는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관계기관들과 촘촘한 연계를 통해 가족센터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젠더발전소 허지원 강사를 초빙하여 ‘관리자에게 힘이 되는 성중립 언어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 제고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2026년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3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에서 열린 ‘세계의 날’ 행사에는 효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음식과 노래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학기에는 효성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운영 중인 외국어 클리닉(영어)에는 관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유학생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는 ▲ 외국어 클리닉 ▲ 세계의 날 ▲ 문화교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외국어 클리닉은 여름방학 기간 일본어와 중국어 과정을, 하반기에는 영어 과정을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2학기에도 세계의 날과 문화교실을 지속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달서구는 2020년 대구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더욱 확대해왔다. 올해는 ▲ 진로트랙형 방과후 프로그램 ▲ 달서 창의과학 교육 ▲ 공공시설 연계 늘봄 프로그램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 액티비티 잉글리시 운영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교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과 상인2동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 지역자원 조사 ▲ 문제 발굴 ▲ 아이디어 기획 ▲ 콘텐츠 개발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6월 말까지 총 9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 활동과 현장 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역량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前 공무원), 김수현 씨(前 공무원), 윤여철 씨(前 농협 지점장)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