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대표위원인 이창훈 의원을 비롯해 김준호 공인회계사(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목적 부합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5일 용산역에서 8개 건설 관련 협회와 만나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내 건설산업의 영향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레미콘 혼화제와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현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4월 3일부터 1차관이 단장으로 참여하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확대 운영하며, 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건설산업 전반의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월 3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 등에서 금융당국 및 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 요청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건설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공사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국민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안들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자재 수급, 공사비, 금융 등 건
[신경북뉴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여는 대회로, 성화 채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후 각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요 봉송 구간을 따라 전달됐다. 예천군에서는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주민대표 60명이 봉송단을 구성해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성화 봉송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고, 이어 대회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점화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경기 첫날부터 다수의 메달을 확보하며 전년도에 이어 연속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100m와 400mR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거리 부문에서 강세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일반부 포환던지기와 400m 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남녀 선수들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고, 여자 일반부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예천군은 개막일부터 다양한 부문에서 메달을 쌓았다. 예천군이 육상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내는 데에는 예천군,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의 협력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작용했다. 특히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가 전년도에 문을 열면서 예천군의 육상 인프라가 한층 강화된 점도 주목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남은 대회 기간동안 부상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인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원재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봉투 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주시의 위탁을 받아 종량제 봉투를 각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고 관리되고 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공급이 지연된 현상은 주문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주시는 확보된 재고 외에도 추가로 종량제 봉투를 주문해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과도한 구매가 실제로 필요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사재기 없이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꽃이 한창인 가운데, 주요 명소마다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보문호수 일대는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길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과 드라이브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지역뿐 아니라 도심 가로수길과 생활권 주변까지 벚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일상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대에서는 유적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황리단길은 벚꽃과 함께 다양한 카페, 음식점을 찾는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전통 기와 담장과 고분 능선, 벚꽃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벚꽃길로, 황리단길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벚꽃을 즐긴다. 지난 4일에는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돼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주요 구간은 차량이 통제됐으며, 경주시는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4월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민이 소유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천북면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1,000마리분의 백신을 준비했으며, 백신과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빠른 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반려견은 매년 1회 이상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외출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또한,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물등록을 하면 유실 시 보호자 확인이 용이하다. 최권섭 경주시 축산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차단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이미 접종이 시작된 만큼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여는 대회로, 성화 채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후 각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요 봉송 구간을 따라 전달됐다. 예천군에서는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주민대표 60명이 봉송단을 구성해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성화 봉송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고, 이어 대회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점화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예비군, 군부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수여,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기리고, 소속 예비군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로 58주년을 맞았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최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의성군 선수단의 선전 의지를 다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의성군에서는 293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에 임한다. 최훈식 의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개회식에도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및 참여 기구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정책 마련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총 50명의 청년 위원이 공개모집과 지역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의 연간 활동 계획이 공유되고, 주요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위원 위촉장 전달 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분과별 정기회의와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모색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4월 1일 공공 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배달앱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배달앱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공 배달앱 운영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하게 됐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전산 연동 등 준비 절차를 신속히 마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2%의 중개수수료(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와 광고비, 월고정료, 입점 수수료가 없는 3무 혜택을 받는다. 협약 이후 신규 가맹점에는 신한은행이 출연하는 20만 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도 제공된다. 이용자 역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늘어나 편의성이 높아진다. 상품권 구매 할인과 함께 앱에서 진행하는 정기 및 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주문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과 ㈜대박컴퍼니가 지난 3일 중구청에서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박컴퍼니가 운영하는 옆구리 식당 교동점과 대봉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2회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중구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는 성장기 청소년과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연계와 사업 운영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호 ㈜대박컴퍼니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따뜻한 한 끼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3일간 12회기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이달 2일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또래 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또래상담의 개념과 역할을 배우고, 공감과 경청, 의사소통 등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기법을 실습했다.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은 앞으로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정법원 수강명령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또래상담 멘토링, 청소년 대상 아웃리치,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맡아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개입과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1388 청소년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 대학생 교육 참여자는 “또래상담 교육을 통해 친구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래상담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일 2026년 제4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었다.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정책의 방향 설정과 복지 관련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장과 복지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동구 장애인복지 사업의 성과가 보고됐고, 2026년을 위한 주요 복지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위원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가 지난 3일 대구 동구청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5천만원에 각각 배분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박 대표의 꾸준한 기부를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이 학생들과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박윤희 대표님의 변함없는 이웃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금까지 18억 2천만원의 누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라는 주제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육의 변화에 따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사들 사이의 협력과 공동 실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강연은 박밝음 강사와 이동희 강사가 맡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육 현장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교사 간 연대를 통한 조직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교육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역 내 사업장 보건관리자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의 건강 관련 통계와 건강정책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와 사업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 건강이 지역사회 생산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언급하며,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를 돕기 위해 안내시설물 정비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곳과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중 훼손된 시설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가 포함된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건물 붕괴나 침수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몸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대피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6명을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이 제도는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6명은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과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이 복지·환경·보건 분야에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이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 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과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이 수송·교통 및 국토·지역개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다. 포항시 으뜸공무원상은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표창해 근무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전 공무원의 귀감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수상식에서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대표위원인 이창훈 의원을 비롯해 김준호 공인회계사(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목적 부합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591명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보다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연말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 소유자이며, 1인당 1대만 신청이 허용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2~3일 이내에 안내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포항시는 올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1차 모집을 통해 1,123대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641명에게 총 4,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가까운 거
[신경북뉴스]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주최한 ‘제7회 함께하는 희망산책’ 행사가 지난 3일 환호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9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환호공원에서 산책뿐 아니라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체험, 희망지문트리 만들기, 식물원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장애인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에서 여러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자존감을 높였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설 간 유대감도 강화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희망산책이 장애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인권 존중과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소백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 1만1,638명의 러너가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시작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경유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을 달리며 영주의 대표 명소를 경험했다. 시민들은 코스 곳곳에서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는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했다. 풀코스에는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각각 출전했다. 현장에는 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돼지고기,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장터가 마련돼 참가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 인천,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됐다. 영주시는 행사장 내 운영본부와 의무실을 설치하고,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마라톤 코스 내 차량 통제와 주차장 교통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으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국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는 영주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약 1만 명에게 국수를 제공하기 위해 잔치국수 준비에 힘썼다.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육수를 우려내며 봉사에 정성을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사랑의 국수 나눔’은 19년 동안 이어져 온 영주시새마을회의 전통 봉사활동으로, 마라톤대회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이 밖에도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우찬우 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가족 35명을 초청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역사에 대해 배웠다. 이어 스마트팜에서 첨단 농업 기술을 접하고 딸기 수확 체험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영천의 역사와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딸기를 맛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신임 청장 프로필] ‘순경 신화’ 김원태 치안감, 제34대 경북경찰청장 취임 안동 출신 입지전적 인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보·수사 전문성 겸비“도민 안전 최우선,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북경찰 구현” 포부 경북 지역의 치안을 책임질 제34대 경북경찰청장으로 김원태(金元泰) 치안감이 임명됐다. 신임 김원태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36년 만에 경찰의 최고위직 중 하나인 치안감에 오른 '순경 신화'의 주인공이다. ■ 학력 및 약력 김 청장은 고향인 안동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경찰 내부에서는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기획력과 현장 지휘 능력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 주요 경력 김 청장은 일선 경찰서부터 경찰청 본청, 주요 시·도경찰청의 핵심 보직을 거치며 치안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1989년:순경 공채 임용 주요 총경 보직:*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2021년:경무관 승진 (순경 출신으로 12년 만에 남성 공채 출신 승진 기록) 경무관 주요 보직: 경북경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내 위생업소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외식업소에는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한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가 공급되고,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경영컨설팅, 조리장 내 후드·덕트 청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된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이·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 평가와 우수업소 인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도 확충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군위군에서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모발 기술강사 2명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4월 3일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을 공식적으로 열며 도심 내 로컬푸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대구역점은 도시철도 및 철도 이용객이 몰리는 대구 도심 주요 지점에 들어서 군위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전략적 매장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역사 내부에 매장을 마련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갖췄다. 매장에서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군위군은 2만 2천여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군위군은 이번 10호점 개장이 생산과 소비를 잇는 로컬푸드 유통망의 안정적 구축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저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등 사회 변화로 인해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내 여러 생활밀착공간에서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 관계 만족도가 높아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22명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의 주거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은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신해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학교폭력 예방 능력 향상과 함께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방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과 단계별 처리 방법,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 정리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