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18 정신과 부마
[신경북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미래 스포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 출연)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극단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 30일과 5월 1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말인 5월 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올해 취임하여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는 정철원 예술감독 겸 연출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보건시책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문경시보건소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관리,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의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전 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7일 문희아트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반사례 ▲음식점 노무관련 법령해석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이해 ▲친절 실천 서비스 향상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외식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외식업소 경영혁신 맞춤 컨설팅 모집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영업주들의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열 외식업중앙회문경시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과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절과 청결이 경쟁력이 되는 만큼, 모두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미래 스포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 출연)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총 17,878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인원은 7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읍면동 22개 행정구역과 19개 산업 대분류에 걸쳐 지역 내 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7개 지역의 사업체 수는 합산 12,106개로, 김천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대신동이 2,624개(14.7%)로 가장 많았고, 대곡동 2,079개(11.6%), 율곡동 1,913개(10.7%)가 뒤를 이었다. 이어 평화남산동 1,586개(8.9%), 자산동 1,404개(7.9%), 아포읍 1,333개(7.5%), 지좌동 1,167개(6.5%) 순이었으며, 그 외 15개 읍면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는 5,772개(32.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인구와 상권이 도심부에 집중된 김천시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농촌 읍면 지역과의 사업체 밀도
[신경북뉴스]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허
[신경북뉴스]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부식비 지원과 보험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종합우승을
[신경북뉴스] 청하제일교회는 최근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 포항시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3개의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9개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하제일교회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정서적·사회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정장규 청하제일교회 수석장로는 “고립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커지는 상황에서 포항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청하 지역에 더욱 촘촘한 복지 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기간을 당초 4월 3일에서 오는 17일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 이번 기간 연장은 역량 있는 단체와 기관에 충분한 준비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결정됐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여성의 권익 증진 및 복지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 지원사업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기타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가족·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대학·연구소 등이며, 접수는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총사업비는 2,2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목적과 적정성 및 효과성, 사업 수행 능력(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5월 중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7일 불법 광고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유해 전단지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일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더욱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해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점유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위반 사항과 행정처분 안내 문구를 송출해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스템 운영 관리 방법 ▲단속 대상 번호 등록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특히 시·구·읍면동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강화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상습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단속을 펼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자생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소이며, 총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2일까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 중심 교육과 함께 음식 사진 촬영, 영상·카드뉴스 제작 실습을 통해 외식업주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조사 TF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TF회의에는 포항시 생태하천과, 녹지과, 공원과, 건설과, 농촌활력과, 식품산업과, 건축디자인과를 비롯해 각 구청과 읍·면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하천과 계곡(죽장 하옥계곡과 상옥계곡 등)을 중심으로 무단 점유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천막·데크 ▲컨테이너 등 불법 공작물 ▲하천 지형 무단 변형 행위 등이다. 시는 TF 가동을 통해 4월 한 달간 원상복구 명령을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비롯해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매년 반복돼 온 ‘자릿세’ 요구 등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점검반을 상시 운영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악성 민원, 각종 재해·재난 등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연중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전직원 대상 정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 ▲개인 1: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맞춤형 심리·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를 알아내는 미파인 작품집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심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손쉽게 조직진단과 심리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전직원 대상 심리진단은 4월 중 실시되며, 개인별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상담 치료 필요성을 알려 1:1 심리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도 직무 스트레스, 조직문제와 같은 직장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울 및 불안, 대인관계 갈등, 적응문제 등 개인정서 영역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교육과 같은 가정상담도 가능하며,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7일 포항 첨단해양 R·D센터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POEX,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WGGF 2026의 행사 콘셉트와 핵심 방향, 프로그램 구성, 국내외 연사 및 협력기관 발굴, 홍보 전략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포럼으로, 포항의 산업 기반과 도시 전환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녹색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핵심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도시를 중심으로 산업, 국제협력, 자연,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기구와 산·학·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WGGF를 포항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국제회의로 육성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기후 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해구호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초기 구호 역량이 주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달성군은 7일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해구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매뉴얼을 익히는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재해구호가 과거의 단순 물품 전달 방식을 넘어, 임시주거시설 배정과 의료 및 심리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도 이론 전달보다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사례 중심으로 채워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재난 전문가 장해숙 교수는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재민 관리 시스템 운용 ▲구호물자 배분 절차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체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경주 황성제3구장에서 한수원 축구단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학생 선수 대상 전문 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체육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지역 연계 스포츠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수원 축구단은 프로 및 실업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학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대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축구 남자 일반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했다.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볼링 여자 5인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면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시군은 차기 개최지 인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박시홍 부군수(봉화군수 권한대행)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 원을 상호 기탁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필라테스 및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전문가 교육 ▲애착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5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으로 예비부모에게 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시작을 돕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간판)의 노후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추락, 누전 등으로 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총 561개다. 세부적으로는 벽면이용간판 340개, 돌출간판 103개, 지주이용간판 97개, 옥상간판 21개가 포함된다. 주요 안전점검 항목은 ▲기초 부재의 부식, 변형, 파손 및 이탈 유무 ▲볼트 및 너트의 고착 조임 불량, 마모, 유실 유무 ▲전기 자재 노후로 인한 접촉·절연 불량 및 화재 위험 여부 ▲지반침하, 기초부상 우려 및 교통·통행 방해 여부 등이다. 군은 전문 검사원을 투입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검사 중 발견된 볼트 조임 불량이나 전선피복 손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적 위험 요인이 발견된 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율이 흐르는 ‘벚꽃 데크길’ 버스킹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마켓·체험 존’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 관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4월 7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을 예방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서 활동 중인 행복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인식개선 교육 ▲건강증진 체조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남중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미래 스포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