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기간 기상 전망과 전국의 소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북·전남 등 전라권에는 30~80밀리미터(㎜), 서해안 등 많은 곳에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대전·세종·충남에는 50~15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 충북에는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1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방청은 17일 오후 4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기상 상황과 지역별 피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신속한 소방력 동원과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중부지역의 침수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중앙119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 과제, 개혁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을 포함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먹거리 5종 세트 지원 등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농식품 수급 관리 등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 왔다.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대적 법령 정비로 정부 출범 1년 만에 58건의 법률을 제·개정(제정 6건, 개정 52건)했고, 농지에 주차장·화장실·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도 적극 반영해 왔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제도개선 성과 등을 토대로 6대 역점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특히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선도해 나가면서,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등 농업을 위한 개혁도 신속히 추진한다. 또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실시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민참여단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는 이재명 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정책방향을 ‘▲권익 보호를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상사회 구현’으로 정하고 4대 역점과제를 보고했다. 국민권익위 역점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한다. 지난 3월 수립한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과 이번 달 발표한 「집단갈등민원·특이민원 해결 로드맵」을 기반으로 장기화된 고충민원을 전략적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각급 기관의
[신경북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오클랜드시가
[신경북뉴스]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는 새로
[신경북뉴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
[신경북뉴스] 성주군농협과 고령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16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과 고령군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성주군지부와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각 1천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군과 고령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두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성주군과 고령군의 상호 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기차게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록적인 풍년을
[신경북뉴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에 새롭게 문을 연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내 기와한옥펜션이 약 10개월 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기와한옥펜션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채형 숙박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와한옥펜션은 총 9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객실마다 20~24평형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거실과 침대방 2개, 화장실을 비롯해 조리도구와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소규모 단체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객실별로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해 가족 및 우정여행, 소규모 워크숍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며, 야외 바비큐 시설과 곡선형 퍼걸러 휴게시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 처마 아래에서 바람을 느끼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24일까지'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 할 창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고령군 홈페이지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사회연대경제기업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사업화 전략 교육을 하는 창업 캠프도 개최하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신경북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오클랜드시가
[신경북뉴스]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는 새로
[신경북뉴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
[신경북뉴스] 성주군농협과 고령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16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과 고령군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성주군지부와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각 1천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군과 고령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두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성주군과 고령군의 상호 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기차게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590억원(8.84%)이 늘어난 7,270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 510억원(8.67%), 특별회계 36억원(5.65%), 기금 44억원(28.80%) 증가했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원, 지방교부세 153억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원 등으로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71억 6천만원,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4억 4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5억원, 전통시장 육성사업 2억원,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지원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농·축산업 관련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지원 30억 3천만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지원 5억 3천만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예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민생 현장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15일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경주경찰서,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향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회, 경주문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 경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찾았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7월 15일 군수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법령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요청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다.”라며“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16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마추어 무선연맹재난통신 예천지구단,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 예천군지부 등 관내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실시, 수심이 깊은 곳 출입 금지,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아침, 내성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피켓을 든 채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 필수적인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올바른 보행 습관을 지도하는 등 현장 밀착형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안전한 등굣길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이를 지켜주기 위한 어른들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7월 8일 울릉중학교에서 경상북도교육청(울릉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4년 찾아가는 울릉도 나눔 교육에 이어 2025년 울릉도 학생 초청 나눔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도서 지역 학생들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나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과학교육 취약지역인 울릉도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울릉도 관내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140명 등 총 3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DNA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간이 분광기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과학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서 지역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자궁경부암 진단전략을 제시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부산대학교, 경희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지난달 26일 자궁경부암 진단분야 최신 연구성과 및 차세대 진단기술 총설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신약개발지원센터 박가영 선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진서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나섰으며, 신약개발센터 서혜원 선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윤학 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공동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검진기술을 기존의 검사 플랫폼 중심이 아닌, 질병의 발생 및 진행과정에 기반한 생물학적 표적중심으로 재정리하고, 최신 바이오마커와 진단기술을 체계적으로 고찰했다. 논문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부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분자생물학적 과정을 중심으로 HPV 관련 바이오마커, 단백질·핵산·후성유전학적 바이오마커 등 다양한 진단 표적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디지털 병리, 분광학 기반 진단기술, 현장진단 플랫폼 등 최근 주목받는 차세대 진단기술의 연구동향과 장단점을 비교·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가을철 내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표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박 2일 초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국내 단체 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 대구의 깊은 역사·문화 자원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결합한 ‘가을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최근 여행 업계에서 '고품격 웰니스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찰음식 체험을 위해 팔공산 동화사를 찾아 여행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앞산 케이블카 탑승 및 ‘대구 10미(味)’ 중 하나인 반고개 무침회를 체험하며 대구의 매력적인 맛과 멋을 동시에 잡은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달성군의 역사 콘텐츠 중심의 투어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도동서원’과 ‘육신사’를 방문해 깊이 있는 역사 스토리텔링을 체험했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행사 관계자들은 영화 속 스토리와 맞물려 스토리텔링 관광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 온 중견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독창적인 조형언어와 예술적 역량을 갖춘 지역 중견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개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와 작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중견작가 선정은 제한된 추천인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나, 올해부터는 대상 작가를 확대하고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공개 모집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추천 대상은 1957년생부터 1980년생까지의 대구·경북 지역 기반 작가로,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작가 본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지정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이며, 필요에 따라 작가 활동 참고 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신청 서류에 대해 1차 서류 검토를 통해 심사 후
[신경북뉴스] 대구미술관은 2026 다티스트(DArtist) 선정 작가 심윤의 개인전 ‘회색 극장’과 연계해 7월 22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2층 선큰가든에서 ‘심윤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주요 작품과 연작을 중심으로 작품의 출발점과 작업 과정,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작가가 직접 들려준다. 이어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와의 대담을 통해 작품세계와 전시기획 의도를 살펴보고,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7월 14일 개막한 ‘회색 극장’은 불안과 피로, 긴장과 무감각이 교차하는 오늘의 현실을 하나의 연극적 서사로 풀어낸 작가 심윤의 개인전이다. 프롤로그(Prologue), 인터루드(Interlude), 액트(Act), 피날레(Finale), 에필로그(Epilogue)로 이어지는 전시구성 속에서 인간의 몸과 군상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존재를 성찰하도록 제안한다. 심윤은 인간의 몸과 군상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존재 조건을 탐구해 왔다. 특히, 에어브러시를 활용한 특유의 흐릿하고, 중첩된 화면은 명확하게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활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路) 지역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기관의 현장과 예술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연결해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예술인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업형 예술지원 사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기업·기관,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의를 거쳐 기업·기관 8개소, 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2026년 예술로 대구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더현대 대구),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 총 8개 기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지난 7월 15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수처리 공정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와 안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지난 3월에 이어 청년구직자를 위해 ㈜에스에이치피와 함께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더욱 심도 있는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핵심 수처리 공정을 견학하고, 현장에 정착된 체계적인 안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투어는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현장 실무진과의 생생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실무형 안전 관리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함으로써,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7월 견학 역시 청년구직자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가치와 안전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철도운영기관, 금융기관 등 19개 유관기관과 체결한‘무더위 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도시철도 1~3호선 94개 역사 가운데 90개 역사에 ‘무더위 쉼터(고객대기실 포함)’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1·2호선 역사 대합실에는 대형 선풍기와 정수기, 테이블, 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3호선 고객대기실에는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서문시장역 등 7개 역사에서는 승강장 쿨링포그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상 열기에 취약한 역사에는 이동식 냉방기 14대(2호선 문양역 2대, 3호선 3개 역사 12대)를 설치했다. 특히 1호선 동대구역 지상 공간에는 공유자전거 대여와 무료 짐 보관, 휴대폰 충전 등이 가능한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호선 문양역에는
[신경북뉴스] 대구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7월 15일 국군 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의 환자이송 훈련과 연계해 민·관·군 합동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쟁이나 대형재난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중증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기고, 군과 소방, 병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방지역에서 발생한 환자가 열차를 통해 후방지역으로 이송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국군의무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대구119항공대, 국군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했다. 대구119항공대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중증환자를 소방헬기에 태운 뒤 경북대학교병원 옥상 헬기 착륙장까지 이송하고, 대기 중인 의료진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참여 기관들은 환자 탑승부터 헬기 이송, 병원 인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관·군 협업체계와 응급환자 이송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윤재영 대구119항공대장은 “전쟁이나 대형재난 상황에서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 많은 환
[신경북뉴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5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 관리(2명) 등 4개 분야에서 48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재정지원 일자
[신경북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군위군에서 고창군 농업경영인회를 초청해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농업인의 우의와 상생 협력을 다졌다.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교류 행사는 군위군과 고창군 농업경영인회가 매년 번갈아 상대 지역을 방문하며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적인 자매결연 행사다. 1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참석해 양 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양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교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양 지역 농업경영인들은 농업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이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여 년 넘게 이어온 군위군과 고창군 농업경영인회 교류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소중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국가전략인 만큼, 정부가 조속히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경상북도를 이전 최적지로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전 추진, 경상북도 우선 배치 검토,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경상북도는 우수한 산업기반과 교통망,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7월 16일 개최한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같은 날 예결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진욱 위원(상주), 부위원장에 김상일 위원(포항)을 선임했다. 이번에 출범한 예결특위는 경상북도의원 정수가 늘어남(60명 →64명)에 따라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위원장 김진욱(상주), 부위원장 김상일(포항) 위원(가나다순): 김상일(포항3), 김수문(의성2), 김진욱(상주2), 마정연(비례), 박승직(경주4), 백운성(경산1), 송병길(상주1), 윤기현(경산2), 윤종호(구미6), 윤철남(영양), 이명희(구미5), 임무석(영주2), 정세현(구미2), 정숙경(비례), 정용채(비례), 조용진(김천3), 황재철(영덕)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진욱 위원은 상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욱 의원(예천)은 16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행정기구 개편안에 포함된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최병욱 의원은 “도청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경북 균형발전과 북부권 발전을 위한 역사적 프로젝트”라며 “인구 10만 자족도시라는 도민과의 약속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담조직을 폐지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도청신도시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도청신도시는 당초 목표인 인구 10만 명의 23%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2단계 개발부지 분양률은 26%에 그치고, 상가 공실률은 30%를 넘는 등 정주여건과 자족기능 확충이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최병욱 의원은“신도시 활성화를 말하면서 정작 이를 책임질 조직을 없애는 것을 도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며, 실행을 뒷받침할 추진체계가 있어야 목표를 완성할 수
[신경북뉴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7월 15일 영진전문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연수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한상열 복지보건위원장과 위원을 비롯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00명 정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상준이 초청되어‘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연수를 개최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점화 회장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격
[신경북뉴스] 성주군농협과 고령군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16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과 고령군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성주군지부와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각 1천만 원씩 상대 지자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군과 고령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두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성주군과 고령군의 상호 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기차게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가족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성주창의문화센터) 내 시원한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매일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주변을 오가는 주민이나 인근 야외 근로자 등 생수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윤정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성주군가족센터를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폭염 대비 생수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590억원(8.84%)이 늘어난 7,270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 510억원(8.67%), 특별회계 36억원(5.65%), 기금 44억원(28.80%) 증가했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원, 지방교부세 153억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원 등으로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71억 6천만원,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4억 4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5억원, 전통시장 육성사업 2억원,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지원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농·축산업 관련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지원 30억 3천만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지원 5억 3천만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예
[신경북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오클랜드시가
[신경북뉴스]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는 새로
[신경북뉴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