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고속도로’의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이 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민간 참여자로 삼성SDS 연합체(컨소시엄)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 공모는 2025년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삼성SDS 연합체(컨소시엄)가 단독 입찰했다. 이후,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평가와 자본 조달 능력을 확인하는 금융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2026년 3월 10일 삼성SDS 연합체(컨소시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최종 사업자 확정에 앞서 재원 마련을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4월 30일(목)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기금운용심의회 등에서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출자를 승인함에 따라 공공 1,160억 원과 민간 2,840억 원을 합친 총 4,000억 원 규모의 민·관 출자가 확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과기정통부는 5월 11일(월) 사업자 및 사업계획 확정을 위한 실시협약과 출자 및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운영 등을 위한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가 시행되는 첫날인 5월 11일,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불법사이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누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5월 11일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통지 시점부터 불법사이트 신속 차단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로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의 요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총 34개를 선정했다. 해당 긴급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 등도 포함되어 있다. 불법사이트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정적 대응 수단은 이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조치이다. 기존의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왔다. 중기부는 오랜 기간 운영되며 성장이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특화특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군(고추산업특구)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일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경상북도 자체 평가 지표에 따라 지난 1년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으며,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 간 협업과 유연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농기계 광역 임대 운영체계를 구축해 주소지 권역별 이용 제한과 임대 절차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는 행정안전부 신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자체 규제개혁 공모전을 통해 총 190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민생 규제 및 그림자 규제 발굴과 정비를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에 힘썼다. 아울러,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사용료 반환 및 위약금 기준을 개선하여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도 주력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신경북뉴스] (사)한국B.B.S경상북도연맹 청도군지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단체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단체 봉사자 2명에게는 감사패를, 모범 청소년 7명(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2,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2, 지회장 3)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행사에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최병용 청도군지회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아낌없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는 (사)한국B.B.S. 청도군지회 회원 및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청도군도 같이 노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지역 통제,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사전대피 권고부터 대피명령 발령까지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순찰대원을 중심으로 대피지원 인력을 1대1로 지정·관리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마을대피소와 재난 예·경보시설, 방송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도 재정
[신경북뉴스] (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하여,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이후 통학버스 운행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차량 구조 장치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안전띠 설치 및 작동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운영 상태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9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를 상대로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꾸렸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2선에는 왼쪽 김주찬, 중앙에 이상헌,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은 이건희가 맡았다. ◆ 아쉬운 연속 실점, 전반 0대 2로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굳은 각오와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2분, 빠른 전개와 김주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인천도 외국인 공격수를 활용한 역습으로 맞받아치며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계속해서 김주찬이 다시 한번 위협적인 슈팅으로 영점을 조절했다. 전반 21분, 이찬욱이 이정택을 대신해 필드를 밟았다. 전반 26분, 인천의 코너킥에서 먼저 실점을 내주었다. 전반 42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젊은 직원(MZ세대)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멘토링은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도마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편안하게 담아냈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행사는 멘토와 멘티의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젊은 직원들은 멘토로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으며, 고위직 간부들은 이를 경청하며 MZ세대의 시각과 기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수직적인 공직 사회 문화에서 수평적인 공직 사회 문화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성주교육지원청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일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경상북도 자체 평가 지표에 따라 지난 1년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으며,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 간 협업과 유연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농기계 광역 임대 운영체계를 구축해 주소지 권역별 이용 제한과 임대 절차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는 행정안전부 신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자체 규제개혁 공모전을 통해 총 190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민생 규제 및 그림자 규제 발굴과 정비를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에 힘썼다. 아울러,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사용료 반환 및 위약금 기준을 개선하여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도 주력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신경북뉴스] (사)한국B.B.S경상북도연맹 청도군지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단체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단체 봉사자 2명에게는 감사패를, 모범 청소년 7명(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2,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2, 지회장 3)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행사에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최병용 청도군지회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아낌없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는 (사)한국B.B.S. 청도군지회 회원 및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청도군도 같이 노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지역 통제,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사전대피 권고부터 대피명령 발령까지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순찰대원을 중심으로 대피지원 인력을 1대1로 지정·관리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마을대피소와 재난 예·경보시설, 방송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도 재정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9일 포항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가족 단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포항, 사랑으로 잇는 어버이 은혜’를 주제로 조부모와 부모,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세대공감형 가족축제’로 새롭게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주말 개최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족사진 촬영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가훈 캘리그라피, 가족 손 마사지 등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빅벌룬쇼와 스포츠바운스,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장 곳곳에서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어울림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보건소 건강체크와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노인학대 예방, 아동권리보호 캠페인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 경주시는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PATA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기구로, 현재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 제주, 강릉 등에 이어 이번 경주·포항 개최를 통해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를 열게 됐다. 이범 연차 총회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심포지엄, 산업·교육 분야 원탁회의, PATA 이사회 회의, 개회식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12일 경주 HICO에서는 PATA 연차총회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 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선전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공모에서 도내 신청 기초 청년센터인 포항・경산・의성 3개소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약 30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경쟁 공모에서 경북은 신청한 모든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사업 내용은 ▲포항의 해안・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 ▲대학 밀집 도시 경산의 청년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친 청년들을 위한 맛있는 이야기,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 ▲지역 소멸 위기 의성에서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주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마을×청년의 교류 프로젝트)등이다. 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는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위험절개지 현황조사 및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위험절개지 5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하여 2023년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계단식 옹벽 및 패널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정비를 주요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도의 낙석 피해 위험을 줄여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울릉 일주도로 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구암지구와 구암1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380억 원 규모로, 도는 올해 상반기 내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형
[신경북뉴스]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통합 플랫폼을 시범구독하고,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5월 27일과 6월 24일, 각각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참가자는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등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기기 1대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최신 트렌드와 활용 방향, 주요 AI 도구의 실무 적용 방법, 목적에 맞는 모델 선택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생성형 AI 사용자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맡아, 실제 활용 중심의 실습과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서관은 디지털자료실 이용자용 PC 2대에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시범구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젠, 그록 등 8개 AI 모델을 통합 제공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5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 및 시군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도-시군 간 실행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수 시군 성과 공유… 현장 중심 규제혁신 확산 기반 마련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 시군 대상은 상주시와 고령군이 수상했다. 두 시군은 규제애로 발굴, 중앙부처 건의, 자치법규 정비, 생활 불편 해소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규제애로 166건 발굴,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14건 수용, 자치법규 30건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했다. 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관내 급경사지(365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2.23.~4.10.)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5.11~5.30)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98개소)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신경북뉴스]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오는 5월 12일부터 대표 작품을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묵란화의 정수’이자 추사의 난 그리는 법식을 집대성한 《난맹첩》(보물)이 새롭게 공개되며, 관람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도슨트 투어 ‘산책’ 신규 운영 대구간송미술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장 내 해설을 제한해 왔으나, 심도 있는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은 미술관 소속 전시·교육 전문인력이 직접 기획전과 상설전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여, 전시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슨트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오는 5월 8일부터 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44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융합과학, 과학토론 각 부문별 12팀씩 총 4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마 오전에는 각 팀이 주어진 과제를 바탕으로 탐구와 분석 활동에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융합과학팀은 최종 산출물을 제작하고 발표했으며, 과학토론팀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펼치며 상대 팀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탐구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결과 각 부문 금상 3팀은 포항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경상북도대회에서는 보다 심화된 탐구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으로,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개최된 달성문화재단 협력 ‘2026 예스(YES)! 키즈존’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예스(YES)!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등이 주최·주관한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 행사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 지원에 참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참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과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하여 오래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야외 행사장, 특별기획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과학관 전체 방문객은 약 9만 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 중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역시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해당 전시는 공룡의 등장과 진화, 멸종 과정을 실감형·체험형 전시로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시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됐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 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 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 前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궁중음악에서의 지휘자 역할)를, 前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전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는 2026년 RE:ART(리아트)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시대의 감정을 건너, 지금의 우리를 비추다)’를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이상화의 작품을 재조명한다. 시인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의 근대 시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낸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RE:ART(리아트)를 선보인다. 널리 알려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두 작품을 통해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에 집중하고자 기획됐다. '말세의 희탄'은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느낀 허무와 체념을, '달밤, 도회'는 어둠 속에서도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 전시는 이처럼 상반된 두 시의 정서를 통해 인간 이상화가 겪었을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조명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성사업처는 지난 5월 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청렴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달성사업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공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MOU)과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안전·보건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9일 반월당역 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대학생 아이디어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랩’은 시민이 직접 도시철도 운영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에너지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1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현장 밀착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 역사 근무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에게 상장과 포상을 수여하고,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할 방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이하 센터)에서 ‘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관리상태 △소화기 등 초기소화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대피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지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중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Safe Inside Safe Outside)’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폴리스-틴·키즈 6기 초·중·고 학생 회원(13개교, 62명)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교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디지털 성범죄·교제 폭력) ▲안전특강 및 SISO 안전테마관 체험 ▲치안 리빙랩 특강 및 그룹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안전테마관 체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9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족센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주요 거리 현수막이나 온라인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18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9개 구·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한편, 현재 대구지역 외국인 주민은 약 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의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 대구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낙동강과 공산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과 감시단 운영, 녹조 취약지역 수질검사 등을 병행해 녹조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 특히 조류경보 발령 기간을 기존 최대 4일에서 낙동강은 1일, 공산지는 2일로 단축하고, 조류독소(마이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깔따구 유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깔따구 유충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 깔따구는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곤충이다. 다만 원수에 유충이 발생하면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정수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발생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조사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원수 단계부터 유충 검사를 실시해 유충 유입을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정밀 조사를 강화해 발생 현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수장의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정확한 유충 판별을 위해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판별과 함께 DNA 기반 유전학적 분석을 병행하여 유충 판별 정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기온 상승기에 대비한 공정별 선제 검사와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깔따구 유충 판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철저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여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일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경상북도 자체 평가 지표에 따라 지난 1년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으며,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 간 협업과 유연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농기계 광역 임대 운영체계를 구축해 주소지 권역별 이용 제한과 임대 절차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는 행정안전부 신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자체 규제개혁 공모전을 통해 총 190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민생 규제 및 그림자 규제 발굴과 정비를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에 힘썼다. 아울러,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사용료 반환 및 위약금 기준을 개선하여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도 주력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신경북뉴스] (사)한국B.B.S경상북도연맹 청도군지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단체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단체 봉사자 2명에게는 감사패를, 모범 청소년 7명(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2,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2, 지회장 3)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행사에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최병용 청도군지회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아낌없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는 (사)한국B.B.S. 청도군지회 회원 및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청도군도 같이 노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