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7차'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이날 보정심(위원장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 합동으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0일 윤호중 장관 주재 대책 점검회의를 거쳐 폭설과 한파로 인한 대규모 도로 고립·정체,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 등 설 명절 위험 요인들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주요 취약 분야 안전 점검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 ▴안전정보·수칙 대국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설 명절 국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범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매일 상황회의를 통해 사고 현황 정보를 각 기관과 공유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대설·강풍 취약 시설, 전통시장이나 지역축제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연휴 전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한다. 아울러, 지
[신경북뉴스]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송은이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기능을 설정하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과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준비하고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황금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첫 행보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절기 작업 환경 속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발주청,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동절기 작업 환경을 고려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 임금 체불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한파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 관리 상태 ▲추락·전도 등 고위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주요 작업 구간 내 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의 랜드마크가 될 P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기능을 설정하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과
[신경북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전교조경북지부(지부장 권용수)와 2025년 하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과 업무 담당자, 전교조경북지부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주요 협의 안건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사 정원 확보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비 확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 위원 증원 △지자체 지원 예산(교복 등) 관련 자료 간소화 등을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소와 이에 따른 행정・수업 업무 부담 증가 문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위원 증원 등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관련해,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 지원센터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학교 현장의 실태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공무원 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 시설 업무 추진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요 시설 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시설 분야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시설 사업 주요 현안 공유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2025년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지적 사항 대응 방안 △시설 분야 신속 집행 추진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본청과 현장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소통하고 협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년 영어인증제 TF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어인증제’추진을 위한 전담팀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년 대비 참여 학생 수가 23%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난해 영어인증제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인증 체계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의 영어인증제는 전국 최초로 원어민 교사가 학생을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아 왔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학생 간 1:1 심층 인터뷰로 진행되는 말하기 평가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영어인증제는 경북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영어 교원과 실무진이 참석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했으며, 3월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26년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자활기관협의체는 공공과 민간 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활용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 직업안정기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회복지시설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 간 연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및 사업실시계획,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기관 선정 등 2개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자활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에 따라 지역자활센터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민간 시장에서의 취업 및 창업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와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9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보건소 등 지역 내 노인 복지를 담당하는 15개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정 경로당에만 프로그램이 쏠리는 ‘자원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소외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포항시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가와 라인댄스, 안마 및 마사지 수업을 통해 신체 활력을 돕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 및 우울 예방 교육과 실버도서관 운영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
[신경북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10일 양덕정수장 회의실에서 지역 내 20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행업체의 운영 과정 중 발생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밀폐공간 작업 지침 준수 등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상생 행정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비상 급수 대책’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시민들이 물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행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긴급 복구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배성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0일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에코프로 관계자들과 김신 복지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폭넓게 전달될 계획이다. 특히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흥해읍 관내 5개 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45개소에도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코프로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방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0일 해병대 제1사단 본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협 포항시지부장 및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으며,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과 교육훈련단, 군수단, 항공단, 해군항공사령부 등 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산물 교환권과 간식류 약 3천만원 상당으로 포항시와 농협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위문품 전달 후에는 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과 군이 상생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설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그간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시티투어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 등 다양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모(98)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어르신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산증인께 깊은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현재 경북 지역 내 생존자는 박 어르신 1명이며, 전국적으로도 생존자가 6명에 불과해, 행정 차원의 각별한 돌봄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가족의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의료 지원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월 1회 이상 박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명절마다 진행하는 특별 위문을 비롯해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생활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제노동정책과는 10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서 직원,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금융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명절 대목 물가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통시장을 둘러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구현을 당부하며 “전통시장의 정과 활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안전에서 출발한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점포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상인들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가 지난 2월 9일부터 각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올해 정기강좌는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열정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개강 시기를 1개월 앞당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존보다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해 연간 총 42주의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학습 트렌드에 발맞추어 유화 그리기, 다이어트 댄스 강좌를 신설해 문화예술 분야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1월에는 분야별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을 엄선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확대된 교육 기간과 신규 강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발굴, 수시(야간) 강좌 확대 등을 통해 평생학습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90대로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승용차 4대, 수소저상버스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277만 원, 전기승합차 1대당 최대 13,169만 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소승용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0,0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체결 시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10일 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공장 화재 안전사고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김천 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기관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이 필요하며, 진화 과정이나 대피 단계에서의 인명 피해 최소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화재 점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의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 중심’의 실전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자 11번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북구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 명절 전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추진했다. 이로써 대구시 전체 골목형상점가 54개소(2026. 2. 9. 기준) 중 북구가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1월에 매천동, 칠성로, 관음동화, 산격대우상가 등 4곳을 지정한 데 이어, 2월에 11번째로 고성동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총 127개 점포에서 설 명절 전 구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대상 구역을 지속 발굴·지정하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및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 1,040명의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 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경산시지회, 경산시수난인명구조대,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환경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안전 문구가 인쇄된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도형 부시장은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경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예방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이날 청렴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 전개를 통해 청렴 실천이 일방적인 지침이 아닌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종환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잡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하며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의 기본이자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새해에도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 미준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전통시장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자원순환과와 해당 읍면동 직원이 함께 현장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그동안 전통시장 합동 단속 시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 미준수 행위를 적발하더라도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으나, 올해부터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종량제봉투 사용 여부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 ▲비닐봉지 등 간이 보관 기구를 이용한 배출 행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납부필증 미부착 배출 여부 등으로, 지난해에는 54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6,08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시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대·소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명절이 지나면 골목과 도로변 등에는 아무렇지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기능을 설정하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