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수돗물 품질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의 수질 관리 과정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단계별 검사 절차를 살폈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연구와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의 철저한 유지를 요청했다. 달서구 당산로에 위치한 수질연구소는 1991년 신설된 이래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구소는 정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해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위원회는 국제적 수준의 검사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허시영 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철저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이 지하공간 정보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 의원은 도심 내 지하공간 개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굴착공사 현장 관리가 미흡해 싱크홀과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조사와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나,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의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 그리고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 등이 포함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도시의 입체적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주시의회 소속 김종우, 정성룡 의원과 세무사 김원중, 노동혁, 그리고 전직 공무원 이종월, 이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경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물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이 예산 집행의 마지막 단계임을 언급하며, 위원들에게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그리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와 조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및 자체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사업은 험한 산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위험이 높으며, 특히 경사지에서의 벌목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이나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이 초빙돼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도 마련됐다.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임도와 사방사업 착공 전에는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신경북뉴스]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민속놀이대회가 열려 건강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65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형 윷놀이 경기로 시작해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고,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이 진행됐다. 점심 식사 후에는 OX퀴즈,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더했다.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각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참여하며, 건강한 경쟁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저소득 분야), 30세 이상(디지털 분야), 65세 이상(노인 분야), 장애인 등으로,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분야는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허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죽변면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 위치한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였다. 점검팀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규정 준수 여부, 주류와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주시의회 소속 김종우, 정성룡 의원과 세무사 김원중, 노동혁, 그리고 전직 공무원 이종월, 이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경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물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이 예산 집행의 마지막 단계임을 언급하며, 위원들에게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그리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 경북도교육청,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지역 대학 및 기업들과 함께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기업과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대한 자율성도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 융합 교육, 취업 및 성장 지원, 정주 지원,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주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임업인 소득 향상, 지역 경관 및 브랜드 강화 등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청송군은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와 정책숲가꾸기 775ha를 통해 산불피해지 복구,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산불피해지에는 벌채와 조림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들여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힘쓴다.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조성을 위해 59억 원이 투입된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헬기 임차, 골든타임제 운영,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불법 소각행위 과태료 부과 기준 홍보, 계도와 교육도 병행한다. 산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피해목 제거, 소나무류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근로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함께 임금통장 개설, 외환 송금,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현장에서 바로 임금통장을 만들 수 있어, 은행 방문 없이도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주쌀과 양념류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해 생활환경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43개 시범유치원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 내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선정된 각 유치원에는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시범유치원들은 2026학년도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시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부분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도 확대한다. 생존수영, 화재와 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방문,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연수도 전문 기관과 연계해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실습, 생존수영 인솔 시 안전 관리,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이 진행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론 중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청년무역사관학교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어 누적 수료생 862명, 취업률 92.8%를 기록했다. 올해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3·4학년 재학생, 졸업(예정)자, 또는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등 72명을 모집한다. 타 지역 대학생의 경우 부모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5월 온라인 사전교육으로 시작해 무역 기초를 다진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올해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4명으로 확대하고, 국내 종합상사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 체험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료생들은 선배들이 만든 ‘청년무역인연합’에 가입해 1:1 멘토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정책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에게 1년간 최저 1.56%의 변동금리로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이다. 재단 보증료는 연 0.7%(저신용자 0.5%)로 고정 우대 적용된다. 금융지원 외에도,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내에서 현장상담회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경영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6조에 근거해 처음으로 수립된 5개년 계획이다. 대구시는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과 안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 전략을 포함했다. 2023년 대구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정책 중 가장 시급한 분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로 집계됐다. 건강이 악화될 경우 원하는 거주 형태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거주지에 머무는 것'이 67.7%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서비스는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 및 외출 지원 순이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현장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네 가지 추진전략과 70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의료·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자기돌봄 역량 유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 등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안정 및 사회
[신경북뉴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축제 3곳과 예비 글로벌축제 4곳을 선정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번에 예비 글로벌축제로 뽑혀 국비 2억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체험형 콘텐츠 개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국제 교류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3년 시작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 닭고기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의 부모교육 특강을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에 율곡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을 함께 모색하고,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AI 시대에 아이의 미래 준비'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 암기나 정보 습득보다 비판적 사고와 해석,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3월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 능력으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변화하는 AI와 IT 기술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과 교육 현장에 나타나는 변화, 그리고 미래 인재상에 대해 다룬다. 이신기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사고력, 이해력, 공감 능력의 토대가 되는 문해력과 자율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도움이 되기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안동의료원과 협력해 산부인과 진료가 어려운 지역 여성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안동의료원 산하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이 최신 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출산 전후 건강관리와 일반 부인과 진료를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 3월에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 진료가 예정되어 있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에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동 진료버스에서는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다양한 산부인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 서비스가 24회 운영되어 209명이 이용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안내와 진료에 대한 평가가 97점으로 나타났다. 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이 시민이 직접 전시, 교육 프로그램, 관람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 모니터링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을 시작했다. ‘사이언트리 프렌즈’는 국립대구과학관이 시민의 시각에서 과학관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4기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약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관람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시관 무료 관람(본인 및 동반 3인),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표창도 수여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이현정 연구원은 "과학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과 전시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경감을 목적으로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남구청은 최근 남구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2억 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남구청은 2년간 연 2.0%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0% 전액 보증과 연 0.8%의 고정 보증료 등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특례보증 신청은 4월 1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해당 영업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낙동강 수질 보호와 수변구역 내 주민 지원을 위해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사업비는 약 1억5천만 원이 책정됐다. 지원 자격은 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또한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양군은 올해 지원 대상자가 약 352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사이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q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13일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했거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에 걸쳐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작목 재배, 토양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실무 중심의 기초 영농 기술이 포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병행된다. 올해는 AI 활용법,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교육 과정이 추가됐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 습득법, 치유농업의 개념과 실제 사례,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 전략과 농장 브랜드 구축 등 실질적인 경영·마케팅 기법을 배우게 된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려면 기초 기술뿐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신경북뉴스]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까지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 운영하며, 지금까지 988개 기업에 2,560건의 기술 애로를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 공정 자동화 등 다양한 기술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에 전문가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으로 나뉜다.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분야는 건당 3,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시험분석은 기업당 분석 이용료 합산액 300만 원 이하는 전액, 300만~500만 원 구간은 50%가 무상 지원된다. 기술지도 역시 기업당 100만 원 이하는 전액, 100만~300만 원 구간은 50%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분야별로 다르다. 연구개발 분야는 이달 31일까지, 시험분석과 기술자문 분야는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1층 강당에서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시설 분야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의 시설 안전과 유지관리 체계 확립을 지원하고, 시설 공사 추진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에는 사립학교 시설 안전 관리 방안, 시설물 관련 법적 점검 의무, 공사 추진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이 포함됐다. 경북교육청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설 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의 체계적인 시설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설 공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학교 교육과정 개정안,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 진로 및 경제 교육, IB 학교 운영, 수업과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대한 지침과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지원을 위한 지역별 계획, 우수사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자유 학기제 운영 점검과 컨설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지원 체계 강화 방안도 다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지원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약 100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농기계 사고 예방 영상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습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1회차에는 농용굴삭기 조작법을, 2회차에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 운전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직접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은 농기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조작 방법과 점검·정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3일 군청에서 (사)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최근 예천군에 1만 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예천군은 해당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계청 국군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972년 설립된 동희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전문으로 하며,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를 후원해왔다.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구단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제 119구급대원 대체인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구급 현장 지원 및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나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진다. 성별, 연령, 거주지에 제한은 없으며,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기재된 자격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3월 31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소방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수성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74회 임시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충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유농업은 농작물 재배나 자연 체험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성구는 현재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곳을 새로 조성하는 등 관련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치유농업 정책의 체계적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에는 구청장의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책임, 치유농업 자원 발굴과 시설 조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가 자문과 교육,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치유농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포상 근거 등이 포함됐다. 박충배 의원은 &q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육(상담)복지사 35명을 대상으로 연수와 권역별 협의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가 '변화하는 사회복지 동향에 따른 학교 사례 관리 관점'을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사회 변화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통합적 사례 관리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이 다뤄진다. 연수 후에는 동부교육복지 네트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추진될 권역별 공동사업과 사례 회의 운영 계획, 그리고 학교 간 자발적 협력 구조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가 진행된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역량이 곧 교육복지사업의 성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복지 현장에 맞는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주시의회 소속 김종우, 정성룡 의원과 세무사 김원중, 노동혁, 그리고 전직 공무원 이종월, 이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경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물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이 예산 집행의 마지막 단계임을 언급하며, 위원들에게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