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시작 전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현황을 지적하며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했다. 황현철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어업인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울진군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제안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의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와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 주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군민 복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을 세밀하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의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군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신경북뉴스] 울릉군의회가 제292회 임시회를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 제2차 본회의까지 이어진다. 회기 동안 울릉군의회는 군민 생활과 관련된 조례안 심사, 행정 절차 안건 처리, 군정질문 및 답변 등을 다룬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울릉군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울릉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울릉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의견제시, 군계획 조례, 건축물관리 조례 등 행정 효율성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안건도 심사 대상이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이 마무리된다"며, "지난 4년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 의원과 공직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지역 변화와 혁신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울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과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히로시마현의회를 찾은 데 이어, 양측이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다져온 결과다. 두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준비했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에서 한국 전통음식으로 오찬을 가진 뒤 경상북도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해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가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었다. 이번에 영천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일상생활 지원도 확대된다.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가사지원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이 식사지원을,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 이동지원을 맡는다.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는 목욕지원을,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는 이미용지원을,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지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해 6개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우사시는 최근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제정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동협 의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우사시를 방문해 특별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우사시장과 우사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우사시와 벳푸시가 체결한 관광교류협정 현장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고, 3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국제 교류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서를 교환하는 등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이동협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조원 규모의 예산 시대에 발맞춰 국비 확보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 교육은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60여 명의 실무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도 이뤄졌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모 대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 이 중 9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중심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전략적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정 현안 해결과 재정 확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4일 초등학교 인근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과 26일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은 학기 초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 설치, 신·변종 업소 및 문화유통업소의 불법 영업, 그리고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이 정서 먼저", "안전한 등하교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산과 청도 지역을 대상으로 학습코칭단 32명의 위촉식과 연수회를 열었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청도기초학력센터와 협력해 두 지역의 초·중학교를 방문, 학습 부진 진단과 상담, 코칭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습코칭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센터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센터 소개와 함께 ‘그림책 활용 코칭’, ‘비전과 변화를 위한 긍정국어코칭’, ‘놀이에 숨은 수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경험이 많은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허영선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위촉식과 연수회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허 센터장은 또 학습코칭단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영양군 관계자, 청기면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방문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 기본소득이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경제적 효과를 살폈다. 이후 회의실로 이동해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전기추진선박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포항시는 참가해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외부에 알렸다. 이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에서 후원했다.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개막식과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이 이어졌다. ‘친환경 선박의 정책과 방향’ 세션에서는 김경훈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실장이 영일만 산업단지와 첨단해양산업 R&D센터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선박 핵심기자재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패널토론에 참여한 정호준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등 포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전기추진선박용 배터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특구가 지정되면 전기선박 전환 실증, 핵심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과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히로시마현의회를 찾은 데 이어, 양측이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다져온 결과다. 두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준비했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에서 한국 전통음식으로 오찬을 가진 뒤 경상북도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해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가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었다. 이번에 영천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일상생활 지원도 확대된다.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가사지원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이 식사지원을,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 이동지원을 맡는다.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는 목욕지원을,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는 이미용지원을,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지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해 6개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우사시는 최근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제정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동협 의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우사시를 방문해 특별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우사시장과 우사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우사시와 벳푸시가 체결한 관광교류협정 현장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고, 3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국제 교류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서를 교환하는 등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이동협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조원 규모의 예산 시대에 발맞춰 국비 확보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 교육은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60여 명의 실무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도 이뤄졌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모 대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 이 중 9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중심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전략적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정 현안 해결과 재정 확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 번 우수기관 명단에 포함됐다. 청도군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두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군부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청도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재차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 성과 창출 노력, 실행역량 강화, 우수 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에 있어 신속한 대응과 장기 민원에 대한 중간보고의 철저함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장의 군정 철학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린 것으로 평가됐다. 청도군은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제약을 받던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이끌어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6일, 시민 육아 지원과 지역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천시립합창단의 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이 시설은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한다. 2층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장난감도서관과 주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 가능한 다목적실이 있다. 김천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성장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노력, 정책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을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무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에 반영했다. 조직 내 인식 전환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미시는 면책보호관 지정, 소송비 지원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와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디제이오토모빌㈜의 이윤지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대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인력 채용이 예상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의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정밀 소재부품 생산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되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영천시립도서관 로비에서는 좋은 어린이책과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이어 연체 해제 이벤트, 행운의 키링 만들기, 북퍼퓸과 책갈피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18일에는 '사이다' 작가가 초청돼 '민트초코딸기'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같은 날 어린이 미디어아트 공연 '요리조리 벌룬쉐프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도 준비돼, 관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동화를 접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4월 25일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도서관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가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었다. 이번에 영천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일상생활 지원도 확대된다.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가사지원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이 식사지원을,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 이동지원을 맡는다.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는 목욕지원을,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는 이미용지원을,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지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해 6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관내 설치된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장애인 편의기능 개선사업을 4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점자 스티커 부착, 키패드 교체, 화면 글자 크기 조정, 음량 조절 기능 추가, 동전 투입구 조정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부품 교체와 함께 발급 프로그램도 개선해 민원서류 발급 과정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체제는 윈도우11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보안과 안전성을 높이고, 기기 장애 발생에 대비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는 해빙기인 3월부터 모기 등 해충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낮 시간대에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한다. 방역소독은 강변공원 산책로, 풀숲 등 해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으로 이뤄진다. 5월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면,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는 연막소독도 함께 시행된다. 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우려가 커지자, 영천시는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강변공원과 풀숲에서 나물을 채취할 경우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어, 방역 기간 동안에는 나물 채취를 삼가야 한다는 점도 안내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5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지역 내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해, 돌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존에 제공 중인 서비스의 중복 여부와 적정성을 함께 검토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산시는 "통합 지원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실전 중심 진로진학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 수는 지난해 17개교에서 23개교로 늘었다. 공립 11개교, 사립 12개교가 포함됐다. 이 같은 확대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폐지, 통합형 수능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토대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입시 체제에 혼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컨설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 진행되는 A유형은 수도권과 지역 진학 전문가가 팀을 이뤄 학교를 방문해 관리자·교사와의 심층 컨설팅과 학생 대상 학습 코칭, 학생부 종합 전형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수요일에 진행되는 B유형은 교내 진로진학 협의체 중심의 실전 컨설팅으로, 수도권 전문가는 비대면으로, 지역 전문가는 현장에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 분석과 진로진학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컨설턴트,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가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관광객과 행락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파제와 갯바위, 해안가 등지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상기상은 풍속 3~7m/s, 파고 0.5~1m로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많은 인파가 특정 지역에 몰릴 경우 안전사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 발생이 예상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구분해 안내하는 제도다. '관심' 단계가 발령되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기상상황과 무관하게 다중이용 장소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음주 후 해안가 출입, 야간 해루질, 방파제 낚시 등은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훈 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활동실적이 보고됐으며,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과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최근 이란전쟁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적인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가의 소셜미션에 대해 배우고, 실제 기업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강의도 진행돼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카데미 수료자들에게는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이 연계되어, 교육 이후 실제 창업과 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회적경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3월 25일 두호남부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약 430명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사이에서 오해나 다툼이 쉽게 학교폭력 사건으로 번지고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난 상황에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과 평화로운 또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친절한 행동'이라는 동화책이 주요 교재로 사용됐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이 겪는 갈등을 친절함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전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단순한 처벌이나 형식적인 화해가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환경에서 갈등의 원인을 찾고 진정한 사과를 주고받을 수 있는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장학사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단절된 친구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와 다툴 때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몰라 어색했던 적이 있었지만,
[신경북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기로 했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크골프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층임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는 등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경주파크골프장에서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되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하며, 안내 데스크와 게시판에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홍보물을 비치한다. 또한, 시설 내외에서 배회하거나 실종이 의심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경찰서와 연계해 신속하게 임시 보호 조치를 시행하는 등 안전 보호 체계를 마련한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과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상담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개인 및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며,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발자취 김영미 강사가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로서의 자긍심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 정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해 정책 기획 및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에서 영주시의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 방문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된 역사적 의미도 되새겼다.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를 찾아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견학하며 관광 및 콘텐츠 산업의 선진사례를 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신경북뉴스] 울릉도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인 제24회 오징어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저동항 일대에서 열린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회의를 통해 올해 오징어축제의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기존 8월에서 7월로 일정을 변경해, 여름 휴가철 전 비수기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노린다.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도 증진할 예정이다. 축제 일정은 오징어잡이에 적합한 '조금' 시기에 맞춰 정해졌으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비수기 개최에 맞춰 사전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 시기 조정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65세 이상 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우선 선정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6일 동안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은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됐다. 이후 각 그룹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기 1~2종이 1인당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미션을 부여받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 피드백을 받는다. 각 월별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이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AI·IoT 기반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026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 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했으며, 교통법규 숙지, 사고 사례 분석, 예방, 친절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교육의 목적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교통문화 개선에 있다. 법정 의무교육인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업종과 경력에 따라 교육 주기가 다르다. 여객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경력이 5년 미만이면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2년에 한 번 교육을 받는다. 화물 운수종사자는 경력이 10년 미만일 때 매년 교육이 이뤄진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이 10년 이상이면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와 청소년이 1대 1로 결연을 맺어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며 정서적 지원, 학습 지도,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멘티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까지의 사업 추진 방향, 사례회의,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실적 관리 방안이 소개됐다. 올해는 15명의 멘토가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멘티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정경숙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26일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주최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슐런, 퍼팅 등 생활 스포츠 종목에 참여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영천경찰서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 및 유인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와 유괴 예방 안전수칙의 지속적 홍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현황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괴 예방 수칙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우사시는 최근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제정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동협 의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우사시를 방문해 특별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우사시장과 우사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우사시와 벳푸시가 체결한 관광교류협정 현장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고, 3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국제 교류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서를 교환하는 등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이동협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과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히로시마현의회를 찾은 데 이어, 양측이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다져온 결과다. 두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준비했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에서 한국 전통음식으로 오찬을 가진 뒤 경상북도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해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가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었다. 이번에 영천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합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일상생활 지원도 확대된다.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가사지원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이 식사지원을,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 이동지원을 맡는다.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는 목욕지원을,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는 이미용지원을,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지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해 6개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우사시는 최근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제정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동협 의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우사시를 방문해 특별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우사시장과 우사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우사시와 벳푸시가 체결한 관광교류협정 현장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고, 3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국제 교류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서를 교환하는 등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이동협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