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2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안건에는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제시 등이 포함됐다. 회의 첫날에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가 처음 도입되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주요 회의 과정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가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4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 의원과 남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관광시설 사업 정상화와 지역 영화 콘텐츠·역사자산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중단된 관광시설과 미완의 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체계적 관리, 사업 정상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청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 영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관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 "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적극적으로 승인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이틀간 위원회를 열고, 안동시장이 제출한 추경안을 검토했다. 이번 심사에서 위원회는 고물가와 고환율,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산불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 시민 요구가 반영된 주요 현안 사업 중심의 예산 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추경안은 보통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 위원회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예산 103억 원,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 예산 70억 원, 농민 병해충 방제 예산 4억 원, 수상대로 확장공사 예산 40억 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위원회는 재정 상황을 감안해 과도하게 책정된 홍보예산과 성과가 부족한 일부 사업 예산은 일부 삭감했다. 축제 활성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난 행사성 예산에 대해서는 전액 삭감하고,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체육 관광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서는 실내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단기적 접근을 비판하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행정 추진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과 선도기관이 협력하는 '모두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과 각 분야별 선도기관이 기술실증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 챌린지'는 분야별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 AI 분야가 선정됐다. AI 분야 챌린지는 두 가지 세부 영역으로 나뉜다. '버티컬' 부문에서는 LG전자와 퀄컴이 선도기관으로 참여해, 가전·스마트기기·로봇 등 다양한 제품과 AI 서버, CCTV 등에 적용 가능한 총 23개 협업 과제를 공고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받고, 우수 성과 기업은 선도기관 제품에 AI 기술을 탑재하거나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기회가 주어진다. 또 다른 세부 영역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 분야에는 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T, KT, 오라클 등 자체 LLM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한다. 제조, 플랫폼, 산업현장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자동화와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25개 협업 과제를 마련했다. 선정 스타트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산불로 손상된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교육 가족이 환경 회복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그리고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초 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년도 우승기 반환과 함께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결과,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가,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 원평동에 복합 기능을 갖춘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플랫폼은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완공됐다. 2024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됐다. 1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이 마련됐고,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됐다. 6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 등을 갖췄다. 7층에는 회의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포함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이날 함께 문을 연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총 24억 원이 투입되어 2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23년 3월 토지 보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4월부터 시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이용 가정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가구를 초청해 자조 모임 형태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남구보건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5회씩 모임을 진행한다. 화요일에는 기본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 목요일에는 지속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가 중심이 된다. 모임의 커리큘럼에는 서로 알아가는 시간, 베이비마사지,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이유식 정보와 수료식 등이 포함됐다. 남구보건소 김정임 소장은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모임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응원하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난달 31일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2026년을 겨냥한 봉사단의 활성화와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보건소 관계자들과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의 각 팀별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주제에는 건강증진 캠페인 추진, 지역 행사 참여 확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봉사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한마음자원봉사단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8개 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각 팀은 금연·절주 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재가암 환자 방문관리, 아토피·천식 예방, 정신건강 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치매 예방, 암 예방 홍보 및 검진 독려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봉사단이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1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4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자녀 이해에 필수적인 네 가지 핵심 내용을 월별 잡지 형식으로 다룬다. 교육 과정에는 ▲자녀의 자기주도학습력 증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 ▲AI시대에 필요한 고차원적 사고력 함양 지원, ▲청소년 중독과 동기균형 이론, ▲하버드와 카이스트 학생들이 배우는 마음훈련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이 중 첫 번째 강연인 '학습'은 2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박동혁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에 대해 강의한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속적인 부모교육이 가정 내 청소년 자녀 이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4월 14일까지로 늘렸다. 이번 조치는 더 많은 시민들이 추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을 폭넓게 찾기 위한 목적이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네 개 부문에서 최대 세 명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중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이들이며, 시정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경우 누구나 추천 대상이 된다. 추천은 포항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의 장 또는 읍·면·동장이 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이 추천하려면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접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포항시 시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시민상 상패가 전달된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산불로 손상된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교육 가족이 환경 회복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그리고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초 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년도 우승기 반환과 함께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결과,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가,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 원평동에 복합 기능을 갖춘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플랫폼은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완공됐다. 2024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됐다. 1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이 마련됐고,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됐다. 6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 등을 갖췄다. 7층에는 회의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포함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이날 함께 문을 연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총 24억 원이 투입되어 2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23년 3월 토지 보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4월부터 시
[신경북뉴스] 청송군4-H연합회가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0대 임원진의 지난 2년간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61대 임원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권오용 제60대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H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4-H연합회가 청송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의 변화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1일 알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언론에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긍구 교수는 i-SMR이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크게 강화된 차세대 에너지원임을 설명하며, 건설과 운영의 유연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어 "i-SMR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가 i-SMR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전략과 현황을 공유했다. 그는 경주가 원전 관련 연구와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라고 밝혔다. 또한 SMR 경쟁에서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가 1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그리고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산학연 연계 강화를 바탕으로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Mitacs는 25년 동안 캐나다에서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해 경제 성장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혁신 연계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업 공동 펀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 기간 연구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Mitac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뿐 아니라,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도 협력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 내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을 보내는 등 재고량 점검과 생산업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3월에는 1차로 75만 매, 2차로 46만 매를 공급했으며, 4월에는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면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과 관련해서는 현행 시 조례에 따라 인상 계획이 없으며, 만약 재고가 부족해질 경우에도 제작업체와 협의해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며, 가정에 보관 중인 봉투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 1인 1일 2매 판매 등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과 장바구니 사용 등 시민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및 주요 이동 경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으며, 천년숲 내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체험부스 설치 장소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신도시축구장, 예천여고, 경국대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 예천스타디움 등 대회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10km 마라톤 코스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대회 전 유관기관과 함께 추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대형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폐회식은 4월 6일 오후 5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초 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년도 우승기 반환과 함께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결과,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가,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책 읽기 습관을 기르기 위해 '재능나눔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4월 2일부터 12월까지 청도성모유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을 주 1회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 선정과 소통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원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에는 그림책 작가가 초청돼 실무 중심의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효과적인 책 선정법, 낭독 방법, 그리고 아이들과의 소통법 등이 다뤄졌으며, 참여한 자원활동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재능나눔 그림책 읽어주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정서적으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 중동전쟁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됐다. 안동시의회는 예산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에서 6억 1,500만 원을 삭감했다. 본회의에서는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5건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안건 중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안동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수정되어 의결됐다. 이 밖에도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폐기물 인계·반입 관리 강화 및 농경지 환경 보호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
[신경북뉴스] 구미시 원평동에 복합 기능을 갖춘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플랫폼은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완공됐다. 2024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됐다. 1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이 마련됐고,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됐다. 6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공간 등을 갖췄다. 7층에는 회의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포함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이날 함께 문을 연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총 24억 원이 투입되어 2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23년 3월 토지 보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4월부터 시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황에 적합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 강의는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명예교수가 맡아,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안전정책의 주요 방향, 전기차 화재 및 배터리 열폭주 현상과 그 대응 방법,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최영상 교수는 대형 산불이 초래하는 사회적 피해와 개인이 질 수 있는 법적 책임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공직자들에게 안내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4월 1일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공공서비스 분야 참여 확대,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제품 구매, 지하철 역사 등 공공장소를 활용한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하는 통합추진체계 구축,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을 추진 내용으로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현장소통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현안 공유와 의견 수렴이 목적이었다. 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신경북뉴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 첫 본과정을 시작하며, 비수도권 지역에서 혁신적인 AI·SW 인재 양성에 나섰다. 프랑스의 선진 AI·SW 교육 모델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인 42경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설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수준의 실전 중심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진행된 몰입형 선발 과정 '라피신'을 통해 선발됐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시스템에서 AI·SW 문제 해결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른다. 42경산의 교육 과정은 이론 강의 없이 100% 실전 프로젝트로만 구성되며, 국내외 산업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젝트 및 인턴십이 연계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업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동료들과 함께 해결하며,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이헌수 학장은 "1개월간 한계에 도전하는 치열한 여정을 거쳐 본격적인 혁신의 무대에 선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서
[신경북뉴스] 경산시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이 이틀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약 300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참석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상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또는 집합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과 노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이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 식생활 문화 개선, 권익 신장, 복리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청소지원사업의 첫 사례로, 30년 넘게 가족과 단절된 채 홀로 살아온 80대 A 씨의 집이 이달 이웃들의 도움으로 정리됐다. A 씨는 기초생활 수급과 물품 지원 등 공적 지원은 받아왔으나, 주거 정비나 건강 관리 등 직접적인 지원은 거부해 왔다. 2023년 7월, 달성군 관계자가 위문품을 전달하러 방문했을 때 A 씨의 열악한 주거 상황을 확인하며 긴급 지원을 제안했다. 이후 군은 식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는 등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청소 일정이 여러 차례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군은 서두르지 않고 기다림을 선택했다. 이러한 과정 끝에 지난 3월 초 A 씨의 동의를 받아 약 3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24일에는 달성군 장애인복지과, 종합사회복지관 옥포센터, LH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가노인돌봄센터 등에서 10여 명이 참여해 약 2톤의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30일에는 전문 업체가 실내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 달성군은 2025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16세대의 고립 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정기 도시락 제공, 통합돌봄 방문진료 등 밀착형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단샘어울림센터에서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20곳의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발굴하고, 각 장소의 특색과 주민 요구에 맞춘 워크숍을 진행한 뒤, 각 공간 운영자인 '샘터지기'가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소상공인 등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각 샘터의 활동 결과가 공유됐고, 샘터지기들이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결속력도 강화됐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기존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줄 것인가는 현재 전국적인 공간 활용 정책의 핵심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만의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주민들의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기 설치 지원에 나선다. 수성구는 감량기기 구매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구입비의 절반,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방식 등 감량 효과가 높은 제품 중 공인기관의 품질 및 안전 인증을 획득한 기기로 한정된다. 지원 물량은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생길 경우 다자녀가구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조건과 절차는 수성구청 공식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안내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함께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이들을 만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추진됐다. 교육은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지침,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4-H연합회가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0대 임원진의 지난 2년간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61대 임원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권오용 제60대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H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4-H연합회가 청송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최근 원자재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를 대량 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봉투 가격 인상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현재로서는 공급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청송군은 이미 2026년도까지 사용할 종량제 봉투를 지난 2월에 모두 제작해 비축해 두었으며, 이는 최근 3년간의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 동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각 읍·면별로 배부되는 봉투와 판매소에 공급되는 수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통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중임을 강조하며,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 산하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도구로 활용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 태도를 함양하며,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의 날'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행사는 4월 18일 청도 새마을테마파크 일대에서 하루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금화를 모으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획득한 금화는 행사장 내 금화 교환소에서 한정판 새마을 굿즈로 바꿀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금화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는 핀볼게임,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도토리 캐리커처, 우드검·요술봉 꾸미기,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이나 '숙박·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새마을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가 4월 한 달 동안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를 마련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글쓰기 콘텐츠 기획자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가 협력해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자기 수용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글을 쓰고, 이를 전시 공간에 공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기간 중 4월 1일 오후 7시와 4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최미나 대표가 청년들과 함께 자기 이해와 글쓰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대구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주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3월 31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부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청년지원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번 네트워크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30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제2기 네트워크는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정책 홍보와 모니터링, 청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위원들에게 활동에 대한 안내와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분과 구성과 함께 분과장 및 회장 선출, 위원 간 토론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창구"라며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산불로 손상된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교육 가족이 환경 회복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그리고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초 체육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년도 우승기 반환과 함께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결과,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가,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