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3월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사이버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8일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경상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다. 이 조례안은 농업경영체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비료·농약 등 필수농자재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조례안은 지난 2024년 3월 경북도민 1만7813명이 주민발안 방식으로 청구한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최근 '공급망 위험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맞추는 논의를 거쳐 이번 농수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와 함께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최병근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염소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 신효광 위원장(청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 최병준 부의장(경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어촌특화발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도 함께 통과됐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도 소싸움 경기의 운영 기반을 보완하고, 산업단지 개발 관련 세제 지원 규정을 정비해 지역의 관광과 산업 기반을 함께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청도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레저세 일부를 경감(50%)하고, 최근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반영해 산업단지 개발 관련 취득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도 소싸움 경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통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청도 소싸움 경기장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숙박·외식·지역 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매년 16억여 원의 레저세 감면이 예상되어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공로를 기리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3월 19일에 기념하며, 이날은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한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드로우백 던지기, 바구니 쌓기 등 실전과 유사한 경연을 통해 대원들은 팀워크와 기술을 점검했다. 윤경태·박미숙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태산·㈜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업체로, 제과·제빵용 앙금과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해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에 설립됐으며,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고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8일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시 관계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 기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 등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두 사업을 통합해 건립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950㎡, 연면적 21,702㎡,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혁신 역량을 모아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18일 오전 봉양면 도원리에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총 5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5년 6월에 착공해 같은 해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건물 내부는 1층에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에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각각 마련됐다. 이 공간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준공식에서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산불신속대응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참석했으며, 2026년 3월 1일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다짐식과 함께 다양한 협의가 이어졌다. 협의 시간에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가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학교 간 정보 교환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9일 오전 10시, 센터 연수실에서 2026학년도 학습코칭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학습코칭단은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의 운영 방향과 학습코칭단의 역할, 활동 방식,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초청되어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도 시 유의할 점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최모 학습코칭단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수업을 운영하고 관계를 형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을 이해하고 학습코칭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공로를 기리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3월 19일에 기념하며, 이날은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한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드로우백 던지기, 바구니 쌓기 등 실전과 유사한 경연을 통해 대원들은 팀워크와 기술을 점검했다. 윤경태·박미숙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태산·㈜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업체로, 제과·제빵용 앙금과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해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에 설립됐으며,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고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8일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시 관계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 기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 등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두 사업을 통합해 건립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950㎡, 연면적 21,702㎡,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혁신 역량을 모아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18일 오전 봉양면 도원리에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총 5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5년 6월에 착공해 같은 해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건물 내부는 1층에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에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각각 마련됐다. 이 공간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준공식에서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안보 태세 점검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의장으로서 주재했으며,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부대 관련 안건 심의와 함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각 기관의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영석 시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전쟁이 잇따르면서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고 다양한 위협이 존재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민 87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43명과 여성 44명이 참여한다. 이 중 41명은 재위촉됐고, 46명은 새롭게 선발됐다.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 준수해야 할 사항, 현장 모니터링 절차, 평가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실제 평가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단원들이 평가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이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을 평가하며, 단원들은 비공개로 활동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로 건립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에서 설계용역 수행기관은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활용도,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및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27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밖에도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개화기 의상과 7080 교복을
[신경북뉴스]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이 안내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전에 실시된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시설장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으로 다양한 급식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영유아 발달 지원과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발달 지원이 필요한 유아뿐 아니라 이주배경 유아도 포함되며,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해도 기관장 추천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주배경 유아는 언어와 문화 적응을 위한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 사업은 유아의 사회 정서 역량을 높이는 교육활동, 교사 대상 발달 특성 연수, 부모 상담 등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도 강화한다. 현장 지원을 위해 심리 및 발달 전문가로 구성된 ‘유아 맞춤형 코칭단’이 50여 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서 행동 위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칭 지원을 받은 학부모와 교사의 만족도는 각각 95.6%, 96.6%로 나타났다. 올해 코칭 지원 사업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가 새롭게 추진된다. 대구시교육청은 국제공인 응용행동분석 자격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8일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조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재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발주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주요 사업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과 경험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애로사항과 조기 착공, 예산 집행 방안, 사업 지연 원인 분석 및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관련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타당성과 필요성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군이 많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복구를 위해 기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한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T/F)’을 운영한다. 이 조치는 지난 3월 17일 초대형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3월 20일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경상북도는 각 실국별로 추진해온 지원과 복구사업을 통합 관리하며 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총괄, 행정지원, 피해지원, 재건·재창조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총괄부문은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이 특별법에 따른 추가 피해지원을 비롯해 피해자 및 단체지원, 산림경영특구 등 주요 과제를 담당한다. 행정지원부문에서는 안전행정실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해 재난안전 대책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인력·자원 지원을 맡는다. 피해지원부문은 경제통상국, 농축산유통국, 문화관광체육국이 소상공인·중소기업, 농축산업 복구, 스마트 농업 확산, 관광사업자 금융 지원 등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재건·재창조부문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제혁신추진단이 마을주택 재창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연계하는 전국 최초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의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들은 AI 전환, 미국 내 생산 확대, 관세 장벽 등 변화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자동차 분야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10대 주력산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19일 구미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기업 ㈜세아메카닉스에서 경상북도와 관련 행정·기술·금융 기관들이 모여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모델 발굴, AI 도입, 공장 고도화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 ㈜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으나,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미흡해 수주물량 배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자체적으로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있으나, 중소 협력업체들은 투자비용과 인력 부족 등으로 AI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중소기업의 AI 도입률은 대기업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선거와 관련해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공무원의 업적 홍보,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각종 행사 개최·후원, 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이나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또는 예비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이 기간 중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 특정 시기에만 목적 달성이 가능한 행사, 집단 또는 긴급 민원 해결을 위한 행위, 국가유공자 위령제나 국경일 기념식,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념행사, 법령·조례에 의해 주민 동의가 필요한 사업설명회, 읍·면·동 이상의 행정구역 단위의 정기 주민체육대회나 전통 축제 등은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제한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와 2차 장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재활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운영된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은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을 익혔다. 이 과정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마련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에서는 청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 운동이 제공됐다. 이 과정에는 수어통역사의 지원을 받는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시행함으로써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평형 능력과 근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순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살폈다. 순흥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운영 방식과 연간 1억 원 예산 집행 노하우를 공유했다. 방문단은 주민 재능 기부로 진행된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례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순흥면 관계자들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실제 경험이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선미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는 주민의 참여와 의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동반 성장과 지역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영해면 일대에서 이틀간 진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과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독립을 외치며 펼친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이 과정에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됐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지역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민속놀이와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횃불 대행진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열기를 재현했다. 둘째 날 3·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기념사업회,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조총 발사, 만세삼창 등으로 순국선열을 기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영덕군민의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계승할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신경북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의 관리,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조사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평균 점수가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qu
[신경북뉴스] 칠곡군에서 진행 중인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들과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군을 방문해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교류를 진행했다. 2월 10일에는 이천시에서 온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련 공무원들이 칠곡군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방식을 공유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의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소속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일본 방문단은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의 장다리학당에서는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칠곡군의 성인문해교육은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왔다. 시집 발간, 할매 글꼴 제작, 할매 래퍼단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찬과 환담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3월 11일 제정된 소방법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됐다. 이 기념일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안전에 힘쓴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 기관의 표창이 수여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AI 활용 실무 교육, 경제 자립, 심리적 안정, 체험 활동 등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주제를 달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Re:skill’ 트랙에서는 생성형 AI(ChatGPT),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취업 준비 교육이 제공된다. ‘Re:work’ 과정에서는 AI 시대에 맞는 직업 변화 대응 전략,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Re:fresh’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Re:mind’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월 1회 요리 수업인 청춘식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뉴딜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 회연서원 내 백매원에서 매화가 피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백매원에서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 만들기, 매화즙 테라피 등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청 기관들의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연계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이 결정된다. 선정된 두 곳의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문화예술과가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주한개마을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인 한개마을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상현실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EEE VR’은 199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는다. 이 컨퍼런스는 중국 상하이, 미국 올란도, 프랑스 생말로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50개국에서 약 1,000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기조강연은 3일간 진행되며,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 의료 가상현실 분야의 알버트 스킵 리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들의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토대로 각 구·군에서 조사와 산정을 실시했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확정됐다. 온라인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직접 확인을 원하는 경우 주택이 위치한 구·군 세무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구·군에서 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이후 열람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된다. 올해 대구시의 개별주택 공시 대상은 전년보다 583호 줄었으며, 기준 가격 변동률은 1.53%로 집계됐다. 이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 전략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가 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 생태계에 접목해 운영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 1기 출범 이후 17기까지 총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18기에서는 기존의 ‘미래 신산업 트랙’에 더해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새롭게 마련했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로봇,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각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AX 트랙 7개사와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 연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시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와 의료R&D지구에 입주한 기업들로, 의료제품 기술개발, 제품 고도화,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연계된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 속해 지역 의료산업의 핵심 기반을 이루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활동 전 과정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맞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공로를 기리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3월 19일에 기념하며, 이날은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한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드로우백 던지기, 바구니 쌓기 등 실전과 유사한 경연을 통해 대원들은 팀워크와 기술을 점검했다. 윤경태·박미숙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태산·㈜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업체로, 제과·제빵용 앙금과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해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에 설립됐으며,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고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8일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시 관계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 기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 등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두 사업을 통합해 건립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950㎡, 연면적 21,702㎡,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혁신 역량을 모아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