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 1라운드 돌아보면? 그린 스피드가 많이 빠르기 때문에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펼쳤다. 전략대로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트리며 좋은 성적 나온 것 같다. 물론 위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 16번홀(파4) 상황은? 벙커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있었다. '더블보기 이상 기록하면 오늘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장거리 퍼트가 떨어지며 보기로 잘 막으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흐름을 타면서 후반홀은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군 복귀 후 부진했는데 올 시즌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투어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마지막날 67타를 치면서 재차 시드를 획득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그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남자복식(64개 팀)과 여자복식(3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4월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 ‘풍경 만들기’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공동체 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 &nb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 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기본․심화), 교내․지역․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530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530 건강+’는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20~50대를 대상으로 한 ‘근력운동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60~70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어운완 교실’은 대형 TV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 경로당 4개소(△불국동 조전내리경로당 △안강읍 노당2리 경로당 △황오동 중앙경로당 △건천읍 건천2리 부녀경로당)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순이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분기 관내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인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 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12종 15개 시료와 일본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채취해,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도 실시했다. 해당 분석은 경주시 월성원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수산물은 일부 시료에서 0.11~0.18Bq/kg 수준의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기준치인 100Bq/kg 이내로 확인됐다.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내 ‘경주소식→원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배달종사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륜차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장구 구입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을 마친 뒤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핀다.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1925. 9.~1926. 1.)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1858~1932, 독립장)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실무교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김천시 산림녹지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의 산림녹지과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와 김천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러한 참여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하는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지난 1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농장인 힐링팜보리뜰분재원에서 ‘내 인생의 분갈이’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장 둘러보기 ▲농장 운영 사례 및 철학 공유 ▲소나무 분재 분갈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 인생의 분갈이’ 프로그램은 분재를 직접 분갈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모색하는 치유적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회원 농장 간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연회가 열린 힐링팜보리뜰분재원은 분재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이끌어내는 현장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월 16일(목)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에 대한 객관적 조사를 통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분석·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주시는 지난 2022년 38위, 2023년 14위로 B등급을 받았고 2024년 3위로 A등급을 받았으며 마침내 2025년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49개 지자체 중 경북도 내 1위, 전국 순위 1위로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을 통한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특히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국비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준공하는 등 관내 도로의 기능보강 및 교통흐름 개선과 운전안전성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