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24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1%와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1.7%로 화요일 드라마와 예능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격투기 선수 출신의 추성훈과 김동현이 은평구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 명의 출연자는 미용실 중화받침대를 이용해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게임에 도전했다. 턱받이를 착용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추성훈은 공을 띄울 때마다 온몸을 던지며 미용실을 활기차게 만들었고, 한 장면에서는 카메라를 덮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김동현은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전략을 시도했으나, 유재석이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며 그의 본명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을 통해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네 명뿐인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중 한 명인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남편 윤대현 셰프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녹화 현장에서 김희은 셰프는 요리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로부터 재떨이에 맞아 피를 흘렸던 경험,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했던 일화 등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또한, 요리를 위해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버텼던 생활고도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 셰프를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기록했던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신경북뉴스] 서장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혼 이후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며 연애에 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한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조용하게, 가끔 만나는 형태를 선호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서장훈과의 대화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이어가며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그램을 하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또,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도 던져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서장훈을 대상으로 독특한 외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서장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몸매를 자랑해 현장 분위기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3월 1일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1만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들이 참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km 코스에 직접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95세 국가유공자 K씨가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혀 특별히 동행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스 곳곳에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이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지리적 장점, 러시아의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민관 협력체가 이번 협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북방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소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RusTrans Group LLC는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과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려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와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를 추모하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포항시립연극단은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내빈과 연극단원,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함성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이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고장임을 강조하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선열들이 물려주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포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신경북뉴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신라중학교를 용황지구로 이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신라중학교의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라중학교는 현재 황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설 노후화와 대형 도로 인접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면, 용황지구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을 오랜 숙원 과제로 꼽아왔다. 경주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상북도교육청과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총괄하게 된다. 경주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도울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무인이동체의 보안성과 지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관련 기업 및 대학·연구기관은 양자·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 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해 보안과 지능화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최근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PRNG(의사난수 생성 방식)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QRNG(양자난수 생성 방식)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접목한 무인이동체의 고도화를 공동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경상북도는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육생들의 질문을 받으며 쌍방향 소통을 시도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지역 발전,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도정의 핵심 과제들이 다뤄졌다.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들은 현장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제기했다.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 생활의 기본 자세, 조직 내 소통,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이 논의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간담회에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도민 중심 행정과 현장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교육생들이 도정 현안과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공직자 역량 제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의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금오공대는 방위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공대는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 국비 7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금오공대는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등 방산 분야의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서버와 실습 장비도 구축한다. 또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산학 프로젝트와 해커톤에서 도출된 성과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다. 경상북도는 방위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3월 1일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1만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들이 참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km 코스에 직접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95세 국가유공자 K씨가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혀 특별히 동행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스 곳곳에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이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지리적 장점, 러시아의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민관 협력체가 이번 협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북방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소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RusTrans Group LLC는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과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려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와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를 추모하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포항시립연극단은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내빈과 연극단원,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함성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이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고장임을 강조하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선열들이 물려주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포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기념비에 헌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애국동산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군의장, 지역 기관장, 군의원,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제단 헌화, 인사말, 3·1절 노래 제창, 세 가지 약속 낭독, 만세삼창으로 이어졌다. 칠곡군은 조선은행 폭탄 투척으로 알려진 장진홍 의사를 포함해 총 13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독립장 4명, 애국장 8명, 애족장 30명, 건국포장 10명, 대통령표창 87명이 포함되어 있다. 애국동산에는 19기의 독립유공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행사에서는 칠곡군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선창하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의 이 행사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뜻을 전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오늘 올리는 한송이의 헌화에는 선열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는 우리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구시 구군 대표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는 3.1절을 맞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각 구청장과 군수,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타종과 만세삼창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기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30년을 내다보는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 정책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산업, 고용, 복지,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이루어졌다. 매년 2~3건의 핵심 현안 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자문을 넘어 실행과 환류까지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운영된다.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인 임당 유니콘파크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행정 통합,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딥테크 기업 유치 전략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로봇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구미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해 로봇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특화단지로 선정될 경우,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내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제품 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100건의 보급·확산, 3,07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생산, 실증, 사업화가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미는 60년 역사의 국가산업단지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산업도시로,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정밀 센서, 배터리 등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연계 가능한 산업 생태계가 이미 조성돼 있다. LG이노텍, 인
[신경북뉴스]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제민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 이후,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다. 박상진 대표이사는 1993년 공직에 들어선 뒤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그는 현장 경험과 시정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취임식에서 박상진 대표이사는 "출범 9년 차를 맞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이 포항만의 도시 특성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활동과 복지·보호 정책의 중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과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신성장산업 기업의 녹색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3일 포항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GGGI 프로젝트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와 향후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사업은 포항시가 2025년 12월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포항시는 지역 내 배터리, 바이오, 수소, 디지털 등 전략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포항 전략산업 간 연계 가능성, 그리고 개발도상국 녹색전환 사업에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국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해외 진출 기반 조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포항시는 7월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기간
[신경북뉴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 등 7가지 비전이 공개됐다.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범을 축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가 협력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모델이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앞으로 5년간 100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3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선서식과 달리 모든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각자 촛불을 들고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촛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 척결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2부에서는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등 22명의 고위공직자가 '청렴의 꽃을 피우다' 행사에 참여했다. '청렴 꽃' 모형에 실천 메시지를 적어 '청렴 나무'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는 각자의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저작권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교실 수업, 과제, 학교 행정, 홍보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 법적 쟁점을 실천적으로 정리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가이드가 별도로 개발·보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이드에는 AI 시대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권의 기본 개념(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AI 도구별 안전한 사용법, 결과물 활용 및 출처 표기, 대회·공모전·온라인 공유 시 유의점, 자주 묻는 질문(FAQ) 등 5개 영역이 포함됐다. 생성형 AI의 텍스트, 이미지, 코드, 음악 등 도구 유형별로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점, 출력물 점검 요소, 라이선스 확인 방법 등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각 학교급별로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부록에 담아 교사들이 현장에 맞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 개발 과정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자문과 함께 관련 분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갖추고, 청렴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청렴 실천 결의, 청렴 마인드 향상, 장애 인식 개선, 폭력 예방 통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활용해 내용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강의 수준이 높아 참여자들의 몰입과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초전단기쉼터가 3월부터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쉼터를 각각 50회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진행되며, 총 25명의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치매환자가 참여한다. 인지자극,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후로 평가를 실시해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정서적 소진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중학생과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2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행사 순서는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 발표, 그리고 EBS 수석 강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김승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 형성법과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를 높이는 구체적 학습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실질적인 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둥지 배움터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 사례가 발표되어 실제 변화 과정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최근 배포된 고향사랑기부금 관련 보도자료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 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한 사실을 바로잡았다. 예천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외부 거주자만이 기부할 수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세 건의 기탁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본인 명의로 기부를 진행했다. 다만, 기탁식에는 원거리 거주 등의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구체적으로, 1월 21일 배포된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관련 건은 지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에 거주하지 않는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것이다. 같은 날 보문면 한우회 건 역시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 거주 가족 1인이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1월 28일 배포된 호명신협청년위원회 건도 위원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2명이 각 100만 원씩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예천군은 이들 세 건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된 기부임을 강조했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오해가 생긴 점을 바
[신경북뉴스]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에서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수원백씨 참봉공파는 지난 1일 백성흠 선생의 공적비 앞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과 문중 종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백승태 종무가 행사를 이끌었으며, 초헌은 백태열 후손, 아헌은 백인철 종회장, 종헌은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은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가 맡아 순서대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후손들이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리는 것이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않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장열 흥산1리 이장은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문중에 존경을 표하며, 이러한 행사가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과 화합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 출신으로, 1910년 항일합병 조약 발표 당시 유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펼쳤다. 1913년에는 탕곡서숙을 세워 교육에 힘썼으며, 1919년 4월 2일 성주장날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신경북뉴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2014년부터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건강, 여가, 교양 관련 강좌와 동아리 활동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2026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월 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진행된다. 올해는 250여 명이 수강생으로 등록해 신중년 세대의 학습 열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회비 5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세진쉴더스가 지난 26일 수성미래교육재단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세진쉴더스는 경호와 경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출범한 뒤 2005년 ㈜세진리더스, 2017년 ㈜세진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수현 세진쉴더스 대표이사는 "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홈패션 입문반 교육을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재봉기 사용법과 이론을 익힌 뒤, 티 매트와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경험한다. 이어 원피스형 앞치마의 제도와 재단, 시접 정리,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 및 지퍼 달기 등 심화 과정도 포함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강명진과 류호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용인에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청 볼링팀의 두 선수는 각각 뛰어난 성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60명이 참가해, 6일간 하루 8게임씩 총 48게임을 소화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했다. 강명진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 평균 237.3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류호준은 1만 1천169점, 평균 232.7점으로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신성과 실효성을 갖춘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2개 구·군이 선정됐으며, 1위에게는 3천만 원, 2위에게는 2천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수성구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음식점 메뉴판의 메뉴명과 설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QR코드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각국 언어로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언어 장벽을 낮추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8월에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에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큐알(QR) 코드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 전통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구성됐다. 고산농악보존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는 전통 의례가 엄숙하게 진행되며,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영남사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과 함께 색소폰, 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민속 한마당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마음과 공동체의 화합"이라며 "모든 구민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7개월 동안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운동, 체조,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하며, 기존의 유산소 운동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근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운동 목적과 체력에 맞춰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네 가지 과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근력체조와 에어로빅 과정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를 결합해 전신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과정은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각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기찬 일상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천시가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과 심화과정(8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넓혀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개강식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 분야인 아열대작물 재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531㎡ 부지에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 이론과 실습이 모두 가능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 기업으로 지구환경측정(주)을 선정하고, 3일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인증제는 포항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와 안전관리 수준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과정에서는 복리후생, 고용 안정성, 안전보건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가 실시됐다. 지구환경측정(주)은 복지, 고용, 안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산업재해율 제로를 달성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2년간 효력이 유지되는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추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구환경측정(주)의 제1호 인증은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등록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MIND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고립이나 은둔 위험에 놓인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연결되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2회씩 학습 지도, 정서적 지원,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고립, 은둔형 청소년 실태조사(2025)' 결과, 청소년들이 고립을 경험하는 주된 이유로 친구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6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청소년의 55.8%가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대학생 멘토와의 꾸준한 만남이 정서적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고립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3월 1일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1만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도민들이 참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km 코스에 직접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95세 국가유공자 K씨가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혀 특별히 동행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스 곳곳에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이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지리적 장점, 러시아의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민관 협력체가 이번 협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북방 경제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소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RusTrans Group LLC는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과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