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4,114면)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번, 화요일에는 2·7번, 수요일에는 3·8번, 목요일에는 4·9번,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헌 의원은 지방 소멸·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 장기면 두원리 일대에 조성될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적 뒷받침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이다영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초년생의 음료 3잔(1만 2,800원 상당)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합의금 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청년인구 급감 상황에서 첫 일터의 부정적 경험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포항청소년재단, 청년센터 등을 활용한 노동교육 및 상담 창구 강화를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은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에 있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책임성 확보, 공공기여 계획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시, 지역 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지원방안의 제시 등 조성 사업의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보완을 주장하며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기여 계획의 수립·제출을 주문했고, ▲김성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 역시 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에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대를 4월 6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전광판은 보행자가 이동 중에도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인 보행자 친화형으로 설계됐다. 고해상도 화면을 적용해 밤낮은 물론 기상 악화 시에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문자뿐 아니라 동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어,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과 달리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전광판을 통해 행동요령,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표출되는 내용의 적정성과 시민 반응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된 15개 전광판 외에도 4개소 추가 설치를 위한 공사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해상도 전광판 구축을 통해 주·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재난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화와 인구 감소, 특히 가임기 여성(15~49세) 인구의 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경상북도의 주요 출산 지표가 3년 연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인구는 수도권 집중과 고령화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월 평균 약 2천여 명,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만명이 줄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0.93명)과 조출생률**(4.2명)은 모두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2030년 합계출산율 1.2명”을 목표로 3년째 저출생과의 전쟁을 추진 중이다. 역대 최저 수치인 2023년 0.86명이었던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2024년에 0.90명, 2025년 잠정 0.93명으로 반등을 넘어 우상향 중이며 이는 전국 평균(0.80명) 보다 0.13명 높은 수치이다. 합계출산율은 출산력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지만, 가임기 여성 인구가 감소하면 실제 출생아 수가 줄더라도 수치가 상승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전체 인구 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온라인으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형 IB 농어촌 수업탐구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IB 수업탐구학교로 선정된 10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문충초등학교(포항), 백원초등학교(상주) 등 초등학교 2교와 영안중학교(영천), 초전중학교(성주), 평해중학교(울진), 금호중학교(영천), 수륜중학교(성주), 일직중학교(안동), 함창중학교(상주) 등 중학교 7교, 금성고등학교(의성) 등 고등학교 1교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형 IB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농어촌 학교의 교육 여건에 적합한 수업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IB 철학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의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장계영 교장과 도송중학교 류희원 IB 코디네이터가 맡아 IB 교육
[신경북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 역시 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에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대를 4월 6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전광판은 보행자가 이동 중에도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인 보행자 친화형으로 설계됐다. 고해상도 화면을 적용해 밤낮은 물론 기상 악화 시에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문자뿐 아니라 동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어,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과 달리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전광판을 통해 행동요령,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표출되는 내용의 적정성과 시민 반응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된 15개 전광판 외에도 4개소 추가 설치를 위한 공사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해상도 전광판 구축을 통해 주·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재난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4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례석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국민보건, 도정발전, 모범 공무원, 예산집행 등 5개 부문에서 24명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 이후에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도원 이사장은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바 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이 소개됐으며, AI를 통해 문서의 전달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공유됐다. 아울러 AI 기술이 지식정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현시점에서, 인간의 글쓰기 본질을 지키면서 인공지능을 멘토로 삼아 공동 창작의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 감성의 조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과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방지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4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을 모아 갑질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부 공무원들에게 조직을 이끄는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 전문강사는 갑질의 정의, 판단 기준, 다양한 유형,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구체적 상황을 짚어 참석자들이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상업시설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활용해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의 목적은 기업과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와 함께 영덕군 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넓히는 데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개선 ▲미디어 스튜디오, 플레이존 등 동아리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안내데스크, 전시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실 기능 강화 ▲대기 중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조성 등으로, 개방형 구조와 이용자 중심의 동선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2·3층에는 군정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소속 연서연 선수가 2026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서연 선수는 MG새마을금고 소속 김소희 선수와 여자복식 조를 이뤄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향후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연서연 선수는 2025년 1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남자단식 국가대표 유태빈, 조현우, 여자단식 박가은, 여자복식 박슬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서연 선수의 여자복식 부문 예비국가대표 선발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 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혁신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외국인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5주에 걸쳐 토픽 초급, 중급, 쓰기 3개 반으로 나뉘어서 수업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한국어 교실 이외에도 온라인한국어 연계과정,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문화체험, 생활·법률 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법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수강생들은 “그동안 한국어 수업을 듣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고 성주에 정착하고 싶다.”며 한국어 공부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성주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을 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성주군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에서‘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성주군 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 및 창업 1년 이내 청년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 바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가들의 실직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마케팅 전략, ▲브랜딩 설계, ▲정부지원정책, ▲세무 및 비용관리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홍보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의 밀착 코칭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시장 적합성이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24년 대비 ’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에 대하여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7월 말(3개월 연장)까지 자동 연장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12월 결산법인은 기한 내 신고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군청 재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자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사업현장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농지개량 등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가운데 붕괴 및 전도 우려 시설물과 토사 유출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시설 중 시공 중인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점검은 허가과 개발허가팀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 침하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결속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통보하고, 재해 위험이 큰 허가지에 대해서는 읍·면·동과 협력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각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본점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의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법인 등은 납부 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를 당부하며 특히 마감일에 위택스 사이트 접속이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0곳이다. &n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직접 협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이라는 거대 기관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현장인 학교와 읍·면이 직접 손을 잡은 사례는 대구에서 달성군이 유일하다. 달성군은 6일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와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51개 초·중학교장, 9개 읍·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학교와 읍·면이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가정 형편이나 정서적 문제 등 여러 위기가 겹친 학생이 있어도 지원 주체가 분산되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달성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별 개별 지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위기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사각지대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창의융합, 중등창의융합 총 2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디지털 및 융합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도록 수학, 과학 교과의 심화 영역과 더불어 로봇 제작, SW-AI 교육, 메타버스, 코딩,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이 학생들에게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준비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인근에서 많은 관람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펼쳐졌으며, 만개한 벚꽃 아래 조명과 함께 밤의 정취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달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됐고, 전구 스트링 조명이 잔디밭을 따라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이 공간은 벚꽃과 문화유산, 그리고 공연이 어우러진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았다. 무대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인 '프로젝트 락'이 참여해 해금, 피리, 대금 등 전통 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 첫날에는 한복 차림의 보컬이 판소리와 현대적 창법을 통해 '화연(花宴), 봄을 열다' 무대를 꾸몄고, 둘째 날에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가 어우러진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 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을 찾은 타 시·군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그리고 현장을 지나던 주민들까지 공연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밤의 여유와 함께 공
[신경북뉴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현장에서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예천군은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인 SNS에 예천 고향사랑기부제를 인증한 이들에게는 '행운의 룰렛'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홍보부스 주변이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예천보호작업장의 고춧가루, 자선당농원의 스틱꿀, 희망찬농부의 쌀과자, 예밀담의 천연 벌꿀, 뚜또의 컵과일젤리, 농산물유통사업소의 잡곡세트, 회룡포장수진품의 맛뜰리 예 꾸러미 등 지역 특산품이 전시됐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쌀과자, 스틱형 꿀 등 건강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방문객은 도민체전을 즐기러 왔다가 예천의 건강한 먹거리와 이벤트, 그리고 기부제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천년숲을 찾은 많은 분들이 예천 고향사랑기부제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현장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qu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관객들은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무대를 경험했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출연했다. 국악의 깊은 소리와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한 관객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관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돌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와의 거리로 불편을 겪는 원거리 주민과 고령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불편을 덜고, 정기검사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중 검사 유효기간이 2026년 3월 5일부터 5월 11일 사이에 만료되는 차량이다. 더불어 2025년 및 2026년 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자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해 군민의 편의를 높였다. 검사 항목은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소음(배기소음, 경음기)뿐 아니라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등 19개에 이른다. 이번 출장검사에서는 브레이크, 타이어, 등화장치 등 구조적 안정성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장비가 보강됐다. 검사 일정은 6일 유천면, 7일 은풍면과 용문면, 8일 호명읍, 9일 풍양면·용궁면·개포면, 10일 지보면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정된 시간에 검사가 이뤄지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보험가입증명서, 수수료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8개 중·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증가, 정신 건강 관련 사망률 상위권 진입 등 최근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성장 퀴즈대회, 만족도 조사 등이 포함된다.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정신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 기관의 예방 중심 교육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를 받는다. 군은 관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장이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성실 신고 확인 대상 법인과 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매출 감소로 인해 법인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단, 이 경우에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법정 기한 내 신고가 어려울 때는 지방세법에 따라 별도 신청을 통해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예천군은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고·납부 기간을 알리고 있으며, 신고 안내문도 발송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권 연장 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지방세 기한 연장 신청서를 제출하면 6개월씩 최대 12개월까지 연장이 허용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의 경우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지방세법이 허용하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 역시 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