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의회가 제311회 임시회를 3월 23일에 시작해 3월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이어진다. 총 2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이 상정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심의 대상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로는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어,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시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해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고령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원 발의로 다뤄진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 주요 정책들이 집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은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이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우리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언급하며,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외부의 지원 없이도 국가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에 오르고,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든 조건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 회의가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를 모두 강조하면서도, 그 중에서도 안보가 가장 근본적인 전제임을 밝혔다. 국제 안보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접견은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 정부 고위 인사를 직접 만난 첫 사례로, 해리스 부회장이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에 큰 관심을 보인 데서 성사됐다. 김 총리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플랫폼임을 언급하며, 한국과 미국 양국 자본시장 간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이 월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 기업들이 상장할 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거래소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노력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해리스 부회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와 월가의 한국에 대한 관심 증대에 대통령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2026년 1월 발표한 ‘MSCI 선
[신경북뉴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민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물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홍보물품과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가 배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된 이후,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32명을 1차로 받아들인다. 이번에 입국하는 인원은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정식기와 초기 생육 관리 작업에 투입된다. 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농가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이를 통해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마련해 현장 적응을 돕고,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습득해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영양군은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quo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영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서는 2026 영주교육의 주요 업무보고와 교육감과의 대화로 구성된다. 업무보고에서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 2026 영주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이 소개된다. 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여러 주제를 논의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도 공유한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과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 120여단 2대대의 훈련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23일, 도내 농공단지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노후 농공단지의 환경 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농공단지협의회가 주도하는 '공장형 식물공장(완전밀폐형 수직농장)' 모델은 기존 제조공장을 활용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완전 제어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중 일정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업형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세 기관은 식물공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전략사업 발굴,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산업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데이터 기반 산업 운영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금희 경제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경로당 15곳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노인복지관 2곳에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2026년 3월부터는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2025년부터 경산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가요 교실,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8일부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예정이다.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로당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다양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주 4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복지관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여가 활동 활성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혈액 공급의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캠페인이 잠시 중단됐으며, 오전 헌혈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됐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회원 약 20명이 현장 안내, 질서 유지, 홍보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혈버스 2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행사장에서는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하천과 계곡, 그리고 인근 지역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위해 TF팀과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이 TF팀 단장으로 주재했으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의 전수 재조사 추진 현황, 협조 요청 사항, 그리고 기타 논의 및 건의 사항을 다루는 순서로 진행됐다. TF팀은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와 각 읍면동이 참여해 구성됐다.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맡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TF팀이 행정절차로서 처분 사전통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업무를 통합 관리하여 신속하고 일관된 전수 재조사 추진 및 자진 철거 계도 등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
[신경북뉴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민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물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홍보물품과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가 배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된 이후,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32명을 1차로 받아들인다. 이번에 입국하는 인원은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정식기와 초기 생육 관리 작업에 투입된다. 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농가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이를 통해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마련해 현장 적응을 돕고,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습득해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영양군은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quo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영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서는 2026 영주교육의 주요 업무보고와 교육감과의 대화로 구성된다. 업무보고에서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 2026 영주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이 소개된다. 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여러 주제를 논의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도 공유한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과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 120여단 2대대의 훈련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블로그기자단을 대상으로 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블로그기자단의 첫 봄맞이 팸투어로 마련됐다.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독자들이 축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성의 봄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제5기 블로그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장 취재를 중심으로 군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고,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계 공무원과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항신도시 조성의 중장기 실행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에는 신공항 내 화물터미널과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과 운영체계, 그리고 공항신도시 조성 및 정주·교통 연계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특히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기반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 검증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행력 있는 전략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올해부터 방위산업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산업 기업에 재직 중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해당 교육은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생태계 확장에 따라 구미에서도 새롭게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맺은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교육 인프라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 9개 과정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9월 24일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 각 단계별로 구분해 추진된다.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약 28개 업체에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되며,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문 컨설팅도 병행해 사업장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창업 지원사업’에는 1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4개 내외 업체가 선정되며, 점포 조성 비용과 사업계획 수립, 경영 노하우 등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는 대면평가를 도입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전통시장 내 빈 점포 창업 지원도 함께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단을 위한 결단식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과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은 선수단에게 격려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전과 수질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강변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영천시의 이번 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자, 1인 및 취약가구의 확대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단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퇴원환자를 신속하게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세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정보를 영천시와 공유한다. 영천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재가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20일부터 '2026년 달서평생대학'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인공지능(AI), 생활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대학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올해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미학과(심화), 스마트AI학과, 생활경제학과 등 세 개 학과로 구성된다. 각 학과는 주 1회씩 총 18회 운영된다. 특히 미학 심화과정이 새롭게 개설돼 예술과 일상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심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장소도 확대됐다. 기존 월성동 달서평생학습관에 더해 성당동 달서50플러스센터가 추가돼, 월성캠퍼스와 성당캠퍼스 두 곳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AI학과와 생활경제학과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지식을 함께 다룬다. 입학식과 수료식에는 '배움을 통한 인생 설계'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된다. 입학식에서는 한상덕 전 경상대학교 교수가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강연하며, 수료식에는 방송인 한기웅이 참여해 삶과 배움에 대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
[신경북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가 2026년 제1회 기사 및 산업기사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실기시험은 가스기사를 포함한 131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내 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각 종목별 시험장 정보는 원서접수 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공단 관계자는 구미시와 김천시 등 관할 지역에서 올해 제1회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 접수 인원이 약 3,3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연 3회까지 지원하는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이 행사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구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30초에서 3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상은 시상과 함께 구청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DID를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청렴 의식을 알리고, 동구의 청렴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입식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주요 발생 지역에서 방제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대가 이번 방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곳에서는 불량목을 솎아내는 강도간벌을 포함해 약 9천 그루의 소나무가 정비된다. 아울러, 우량 소나무 군락지와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에는 예방나무 주사도 함께 실시해 선제적 방어에 나서고 있다. 방제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이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국제 유가 변동으로 인한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주유소에서 석유제품 품질,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유통 질서 관련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대구 동구청은 석유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에는 폭리를 목적으로 한 휘발유·경유·등유의 과다 구입·보유,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등이 포함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홍보 영상을 통해 하빈면 묘리의 육신사와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알리고 있다. 달성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1분가량의 '육신사에 사는 남자(육사남)' 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2026 공직자 SNS 서포터즈' 소속 공무원들이 단종(노산군 이홍위), 엄흥도, 막동어멈, 이천댁 등 영화 속 인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영상 제작의 목적은 달성군 대표 관광지인 육신사를 널리 알리는 데 있다. 육신사는 조선 세조 시기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희생된 사육신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이다. 이 사당이 위치한 묘골마을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영상에는 육신사의 홍살문,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이 남아 있는 국가유산 달성 태고정, 고택이 늘어선 묘골마을, 여름철 배롱나무가 만개한 하목정과 삼가헌(하엽정) 등 하빈면 묘리의 풍경도 담겼다. 영상 마지막에는 참꽃 가지를 든 등장인물이 4월 17일(금) 개막하는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소식을 전한다. 주인공들이 SNS 챌린지 댄스를 선보이며 축제를 홍보하는 숏폼 영상도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불법주정차 방지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등 30명과 함께 특별지도반을 구성해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동인동, 삼덕동, 대봉1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별지도반은 구청,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각 동별로 권역을 나눠 현장에서 불법주정차 단속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이다. 중구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단속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불법주정차 근절을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은 "현장에서 불법주정차 실태와 단속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주차 단속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불법주정차는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위협하는 만큼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계도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불법주정차 위반차량 단속 현장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동성로 관광특구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동성로가 지난해 7월 대구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외국인 방문객에게 쇼핑, 미식, K-뷰티, 한류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관광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개 테마 중에서 원하는 주제와 방문지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어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거나 개별적으로 둘러볼 수 있으며, 각 테마별로 관광명소와 업소 방문이 연계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해설이 제공되고, 해설사 비용은 무료다. 참가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전화, 관광안내소 등에서 가능하며,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일과 야간까지 관광 동선을 넓히고, 내·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관광특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청
[신경북뉴스] 달성어린이숲도서관과 국립대구과학관이 협력해 과학관 4번 게이트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21일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관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과학 축제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사이언스 카트, 과학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도서관의 특징은 과학관 전시 일정에 맞춘 도서 큐레이션이다. 분기별로 도서 구성이 바뀌며, 1분기에는 미래에너지와 공룡, 2분기에는 공룡·고생물·고생태, 3분기에는 자동차산업과 인공지능, 4분기에는 식재료·음식·조리·자율주행·미래자동차 등 다양한 주제가 반영된다. 전시 주제와 연계된 도서가 전면에 배치돼,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 후 관련 도서를 통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인당 2권씩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달성군은 이미 설화명곡역과 대실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에서 각각 2,252건, 5,208건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이 현
[신경북뉴스] 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2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9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1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약 2,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앞서 장학회는 1~2월에도 지역 내 초·중학교 졸업생 6명에게 200만 원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들어 장학회가 지원한 학생 수는 총 17명이다. 김무열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논공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 정보가 담긴 도서와 영유아용 그림책을 제공해,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첫 그림책을 선물하는 취지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매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천군은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매월 20일 이후 택배를 통해 도서가 전달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0년 이상 된 상수도관 172.3km 구간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총 9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노후 수도관 교체는 수질 저하와 누수 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원에 508억 원을 들여 92km의 노후 상수관을 2030년까지 교체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80.3km의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는 내용이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되며, 2031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된다. 예천군은 예천정수장(일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1,900톤) 등 두 곳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청신도시와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등에는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다. 관내 상수도 배·급수 관로는 총 1,279km이며, 이 중 20년 미만 관로는 1,049km, 20년 이상 된 관로는 2
[신경북뉴스] 김제덕(예천군청 소속)이 2026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김제덕은 5라운드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올림픽 2연패 경력의 김제덕은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발전을 마쳤다. 예천군은 김제덕의 국가대표 선발 소식을 전하며, 그가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월 말부터는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가해 최종 3인에 들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김제덕은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예천군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김제덕의 국가대표 선발이 지역 양궁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사업자 등록을 이미 마쳤거나 현재 취업 중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창업 장소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이며, 창업 업종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도박, 유흥, 향락 등 부적합 업종과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라 지원이 제외되는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매장이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창업 아이템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창업 준비지원금과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4월 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천군청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오늘도 과일', '오늘도 캔디커피' 등 청년상인 점포가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예천군과 함께 주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양 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두 지역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준비됐다. 안동시는 3월 23일 대회 각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에 진행되며,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입체 미디어 무대와 차전놀이 시연, 주제공연 등으로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대중가수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기 운영을 위해 안동시는 18개 종목을 담당하며, 20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다. 283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주차, 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에 나선다.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도청 천년숲 일대에는 관광과 지역 기업 홍보관이 운영되고, 경북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23동이 설치된다. 시내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킹과 상설 콘서트가 열려 도시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더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절도 사건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3월 9일 오후 9시 20분경, 상주시 인봉동의 한 중국집 인근 창고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관제요원 A씨는 112상황실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달받은 뒤,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1시 52분경 도주 중인 피혐의자를 포착해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피혐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또한, 검거된 인물이 며칠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도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임이 확인됐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를 생산하는 상주시 소재 업체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해 상주산 샤인머스캣 등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된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모여 프랑스 미식 문화를 중심으로 식재료와 요리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였다.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국제적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셰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20개 우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가 프랑스 미식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행사에서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관심을 표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신경북뉴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민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물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홍보물품과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가 배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된 이후,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32명을 1차로 받아들인다. 이번에 입국하는 인원은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정식기와 초기 생육 관리 작업에 투입된다. 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농가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이를 통해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마련해 현장 적응을 돕고,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습득해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영양군은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quo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영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서는 2026 영주교육의 주요 업무보고와 교육감과의 대화로 구성된다. 업무보고에서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 2026 영주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이 소개된다. 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여러 주제를 논의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도 공유한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