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
[신경북뉴스] ■ 개인정보 보호법(2026년 9월 11일 시행) · 최종 책임자 의무 명시 -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문 인력 및 예산 지원 등 총괄적인 관리 조치 의무 명시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책임 강화 ① CPO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 ② 전문인력 확보, 예산 관리, 대표자·이사회 보고 ③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 개인정보위 신고 · 반복적, 중대한 위반 시 과징금 상향 -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 과징금 필수 감경 신설 - 개인정보 보호 관련 예산·인력 등을 투자 운영하는 등 선제적 투자 시 · 개인정보 유출 통지 -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경우에도 72시간 이내 정보주체에게 통지 ※ ISMS-P 인증 의무화('27.7.1. 시행)
[신경북뉴스] [2027년 성평등가족부 예산안 -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 숫자로 배우는 정책 오늘의 평등번호 '85억' ■ 위기청소년의 발굴·보호·회복·자립까지 모든 주기의 지원 강화를 위해 85억 원을 증액합니다! 「청소년상담1388」 전화상담 중앙센터 및 통합관리 시스템 설치 → 24시간 상담체계 구축* *자동회선 전환, 상담대기안내, 이력관리, 112·119와의 연계 등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청소년 1388' ■ 위기 유형별 관리 강화 및 청소년복지시설 확충 △ 고립·은둔 ·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확대: 14 → 29개 △ 고위기 · 경계선지능 등 위기청소년 발달 지원 시범사업: (신규) 15개소 ·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상담 인력 확대: 124 → 135명 △ 회복 지원 · 예방적·회복적 보호지원 중앙기관 운영: (신규) 중앙기관 운영 · 청소년회복지원시설 확충: 18 → 20개소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야간보호 전문인력 54→80명 ■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자립지원서비스 강화 · 학교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54개 업체(90.0%)가 이번 추석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4개 업체(73.3%)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미정’ 4개 업체(6.7%)' 추석 휴무 기간은 법정공휴일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8개(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일을 포함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휴무 3개(5.0%)’로 응답했으며, ‘1일 휴무’, ‘2일 휴무’ 실시하는 업체는 각각1개(1.67%) 로 나타났다. '‘미정’ 4개 업체(11.7%), ‘없음’ 2개(3.33%)'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3개 업체(38.3%)로 조사됐으며,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과학 인플루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9월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정신센터 주간재활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들이 합창단 외 3개 지역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자살예방 참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 적극 동참 ▲자살 예방 가능성 및 사회적 노력 필요성 알리기 ▲이웃의 자살 위기신호 살피기 및 경청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등 4가지 핵심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한 명의 생명도 자살 제로 구하자)’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09km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학교급식 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27개 주요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또한,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함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를 진행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故 최득룡 참전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및 전후 혼란으로 오랜 기간 훈장을 받지 못했던 영웅의 공훈을 70여 년 만에 찾아드린 자리다. 영양군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가족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훈장을 소중히 보존하고, 자손들에게도 고인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께 직접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과 전문 건설 기술의 향상 등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은“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문산호)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10일 오후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제26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의장은 ‘소통과 협치로, 시민행복 포항시의회’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 ▲포항시의회 현황과 운영 방향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설명하고, ▲환동해 문화관광 중심도시 ▲AI 첨단기술 특화도시 ▲혁신적 바이오메디컬 시티 실현 ▲수소에너지 특화도시 기반 구축 등 포항의 미래상과 함께 시립박물관 건립, 철강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대개조, 글로벌 AI 컴퓨팅센터 구축,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김 의장은 2026년 시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등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다양한 역할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의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의장은 “지방자치는 지역의 현안을 함께 살피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배수예 의원은 11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응급실의 부분 휴진 사태를 강도 높게 질타하며, 지속가능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시가 2024년부터 3년간 시비만 53억 원 이상을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이 부분 휴진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급법인인 영남대학교의료원이 2025년 기준 419억 원의 막대한 의료이익 흑자를 내고 727억 원을 준비금으로 적립하면서도, 정작 지역 거점인 영천병원에는 이렇다 할 투자를 하지 않은 채 시의 지원만 요구하고 있다"며 꼬집었다. 이에 배 의원은 일방적인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상호 책임에 기반한 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만료된 양해각서(MOU) 재체결 시 ▲법인 본원의 대응투자 의무 명시 ▲전담의 확보율 및 응급환자 역내수용률 등 객관적 성과지표 연동 ▲목표 미달 시 지원 조정 조항 포함 ▲결산자료 및 이행실적의 의회 정기 보고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영천시 보건소장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시설을 찾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영천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주와 칠곡, 청도, 문경, 봉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문금을 전달한다. 또한 명절에도 이웃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11일에는 육군3사관학교를 찾아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27개 주요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또한,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함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를 진행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신경북뉴스]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10일 다문화‧다자녀‧3대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전통 예절교육을 받으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현산댐 짚와이어 체험과 염색체험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울타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와 함께하는 가족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역 곳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9. 10.)을 기념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영천강변공원 일대 왕복 2.7km 걷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한 한 걸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 원(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 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화남지, 도화지, 직동지)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1일 시청에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천문·과학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축제에서 제기된 관람객 불편사항도 적극 개선한다. 먹거리와 취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천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활용한 ‘별빛 만두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푸드트럭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식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확충한다. 체험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된다. VR 체험존을 확대하고 기존 판매 중심의 일반 부스도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재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등 보현산의 자연환경과 천문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에 공연과 전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초등학교 개학기(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및 위반 현수막 정비,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 지난 10일에는 영화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조성을 위한 재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정비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여 건, 총 183억 원을 확정해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도시계획시설 감면 정비 등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중 주택분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 한해 본세의 절반(50%)이 이번 9월에 고지된다. 토지분 재산세는 금액과 상관없이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 해당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만 있으면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부과 내역을 바로 조회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태엽 세정과장은 “영천시의 더 나은 미래와 주민 복지를 만드는 소중한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감일에는 민원이 몰려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기한 전에 미
[신경북뉴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위탁받아 운영 중인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1일 메디퀀트 배준철 대표를 초청해 청년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1조 유니콘은 왜 우리 회사를 원했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준철 대표는 지원사업 알림 서비스 ‘비즈봇’을 통해 사용자 30만여 명을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3년 차에 직접 겪은 기업 성장과 인수 제안, 성공적인 투자 회수(EXIT)까지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인 배 대표는 “단순히 회사를 키우는 것을 넘어, 다른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에게 기업 성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 창업 지원 정책 활용법 등 초기 창업 과정의 실질적인 고민과 기업 매각 결정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문답이 이어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경험한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 공유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 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지난 2018년부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정책 추진 및 입법, 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 소통, 청년참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지역을 선정했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 개최와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한 청년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성군은 2023년 경북 최초 종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이
[신경북뉴스] '2026 의성고 U리그' 결승전이 9월 10일 오후 2시 30분 의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의성고 U리그는 1999년 의성고 학생들이 주도하여 시작한 의성군 최초의 학생주도형 스포츠리그로, 올해로 29회째를 맞으며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권민재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장, 이동기 체육회장, 김성진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20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3학년 3반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의성고는 컬링과 야구 등 엘리트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군 단위 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농구스포츠클럽 명문고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광현 교장은 “결승전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U리그가 29년째 이어져 온 것은 의성 학생들의 자율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활동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성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장보기 및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인근 지역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진구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 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2026년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해 보조금, 계약, 토목·건설 등 주요 업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과 향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체청렴도 조사는 영주시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됐다. 내부체감도 조사는 영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우편과 휴대전화를 통해 진행했으며, 외부체감도 조사는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인허가, 제·세정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 인식과 직간접 부패 경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 내부체감도 조사에는 표본 309명 가운데 188명, 외부체감도 조사에는 2,108명 가운데 413명이 참여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이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51곳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천군은 창업·일자리부터 주거·육아, 문화·예술, 교육, 복지·인프라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의 생애주기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역량 강화와 교류를 돕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예천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라며 “청년들이 예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며 지역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
[신경북뉴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신경북뉴스] 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 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 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 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 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 &nb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