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도쿄돔에서 17년 만에 8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나,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8강전에서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10-0으로 경기를 마쳤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미국에서 1라운드 전 경기를 치르며 강력한 전력을 선보였고,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시차와 긴 이동 거리라는 어려움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MBC는 이번 8강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했다. 중계진은 경기 전 프리뷰 쇼부터 종료 시점까지 대표팀의 투혼과 성장에 주목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전국 2054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경기 전체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로 집계돼 스포츠 중계에서 강세를 보였다(닐슨 코리아 기준).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전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quo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에 대해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석유제품의 가격 상한선을 설정해 시장 내 가격 급등을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석유제품의 인위적 유통 제한이나 사재기를 막기 위해 매점매석 행위도 함께 금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정책 시행을 통해 석유제품 시장의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해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각종 교육 데이터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로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시리즈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와 관련된 장학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여 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활용해 교내외 장학금의 변화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성도 함께 조명했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앞으로 분석자료의 시각화 자료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근로자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건립 현황뿐 아니라, 완공 이후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완공된 이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별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낭비 없는 내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에 이르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국가방위요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도모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개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태웅산업과 ㈜수시스템 등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두 곳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경주시는 15일, 두 기업과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웅산업은 약 7,920㎡ 부지에 77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수시스템은 3,967㎡ 규모의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옮기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27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다. 두 회사의 총 투자액은 125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42명에 달한다.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내 같은 부지에서 필지를 나눠 활용할 계획이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 이후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해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해왔으며, 현대·기아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수시스템은 2020년 경남 김해에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자동차 및 전자제품용 필터와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제316회 임시회를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태희 의원이 '칠곡형 청년 정책' 도입을, 구정회 의원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3건과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심의한 후,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임시회 폐회를 알렸다.
[신경북뉴스] 예천군민장학회가 14일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의 개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교장, 담당 교사, 희망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과 함께 EBS 진로·진학 전문가 정동완 강사가 2026년 입시 전략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는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과수업은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수준별로 맞춤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군 입시 카페에서 운영된다. 비교과 과정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진학·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며, 입시 카페에서 네이버 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입시 카페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9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3일 운영된다. 예천군민장학회 관계자는 "희망아카데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5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14일 서천 둔치 일대에서 1,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 개회식 이후 준비운동을 마치고,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까지 왕복 7km 구간을 걸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됐고,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 등 경품도 증정됐다. 가흥동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올해 처음 참가했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려 걷기에 정말 좋았다”며 “서천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신규 영양교사들은 3월에 영양교육뿐 아니라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나이스 시스템 입력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동시에 맡게 된다.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 적응하는 데 부담이 큰 시기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함께 선배 영양교사와 신규 영양교사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입찰의 기본 개념, 4월 급식 식재료 구매 절차 및 일정 관리, 공고문 작성과 계약 실무, 사례 중심의 유의 사항, 나이스 및 친환경 급식시스템(S-EAT) 활용법, 멘토 교사와의 질의응답 및 현장 맞춤 상담 등 실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급식 업무를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차세대 원자력 사업인 SMR 1호기 유치를 위한 시민 대상 설명회를 열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MR 1호기 유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경주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전문가들이 SMR 1호기의 기술적 안전성,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경제적 가치, 그리고 기존 대형 원전과 비교해 강화된 안전 설계 특성을 소개했다. 또한 SMR 1호기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미칠 긍정적 영향도 언급됐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SMR 1호기 운영에 따른 안전 관리 체계,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SMR 1호기 유치는 단순한 산업 유치를 넘어 경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근로자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건립 현황뿐 아니라, 완공 이후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완공된 이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별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낭비 없는 내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에 이르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국가방위요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도모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개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태웅산업과 ㈜수시스템 등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두 곳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경주시는 15일, 두 기업과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웅산업은 약 7,920㎡ 부지에 77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수시스템은 3,967㎡ 규모의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옮기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27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다. 두 회사의 총 투자액은 125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42명에 달한다.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내 같은 부지에서 필지를 나눠 활용할 계획이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 이후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해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해왔으며, 현대·기아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수시스템은 2020년 경남 김해에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자동차 및 전자제품용 필터와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제316회 임시회를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태희 의원이 '칠곡형 청년 정책' 도입을, 구정회 의원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3건과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심의한 후,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임시회 폐회를 알렸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주시의회 소속 김종우, 정성룡 의원과 세무사 김원중, 노동혁, 그리고 전직 공무원 이종월, 이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경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물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이 예산 집행의 마지막 단계임을 언급하며, 위원들에게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그리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 관리,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상주시는 예산 이월을 줄이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행률 향상에 힘썼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
[신경북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가 18기 단기 입주 작가의 창작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를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전시실 1·2에서 연다. 이번 결과전에서는 서지 작가가 ‘인간 너머, 영원히 찰나적인(Beyond the Human, Eternal Ephemerality)’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서지 작가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다양한 매체로 탐구해 왔다. 물, 빛, 공기 등 비물질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 현상과 인간의 존재, 기억 사이의 관계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전시에는 산호의 백화 현상과 인간 기억의 흐릿해짐을 중첩적으로 담은 회화, 식물성 안료가 든 물이 서서히 증발하는 설치 작품 등이 포함된다. 작가는 전시장 내 식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물과 향을 더하는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기억과 풍경이 만나는 지점에서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고찰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문의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깊은 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3-2-1 암 예방 스위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는 암의 3분의 1이 예방, 조기 검진,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영천시보건소는 한울푸드 등 산업체 근로자, 청통·신녕·고경면의 고령자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 검진 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채변통 배부와 사용법 안내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13일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재활사업 등록자 대상 관리 교육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다"며, "정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와 함께 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올해 첫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주말 아침 장터 현장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는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와 함께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은 웃음이 넘쳤다. 이 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가 추가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고,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07년 4월 처음 시작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나바다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회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3일 '서천', '석포정',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 등 3건을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경상북도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동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안동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제13조 등에 근거해 지정된다. 임하면 천전리에 위치한 '서천'은 의성김씨 종사랑공 김세장 종택인 만송헌 경내에 자리한 자연 용출 샘으로, 주자의 '서천'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인문 지명은 400여 년 전부터 명칭과 수원, 위치가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풍천면 신성리에 있는 '석포정'은 석포 김복수가 만년에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세운 정자다. 조선 후기 경북 북부 지역 정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내부에는 당시 명현들이 남긴 15점의 현판이 남아 있어 지역 사족층의 학문 활동과 지식인 교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은 명호서원의 이건, 개칭, 서원 철폐령에 따른 훼철, 이후 계승 과정 등 서원의 변천사를 기록한 자료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공공 택시 호출 서비스인 '타보소(TABOSO)'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앱을 도입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승객과 기사 모두를 위한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호출 위치 안내 방식이 변경돼, 기존에는 도로 지번을 기준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탑승 위치를 찾는 데 혼란이 있었으나, 이제는 인근 상호를 중심으로 위치가 안내된다. 이로 인해 도로에 핀이 찍혀도 주변 상호를 기준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기사와 승객 모두가 보다 정확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기사 콜카드와 내비게이션에서도 동일한 위치 안내 기준이 적용된다. GPS 위치 정확도도 향상됐다. 과거에는 GPS 오차로 인해 호출자와 택시기사가 서로 다른 장소에 대기하는 일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위치 정보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기사 앱에는 미터기 연동 기능이 추가되어, 콜 수락 후 별도의 조작 없이 주행과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서버 시스템은 공공클라우드로 이전되어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이 강화됐다. 관광택시 호출, 포항사랑카드 결제, 포인트 적립 등 기존 특화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10% 할인과 3% 적립이 적용되어 최대 1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영일만대로 램프 구간을 중심으로 잡목 제거 등 가로환경 정비를 이달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영일만대로는 동해고속도로 영일만IC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대형 화물차와 출퇴근 차량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교통량이 많아 사고 예방이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 포항시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도로변 잡목을 제거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객의 불편 해소와 더불어 쾌적한 가로 환경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은 "봄철 나들이객 방문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열린 제22회 죽장고로쇠 축제가 지난 14일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대에서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포항죽장고로쇠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했다. 축제의 시작은 죽장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지게상여 놀이 공연으로 장식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가요제가 특설 무대에서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죽장면에서 채취된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수액을 직접 시음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내 요원이 배치됐고, 넉넉한 주차 공간과 휴게 시설이 마련되는 등 운영에도 신경을 썼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 그리고 죽장고로쇠영농법인의 노력이 더해져 지역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죽장 고로쇠 축제가 경북을 대표하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브랜드 가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과 미래 활용을 위해 2027년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대전정부청사 내 국가유산청과 전주 무형유산국(국립무형유산원)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산 체계 변화에 맞춰 지역 문화자산의 원형 복원과 시민을 위한 향유 공간 확대를 위한 예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과 관련해 포항시는 장기읍성 종합정비계획, 법광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북송리 북천수 국가유산(보호)구역 토지 매입,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달전리 주상절리 탐방로 정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협의했다. 이 가운데 장기읍성, 북송리 북천수,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등 4개 핵심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장기읍성의 경우, 2019년 제2차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동문지 정비와 수구지 복원이 완료된 바 있다. 포항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성 내부 사유지 매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정밀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아 복원, 경관조명 설치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사과와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개화 시기를 전후해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생육기 1회 등 총 5차례에 걸쳐 방제 약제를 농가에 제공하고, 작업 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도 함께 배부했다. 농가에서는 약제와 함께 전달된 '약제 살포 설명서'를 참고해 각 약제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와 사용 기준을 지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방제 작업을 모두 마친 후에는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고, 사용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는 농가의 의무 사항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고 과수원 위생 관리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제조업에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청년 고용 방안이 논의됐다.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버추얼 트윈' 기술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구미시는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에서는 참여 인턴 62명 중 33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참여 기업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
[신경북뉴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국가대표 요트 유망주들이 장기간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포항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7박 28일 동안 해양스포츠아카데미를 중심으로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대한요트협회가 2월에 실시한 합숙훈련지 공모에서 포항이 경남 거제, 강원 강릉, 경북 울진 등과 경쟁해 선정된 결과다. 포항은 해상 훈련 환경, 숙박 인프라, 적극적인 유치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합숙훈련에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24명이 참가한다. 포항고 김민후, 장기중 김준모 등 지역 출신 선수들도 명단에 포함돼 고향에서 실력을 다진다. 훈련 기간 동안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인권, 도핑 예방, 스포츠 영상 분석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선수들도 선진 스포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포항시는 포항시체육회, 경북요트협회와 협력해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시설, 구조선, 해상 훈련장, 강의실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체육산업과는 종합운동장 내 체력단련장과 실내체육관을 전면 개방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지원한다. 포항시체육회와 경북요트협회는 선수단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칠곡군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현장 43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건축·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급경사지, 옹벽, 석축, 절·성토부 등 재해에 취약한 구조물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공사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점검해 해빙기 강우 시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중대한 사항은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또는 행정처분 등 추가 조치를 진행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빙기기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자가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구미시가 선발할 이용자 수는 총 786명이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유형별로 일반(저소득층) 592명, AI·디지털 분야 69명, 노인 55명, 장애인 70명으로 구분된다. 일반 유형의 경우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이 진행되며, 이후 2차 모집에서는 19세 이상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AI교육, 정보화교육, 코딩, 빅데이터, 토론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노인 유형은 65세 이상, 장애인 유형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농협과 연계된 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도입해 연중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미시는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컨설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 사용, 농약 살포 시 보호구 착용, 작업 전후 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농작업 안전 365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이 사업은 농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의 작업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배치되어, 각 농가의 작업 환경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과 과정을 점검하며, 농가별 실정에 맞는 안전 개선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농업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구미시는 3월부터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진단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미혼 청년들의 만남을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두근두근~ing'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는 지금까지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169쌍의 커플이 성사됐고, 이 중 29쌍이 결혼에 이른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기(5월 9일),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등 다섯 차례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별 게임,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이 늘어나고 프로그램 구성도 보완된다. 참여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하는인구와미래연합회에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9월 5일, 10월 15일, 10월 16일, 10월 22일, 10월 23일에 추가로 다섯
[신경북뉴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를 개관했다. 구미시는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개최한 뒤, 1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실감형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과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유아, 아동, 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본관 1층과 3층 강당에 조성됐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체험공간은 아트존, 스포츠존, 스포마루존, 휠체어존, 미디어존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아트존에서는 바닷속을 주제로 8종의 해양생물 이미지를 스캔해 3D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스포츠존은 모션 인식과 스크린 터치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및 게임을 제공한다. 스포마루존에서는 바닥 스크린을 이용해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5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휠체어존에서는 제주 풍경을 배경으로 한 8개 코스의 휠체어 시뮬레이터를 통해 장애인 이동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도리사에서 시민치유 선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 도리사 선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지난 12일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가 착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센터 설계를 맡은 승효상 이로재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수 관장을 대신해 자료관리과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지 묘원스님의 사업 경과보고, 승효상 대표의 설계 방향 설명, 회주 법등스님의 기념사, 시삽식 순으로 이어졌다.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총 5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 자부담 5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21㎡ 규모로,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명상실과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7년 5월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가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4기 교량지킴이 임명과 함께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다. 2026년까지 활동할 65명의 교량지킴이는 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 등 지역 내 4개 교량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가 지역사회에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에 재직, 학교에 재학 중인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면접 일정과 회사명이 기재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이 승인되면 예약번호가 발급된다. 이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고 2박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장 대여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근로자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건립 현황뿐 아니라, 완공 이후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완공된 이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별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낭비 없는 내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에 이르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국가방위요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도모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개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태웅산업과 ㈜수시스템 등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두 곳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경주시는 15일, 두 기업과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웅산업은 약 7,920㎡ 부지에 77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수시스템은 3,967㎡ 규모의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경주로 옮기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27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다. 두 회사의 총 투자액은 125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42명에 달한다.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내 같은 부지에서 필지를 나눠 활용할 계획이다. ㈜태웅산업은 1998년 설립 이후 2000년 경주 외동으로 이전해 자동차 및 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해왔으며, 현대·기아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수시스템은 2020년 경남 김해에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자동차 및 전자제품용 필터와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