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2026년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 고 이휘소 박사를 선정했다. 이휘소 박사는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만 24세에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프리스턴 고등연구소에서 한국인 최초로 연구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973년에는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에 임명되어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이끌었다. 그는 입자물리학의 핵심 이론인 ‘게이지 이론’ 발전에 기여했고, ‘참 쿼크(Charm quark)’의 존재 가능성을 예측하는 연구에도 참여했다. 짧은 연구 기간 동안 1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60편은 1만 회 이상 인용될 정도로 세계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연구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42세에 생을 마감했다. 이휘소 박사는 해외에서 활동하면서도 한국 과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미국 국제개발처(AID) 교육차관 사업을 통해 서울대학교 이공계 교육과 연구 장비 확충을 지원했고,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KSEA) 부회장으로 미국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74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과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소비 확대를 고려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는 2025년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와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부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보존·유통 온도 준수, 생산 및 판매 기록관리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해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잔류물, 8종의 식중독균(생식용), 납·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 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생산부터 제조, 유통, 소비까지 단계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과 관련 협회를 통해 업계에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 포장까지
[신경북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인도-태평양 지역 17개국의 정부 고위 인사와 에너지, 인프라, 산업, 금융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모였다. 첫날에는 비즈니스 포럼이, 둘째 날에는 장관회의가 각각 진행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 지역은 핵심광물과 에너지 소비국,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와 기업 대표들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중동 정세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소개하며, 원유와 핵심광물의 불안정한 수송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취약한 공급망, AI 및 첨단 제조산업 성장에 따른 공급망 재편 등 세 가지 글로벌 도전 과제를 지적했다. 김 장관은 다양한 에너지원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 상주시에 식품기업이 들어서면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들에게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인구가 1만6,0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3년 3개월 만에 다시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에는 인구가 1만5,100여명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 이후 전입 인구가 늘어나 올해 1월에는 1만5,997명으로 증가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시작된 농촌 기본소득 지급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 기본소득은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됐으며, 1인당 월 2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제공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양군은 2월 26일 첫 지급에서 1만3,661명에게 총 27억여원을 지급했다. 기본소득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첫 3개월 실거주 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신경북뉴스]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되자,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난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청송군,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림 내 소각행위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고, 탐방객과 상가 주민들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산불 예방을 홍보했다.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송군과 경상북도, 산림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이 잘 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경주안전체험관이 3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시간대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경주안전체험관은 주말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위기 상황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와 함께 경주안전체험관은 4월부터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이 평일 체험의 주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어린이집 아동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을 위한 체험 예약은 4월 초부터 가능하며, 경주안전체험관은 관내 어린이집에 예약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영유아기부터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면서 보육 현장에서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장은 "3월 본 운영 시작과 함께 시작된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는 4월부터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 상주시에 식품기업이 들어서면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 조직 체계 강화와 정책 기반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고령자, 장애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배움터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김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정책 추진 등에서의 성과가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2025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서 국비 2천 5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4년간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 공연 등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 상주시에 식품기업이 들어서면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들에게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인구가 1만6,0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3년 3개월 만에 다시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에는 인구가 1만5,100여명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 이후 전입 인구가 늘어나 올해 1월에는 1만5,997명으로 증가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시작된 농촌 기본소득 지급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 기본소득은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됐으며, 1인당 월 2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제공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양군은 2월 26일 첫 지급에서 1만3,661명에게 총 27억여원을 지급했다. 기본소득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첫 3개월 실거주 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신경북뉴스]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되자,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과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군청 내 여러 부서장과 8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 내 산불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대응 기준을 검토했다. 또한, 주민대피 절차, 각 부서별 역할, 상황 공유 방식 등 구체적인 대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새롭게 가입해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덕군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가입을 통해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토대로 설립된 전국 지방정부 협력체다. 이 협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 정책 수립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해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협의회 회원 도시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해 건강도시 영덕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근로자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건립 현황뿐 아니라, 완공 이후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완공된 이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별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낭비 없는 내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에 이르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국가방위요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도모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개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와 재지정 부문 각각 1곳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마을기업으로 뽑힌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업이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으로, 북카페와 공방 체험, 로컬투어 상품 개발, 숙박 운영, 주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마을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펼치며, 해평정다운센터 운영, 농산물 직거래, 가공품 포장·판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으로 공동체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번 재지정은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 환원 효과가 인정된 결과다. 구미시는 주민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유보통합 이후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운영을 올해도 이어가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부터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해당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했다. 시범 기관에서는 기본 운영시간 8시간에 맞춤형 돌봄 4시간을 더해 총 12시간 운영하고,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주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에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평가한다.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과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서비스 질 개선과 학부모 만족도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확인된다. 올해 시범 기관에는 최대 약 9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 예산은 주로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위한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5위에 올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15개 시·도,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과정에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예산 집행 속도 등이 주요 항목으로 다뤄졌으며,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가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다양한 재해예방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신속한 예산 집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관광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구미 송정동 일대에 마련된 이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1호점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한 관광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와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 콘텐츠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의 매출은 40% 이상, 방문객 수는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교촌치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브랜드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상생 모델을 구축해왔다. 올해 교촌치킨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했다. 1991년 구미 송정동에서 시작된 교촌치킨이 전국적인 외식 브랜드로 성장한 과정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K-치킨벨트'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을 선정해 1억~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 식재료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상
[신경북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이 캠프는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층을, 관리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돌봄군은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숲길을 활용한 운동, 치유장비 체험,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라는 이름의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인구 및 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시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주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집한다. 공모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 등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서 제공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신경북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이 21일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매월 1·3·5번째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 이 활동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창의적 사고 발달, 정서적 안정,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조성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체험원은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부지에 지난 2018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상주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를 달리해 3월에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하는 유아들은 산책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자연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형과 자유이용(수시형) 두 가지 방식으로 무료 운영된다. 정기형은 평일 오전(10~12시), 오후(13~15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13일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여성회원 45명은 농공단지 주변과 도로변, 공터 등에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박경순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도군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된다. 택시 이용요금의 절반은 청도군이 부담한다. 운영 코스는 산서 1·2·3코스와 산동코스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지정 코스와, 관광객이 2시간 이상 이용하면서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자유롭게 동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이 확인되고 택시가 배정되면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이용이 끝난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운행 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교통비 부담 완화로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체류시간 증대로 인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가 3월 14일 파이데이를 기념해 원주율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수파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학적 원리를 놀이와 챌린지 형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원주율과 3.14와 관련된 다섯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클레이로 3.14g 또는 31.4g의 무게를 맞추는 활동, 병뚜껑 컬링, 주사위로 합계 314 만들기, 높은 정확도로 원 그리기, 책 314쪽 펼치기 등이 진행됐다. 각 미션을 성공하면 힌트를 얻어 ‘수파이’를 찾는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들에게는 파이 비즈 팔찌 만들기, 토러스 만들기 등 수학적 구조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 체험이 제공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산수학체험센터의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됐으며, 사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참가 인원을 분산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무게를 맞추고 원을 그리며 3.14라는 숫자가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게임처럼 느껴져 즐거웠다”고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 검진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이 포함되며,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다.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제공된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시민이 무료 안검진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지역 내 교육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봄까지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어패류 섭취,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 노인, 기저질환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천시는 감염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과 예방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교육·보육시설에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며,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조리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완전히 회복된 후에만 복귀하도록 권고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
[신경북뉴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와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과 함께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진행될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 점검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설명하며, 연화지를 찾는 이들에게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임무를 맡는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로 단축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들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시 누리집,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저감장치 부착은 약 10대, 엔진 교체는 약 30대를 대상으로 한다. 저감장치(DPF)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의 경우, 장치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의 공고문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해로, 해당 차량·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주최하는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사곡면 화전 2·3리 일대에서 열린다. 사곡면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매년 봄마다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산수유꽃은 매화에 이어 이른 봄에 피는 꽃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3월부터 4월 초까지 산수유마을에는 노란 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오른다.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가 운영된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산수유마을 일원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수유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관광 자원"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군락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점곡, 다인,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조작법, 상하차 요령, 경정비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의성군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임대를 허용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서 연중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늘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과정에 482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 상주시에 식품기업이 들어서면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들에게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인구가 1만6,0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3년 3개월 만에 다시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에는 인구가 1만5,100여명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 이후 전입 인구가 늘어나 올해 1월에는 1만5,997명으로 증가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시작된 농촌 기본소득 지급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 기본소득은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됐으며, 1인당 월 2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제공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양군은 2월 26일 첫 지급에서 1만3,661명에게 총 27억여원을 지급했다. 기본소득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첫 3개월 실거주 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