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시험
[신경북뉴스]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는 점에서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신경북뉴스]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성 스마트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의성스마트영농조합법인 및 참여 농가,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성과 공유와 의성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1 ~ 2월 경북 지역 강수량이 예년의 31% 수준에 그친 불리한 여건에서 스마트관수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를 전면 도입한 농가들은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관수 활용 농가의 2025년 작기(2025년 10월 ~ 2026년 6월) 10a당 수확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상품과(특품·상품) 비율은 3.9% 높아졌으며, 10a당 농업소득도 전년 447만 원 대비 4.1% 증가했다. 실제 스마트관수 활용 농가를 단위면적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생산·품질·노동시간·소득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나 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는 8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마음 다짐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회원 및 새마을 산하 여러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과 여러 시의원 등의 많은 내빈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는 각 읍면동 및 단체별 입장식, 새마을 유공 표창 수여, 인사말,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 화합하는 한마음 어울마당과 다양한 공연들이 더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새마을의 모든 단체 회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 시정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과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권 행사에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화랑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과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장과 관계자, 학교 대표, 학부모단체 대표 등 119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의례와 보고를 간소화하고 현장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보는 2030 대전환’을 통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 뒤,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현장 질문에 교육감이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대화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경북교육 2030 대전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신경북뉴스]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 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 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삼국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역사·평화 행사다. 경북도는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식전 무대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도 상영해 경북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내빈 헌화·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강원석 시인의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 낭송,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nb
[신경북뉴스]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을 비우는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1,200만원으로 6개월간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공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와 관리자, 예천군보건소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감염병 발생 단계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및 역학조사 사전 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 봤다. 또한 연수 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감염병 대응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달하 교육장은 “감염병 발생 위기에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움직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감액 특례 종료로 멈춰 설 위기에 놓인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제도를 되살리기 위해 '경상북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9년부터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합한 부과액이 월 1만 원 미만인 저소득 세대에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크게 변경됐다.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여 2018년 7월 평가소득폐지 등(1단계) 부과체계를 시행하고, 2022년 9월부터 재산·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줄이면서 소득 정률제를 도입(2단계) 등의 부과체계를 개편했으며, 또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최저보험료는 서로 다르게 부과됐던 부과체계를 개선하여 2022년 9월부터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최저보험료를 일원화하여 가입자 간 형평성이 제고하는 한편, 사회보험의 취지, 직장-지역가입자 간의 형평성, 제도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한 적정 급여에 대한 적정보험료라는 사회보험 가입자의 최소한의 부담을 규정하고 시행했다. 다만, 건강보험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1일, 6일, 7일에 걸쳐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실ㆍ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일반회계 세출예산 기준 감사관 10억원, 복지건강국 3조 5,357억원, 안전행정실 1조 2,399억원, 지방정부전략국 1조 3,987억원, 인재개발원 99억원 규모의 결산을 심사·의결했다. 인재개발원 결산심사에서 박채아 의원(경산)은 청사 이전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교육생의 편의가 최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교육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즉각 보완하여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감사관 결산심사에서 조용진 의원(김천)은 건설 공사의 신기술 및 특허공법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주문하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사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한 원가 분석을 넘어, 대체 공법 및 유사 사례 비교 등 심사 기법을 고도화하여
[신경북뉴스] 권백신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안동)이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 등에 대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피해자 지원 전담 조직인‘경상북도 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본 개정안은 ▲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 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무원 수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백신 의원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재난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일선 공무원들의 헌신에 합당한 제도를 구축하여 경상북도의 재난 극복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최병준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경주)이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와 국민 전체를 위해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제도의 지역 제한 규정을 삭제하여 거주지에 상관없이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발의됐다. 그동안 경상북도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병역명문가를 위한 예우와 지원을 해왔으나, 적용 대상이 각 지역 거주자로 한정되어 있어 제도의 원래 취지와 기능이 다소 약화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최병준 의원은 “국가를 위해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분들이 거주지와 무관하게 합당한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책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이 경상북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을 비롯해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 및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경북도가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도내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력 근거를 명시해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확산과 경북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에서는 파크골프 참여가 활발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도내 등록회원은 2022년 1만 1,261명에서 지난해 2만 4,09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 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 규모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에서는 파크골프장 94개소가 운영 중이다 &nb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능화 및 고도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짐에 따라, 도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정용채 의원은 피해 방지 정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보완하여 도민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도모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안 정비 ▲‘피해 방지 지원계획’ 수립·시행 규정 신설 ▲실태조사 실시 근거 마련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 프로그램 보급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 연계 지원 등을 명시했다. 정용채 의원은 “나날이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지 대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예방 정책 수립과 방지 프로그램 보급, 피
[신경북뉴스]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고령군, 국민의힘)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7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그 간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다문화가족자녀 언어 학습,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 임신출산 서비스 지원 등 언어·학습, 일자리 등의 지원사업을 펼쳐왔지만,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시책은 충분하지 않았다. 노 의원은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에 따라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봉사활동 참여 보장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의무 사항을 반영하여,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봉사활동 참여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 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과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면, 사회적 고립 없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7일~8일 양일간 도내 주요 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첫 일정으로 급변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신설된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포항시에 소재한 미래 융합 교육의 산실인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잇따라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실패하며 원리를 깨닫는 ‘학생 주도형 탐구 및 체험 중심 교육’의 내실화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경주시에 위치한 화랑교육원을 찾아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화랑정신 계승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대안 교육 공간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방문해 최근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생성형 AI 및 미래기술 체험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미래 인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8일 부산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최은희) 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불법찬조금 예방, 주민참여예산제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천시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유태빈 선수는 9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에게 1-2(19-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6위라는 비교적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32강에서 세계랭킹 11위 린춘이(대만)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를 2-0으로, 8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일본)를 2-1로 차례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지 16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성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단식 시상대에 올랐다. 배낙호 시장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원으로 증가했으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미래 도심의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모빌리티움’ 대표전시품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대표 전시품은 실물 크기의 4인 탑승형 한국형 도심교통(K-UAM) 확장현실(XR)체험 장치와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다. ‘4인 탑승형 K-UAM 체험장치’는 실물 크기의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직접 탑승해 확장현실(XR)로 미래 도심을 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이착륙형(버티포트)에서 출발해 도심을 비행하는 2030년의 미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확장현실(XR) 화면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좌우로 기울거나 가속하는 움직임을 재현하는 장치가 실제 비행과 유사한 움직임을 전달한다. 영상·움직임·소리·조명을 연계해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는 꿈나무과학관 1층 로비에 설치해 비행체 내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투명한 몸체를 통해 배터리와 전선, 모터와 회전날개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전자·후성유전체·RNA 편집기술 사업단 성과교류회(2026 Korea Genome Editing Research Forum)’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단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사업단 ▲차세대 RNA 편집⋅표적⋅제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의 주요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3개 사업단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6)’의 특별 심포지엄 워크숍 세션으로 마련됐다. 분야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서는 기술 간 연계·융합 가능성 모색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기반을 넓혔다. 유전자, 후성유전체, RNA 편집기술은 DNA의 유전정보를 정밀하게 바꾸거나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 발현 또는 RNA의 기능을 조절하는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이다.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세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신약개발과 정밀치료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n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사흘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진행된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약 후보물질 평가 플랫폼 등 신약개발 지원기술을 홍보했다. 한국의약화학회는 의약화학 연구자들이 학문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학회로 이번 학술대회는 ‘혁신을 신약으로 연결하는 의약화학(Connecting Innovation to Medicines)'을 주제로 개최됐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행사장 내 부스운영을 통해 분자설계와 의약합성, 약효·독성평가, 체내동태 평가에 이르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지원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산·학·연·병을 대상으로 수행한 기술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신약개발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고, 향후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넓혔다. 부스에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후보물질 평가지원 분야와 이용방법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현장상담을 통해 연구자들의 개발 단계별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기술지원과 공동연구로 이어가기 위한 후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신경북뉴스]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