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9조 5,24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이 예산안은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이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 수도권에서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에는 25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한부모가족과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이 지급되며, 비수도권 거주자는 추가로 5만원을 더 받는다. 해당 지원금 예산은 4조 8,252억원이 배정됐다. 지급 대상과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부처 TF 논의를 거쳐 확정 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195억원의 예산도 포함됐다. 돌봄,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고용 취약계층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지방교부세 증액분 4조 6,793억원이 반영되어 각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춘 민생안정과 경기 활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의 참여를 늘리는 내용의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서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의 협력회의 참여 확대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통령이 행정안전부에 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하는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은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난다. 그동안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1명만이 기초 지방정부를 대표해 회의에 참석해 왔으나, 시·군·구별로 행정 환경이 달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는 시, 군, 구별로 각 1명의 단체장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안건 심의 과정에서 시·군·구의 특성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의 직접적인 건의가 시행령 개정으로 반영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앙과 지방의 소통·협력을 위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다양한 지방정부의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고 건설적 논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과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 우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4월 7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재난안전 및 민원 분야 등 격무와 기피 업무에 종사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따라 더 빠른 승진과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데 있다. 7급 이하 공무원이 재난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정부포상을 받을 경우, 기존에는 상위직급 결원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특별승진을 결원과 무관하게 정원 외로 실시할 수 있게 된다. 특별승진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도 함께 개정된다. 이 지침은 특별승진 대상자가 일반승진이 가능하면 우선 일반승진을 적용하고, 특별승진 심사 시에는 업무 실적 제출과 심층 평가 절차를 명확히 하도록 규정한다. 근속승진 기간 역시 단축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은 근속승진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줄일 수 있고, 민원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도 1년 단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읍·면별 예방활동 실적,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현황,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산림과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본청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3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청사 앞마당에서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열렸다. 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으며,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감과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았고, 참석자들은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
[신경북뉴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 -60kg급 우언재(3학년)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와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 측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진의 열정, 그리고 학생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유지해왔다. 조현우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 정상의 자리에 선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유도
[신경북뉴스]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30일, 경산시 부시장 이도형 권한대행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모여 2026년도 제1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으며, 2분기 예정된 화랑훈련 준비에 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됐다. 또한 평상시 통합 방위 태세의 핵심인 주민 안정 분야와 관련해 민·관·군·경·소방의 활동 및 정보가 공유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는 경산시 내 24개 기관이 전시와 비상사태에 대비해 상호 협조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협의 기구로, 지역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마다 열린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권한대행은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
[신경북뉴스] 경산에 위치한 8개 화장품 기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적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 박람회는 150여 개국에서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산업 행사로, 경산 지역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 경산 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285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업체는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및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도 맺었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정책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이러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속 수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도 이어가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손잡고 미식 창의도시 조성에 나섰다. 3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미식 콘텐츠 홍보를 위한 릴스 영상 촬영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는 지역의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그리고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가 보유한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리고, SNS 기반 확산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포항의 미식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관광이 함께
[신경북뉴스]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장에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여러 행사가 이어진다. 체험 행사로는 유채꽃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아이스크림과 보리·메밀을 활용한 음식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별미가 제공된다. 수제 맥주 판매 부스도 마련되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유채꽃은 4월 초 개장식 무렵부터 만개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채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호미곶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시청사 내에서 에너지 절약 조치를 강화했다. 이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즉각 시행이 가능한 절약 방안을 중심으로, 청사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멈추고, 사무실 조명 소등 시간을 기존 22시에서 20시로 앞당겼다. 불필요한 옥외 조명을 차단하고, 공용 차량 운행 시 전기차와 수소차를 우선 배정한다. 또한 복도와 공용 공간의 조명은 구역별로 부분 점등한다. 포항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상시보다 10% 이상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될 경우에는 차량 부재 강화, 승강기 일부 운행 중단 등 추가 절감 대책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공공기관이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큰 절감으로 이어질 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읍·면별 예방활동 실적,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현황,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산림과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본청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3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청사 앞마당에서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열렸다. 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으며,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감과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았고, 참석자들은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
[신경북뉴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 -60kg급 우언재(3학년)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와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 측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진의 열정, 그리고 학생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유지해왔다. 조현우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 정상의 자리에 선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유도
[신경북뉴스]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30일, 경산시 부시장 이도형 권한대행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모여 2026년도 제1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으며, 2분기 예정된 화랑훈련 준비에 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됐다. 또한 평상시 통합 방위 태세의 핵심인 주민 안정 분야와 관련해 민·관·군·경·소방의 활동 및 정보가 공유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는 경산시 내 24개 기관이 전시와 비상사태에 대비해 상호 협조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협의 기구로, 지역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마다 열린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권한대행은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
[신경북뉴스] 군위군 우보면에 위치한 '이로운 주스'가 지역 농산물로 만든 토마토 가공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로운 주스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모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품질과 원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후 이로운 주스는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해외 바이어와 직접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농가가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와 접촉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으로 제조된 고부가가치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았다. 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원료로 하며, 첨가물을 넣지 않은 클린라벨 제품이다. 저온살균 공정으로 맛과 영양을 살렸고, 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능력, 품질 관리, 유통 체계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단계"라며 "농가의 자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열고 정식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초청 인사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임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임업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대표 선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올해는 44명의 입학생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1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필수 40시간과 선택 60시간으로 나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가로 심화과정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의 측량 담당자들이 참여해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무 과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의 정확성, 신속성, 협업 능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은 드론 측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팀원 간 협력과 철저한 준비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수상이 현장 중심 교육과 꾸준한 훈련의 결과라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실현을 위해 측량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가 3월 30일, 5일간 진행된 제290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수정된 형태로 가결됐다. 의원들은 회기 중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토론 절차를 거쳐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이 원안대로 최종 의결됐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하며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울진군에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본청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3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청사 앞마당에서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열렸다. 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으며,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감과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았고, 참석자들은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사용하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태로 전환한다. 시에 따르면,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에 부착하는 스티커 납부필증이 도입된다. 이 스티커는 손잡이 등에 붙일 수 있으며, 수거 과정에서 스티커를 떼어내면 일부가 훼손돼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위조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경산시는 기존 칩 방식에서 발생한 칩꽂이 불량, 불법 유통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스티커 방식을 추진했다. 스티커는 수거용기 용량별로 색상이 다르다. 3L는 분홍, 5L는 노랑, 20L는 파랑, 60L는 보라, 120L는 초록으로 제작됐다. 또한, 60L 전용 수거용기가 새롭게 추가돼 배출자가 용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스티커 가격은 3L, 5L, 20L, 120L는 기존 칩 가격과 동일하며, 60L는 2,400원이다. 이전에 구매한 칩 방식 납부필증은 모두 소진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스티커 납부필증 도입을 통해 제작 원가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8일과 29일 경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패밀리 페스타’에서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경산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실천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q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청년 여성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30 여성 참여단'을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청년 여성들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31일 공식적으로 출범한 2030 여성 참여단은 청년 여성의 실제 삶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의 2025년 기준 청년 순유출 인구 872명 중 59%가 여성으로 집계되면서,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참여단은 지난해 2월부터 8차례 운영된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총 35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이 중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주요 과제로는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참여단은 포럼에서 정책 실현 의지를 보인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범죄 예방, 경력단절 방지, 지역 정착, 돌봄 부담 완화 등 청년 여성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과제를 발굴한
[신경북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이어진 프로젝트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토대로 고대 압독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는 탐방, 체험, 미션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가 강화되어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고학자와 함께 고분군을 탐방하고 직접 고분을 만들어보는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가 있다. "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에서는 압독국 유물을 소재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일상문화를 연결한다. 또한, 유적 공간에서 팀별로 게임과 공연을 즐기는 "임당 유적 코스 놀이",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고분 코드 X의 흔적)" 등도 운영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3월 3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민관 합동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 건설현장 대리인과 안전보건지킴이 대표가 안전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모든 참석자가 '추락사 제로' 구호를 함께 외쳤다. 이 선포식을 계기로 대구시,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가 구성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통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선정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영세사업장 맞춤형 안전 지도 사업 '안전ON닥터'를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 건설현장 등 600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외국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가 미성년 자녀를 세 명 이상 둔 가구에 대해 재산세를 줄여주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제324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있고,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며,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규정됐다. 달성군은 최근 10년간 군 단위 지자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도 전국 평균 0.8명을 상회하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결혼, 출산, 보육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온 점이 주목된다. 최재규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자로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정책 효과를 분석해 향후 2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확대하는 방안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신경북뉴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대에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비슬산의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열리며, 달성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해왔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구성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는 4월 17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달성군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어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여러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쇼가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본행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상설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유관기관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가읍 용리 444-1번지와 889-1번지 일대에 임시주차장이 설치되며, 이곳에서 행
[신경북뉴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8개 읍면 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읍면 단위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는 외부 전문강사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배움터지킴이들이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2인 1조로 역할을 나눠 신고와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직접 가슴압박을 시행하는 등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안전이 중요해지는 만큼,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1분기 동안 월별로 가장 많은 봉사시간을 기록한 자원봉사자에게 상장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자들 간의 유대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6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결성된 자원봉사단은 62명으로,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구성됐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이나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현장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윤순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무료 백신 접종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이들에게서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다양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발병 위험이 높고, 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도 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울진군은 2023년부터 접종 대상을 확대해,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 주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단, 이전에 대상포진 백신을 맞았거나 생백신 접종이 금지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장소는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50~59세 주민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60세 이상은 관내 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작은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 강원본부와 협력해 울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여행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코레일의 '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에 맞춰 진행된다. 울진군은 단순한 할인 혜택에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 제작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울진군 여행 상품을 예매한 뒤,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10곳 중 한 곳 이상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왕복 교통비 부담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진역,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을 포함한 '칙칙코스'와 후포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 후포항으로 구성된 '폭폭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하면, 참가자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곳을 인증하는 제도다. 울진군은 식품안심업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컨설팅은 사전 방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과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과 구비 서류 검토 지원도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함으로써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장학회가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이사와 감사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장학사업안 등 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 48명, 예산 1억 2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영천고등학교가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됨에 따라,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2월 뉴질랜드에서 실시된 고등학생 대상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하반기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와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후포항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에 대비한 2026년도 1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훈련은 봄철 연안 해역에 자주 발생하는 안개로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를 가정해 실시됐다. 실제 사고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육군, 해군,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총 8척의 함정과 2척의 민간 선박 등 약 120명이 동원돼 민·관·군이 함께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짙은 안개가 낀 시기에는 대형 해양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해 해양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해양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은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해양 안전문화의 확산과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포토존, 홍보 물품(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풍선 등) 배포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해양경찰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5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새로운 학습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캠퍼스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의 공통 및 특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격과정,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학습자들은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21년 1기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프로그램을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5명이 참여하며, 총 6회에 걸쳐 신체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체계측과 자세진단, 척추에 대한 이해 교육을 비롯해 척추 안정성을 높이는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을 경험한다. 또한 밴드와 필라테스 써클링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읍·면별 예방활동 실적,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현황,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산림과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본청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3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청사 앞마당에서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간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열렸다. 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으며,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감과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았고, 참석자들은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
[신경북뉴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 -60kg급 우언재(3학년)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와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 측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진의 열정, 그리고 학생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유지해왔다. 조현우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 정상의 자리에 선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유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