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3호기는 각각 1993년과 1998년에 가동을 시작해 이미 내구연한(20년)을 훌쩍 넘긴 상태다. 대구시는 1호기 개체 사업에 이어 현재 2·3호기도 대보수를 통해 계속 사용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2·3호기 대보수 사업 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이영애 의원은 “그동안 본 의원을 비롯한 여러 동료 의원들이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낳을 수밖에 없다고 수차례 경고해 왔다”며, “그럼에도 대구시가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설명회를 강행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힌 것은 예고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이유로 30년 이상을 고통받아 온 주민들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이해를 구하고 있다”며,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제한적 보상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식수 정책에 있어,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철저한 검증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와 대구시는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활용해 매일 60만 톤 규모의 식수를 공급하는 새로운 취수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대규모 취수는 국내외적으로 전례가 드물고,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경구 의원은 “식수 정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기대나 가정보다는 철저한 검증과 책임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이 철저한 기술 검증에 기반한 확신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한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만으로 60만 톤의 대규모 식수를 공급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렵다”며, “과거 해평으로의 취수원 이전안이 결정될 당시에 제외됐던 방식을 다시 추진하려면 그 판단을 뒤집을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선행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이행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신공항은 단순한 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할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도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TK신공항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지난해 대구 방문 당시에도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군 공항 이전 관련 예산 2,800억 원이 전액 미반영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민간공항은 기본계획 고시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지만, 전체 사업의 90%를 차지하는 군 공항 이전은 재원 문제로 사실상 멈춰 서 있다”며, “국가 재정지원 없이는 정상 추진이 어렵다는 현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시에 대해서도 “정부의 약속을 실질적인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보다 단호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광주광역시와의
[신경북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성군의회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체육시설 관리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발전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할 계획이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임시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신경북뉴스]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故김광석 가수의 불후의 명곡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거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연출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4일 토요일 14시와 17시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10,000원(칠곡군민 5,000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문학 치유 프로그램인 ‘2026년 마음을 쓰다: 일상 에세이’ 글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재난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포항 시민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 이해와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에세이 쓰기 창작 활동은 자기 이해와 부정적 감정 해소,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에 도움을 준다. 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글을 공동 출간물로 제작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부여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12시)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책 읽고 듣기, 감정 나누기, 작문과 수정·첨삭·보완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 제공되는 도서와 공동 출간물 제작 비용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문학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심리 안정과 회복력을 강화해 건강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시는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설 연휴 전후에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구역별로 직영 기간제 근로자를 책임 배치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전문성이나 대규모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 발주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들에게 포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 연휴 시작 전 모든 정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시숲과 녹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포항을 방문한 귀성객은 물론,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세심하게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신경북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성군의회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체육시설 관리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발전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할 계획이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임시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해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 추진반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반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안전관리, 교통․주차, 숙박․음식점 운영,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체전 운영을 목표로 개․폐회식을 선수단이 주인공이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글로벌 군 현대화 수요 확대와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을 시연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방행정 운영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재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과·징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작은 차이가 재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공사장 관리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강풍·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면적 2,000㎡를 초과하거나 7층 이상의 대형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체계적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풍·대설 대비 안전관리 상태 ▲외곽펜스 및 안전표지판 결속 여부 ▲가설건축물 및 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관리 상태 ▲비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등이며,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관리 미흡 또는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할 계획
[신경북뉴스]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는 지난 6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장량성도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해 준비한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과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한 번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힘이 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iM뱅크 경북동부본부는 지난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iM뱅크 경북동부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설 연휴 전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돼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김상헌 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 복지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요 도로와 상습 쓰레기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 및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수거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6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대행업체, 재활용선별장, SRF(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관계자들과 ‘생활쓰레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부산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BTS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해외 팬층을 포항으로 유입시켜,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러한 글로벌 수요에 주목해 2026년 3월부터 6월 21일까지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통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서트 이후 떠나는 포항 여행’ 등 공연과 연계한 메시지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여행 동선을 포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BTS 진이 언급한 ‘물회’의 도시, BTS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회전목마가 있는 포항의 카페 등을 활용해 팬 친화적 이미지를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는 물론 K-POP에 관심있는 해외 방문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긴급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인접 지역 산불이 동시에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 초동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30분경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와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인력 119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오전 7시 53분 주불진화를 완료했고, 오전 8시 55분 잔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1시 현재 재발화를 위한 뒷불 감시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인접 경주에도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도 주말 동안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헬기 및 인력을 투입해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 예찰 강화 ▲마을 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주민 안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단속 ▲가용 인력·장비 직스 동원체계 유지 ▲잔불 재발화 대비 야간 감시 강화 등을 읍면동 현장에 긴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지난 2월 5일, 2월 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봉사자 및 풍경소리봉사단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송담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마사지 봉사와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노래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불거진 손마디 관절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손마사지 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피로완화는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와 말벗이 되어 일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이 가득한 시간들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울릉군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에 명절맞이 생활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극세사담요, 논슬립양말, 수건, 파우치, 빨대물병, 개인사물함 등으로 이루어진 생활키트를 전달받은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로 하시는 구성품들로 꼼꼼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잠시나마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기뻐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이다. 차종별 최대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872만원, 전기화물차 2,968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택시 전기자동차 구입 시에는 7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울릉군은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4건의 보조금 환수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이상 계속해서 울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때만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는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 할인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대비 관내 44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기간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고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연휴기간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점검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및 연휴기간 동안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위험과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한층 더 안전을 기하도록 현장 지도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 처분 등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하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공백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CCTV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설 연휴 동안 민원 서류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영천시는 연휴 기간 중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기기는 영천시청 서편 옥외 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2개소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대장 등 122종으로,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14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평범한 중년 여성 ‘고춘자’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낯설고 기묘한 세계를 마주하게 되며, 자신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춘자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억눌러왔던 감정과 욕망을 하나씩 풀어낸다. 작품은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준현이 출연한다. 김준현은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 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류일곤 센터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회원과 한마음주부봉사단,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이부홍 관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가 준비한 희망풍차세트는 쌀과 잡곡, 미역, 건표고버섯, 건곤드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고르게 배부됐다. 행사 이후에는 상모사곡동 소재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0장씩 총 3,000장이 지원돼, 한파 속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도움이 됐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찾아 이웃의 겨울을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명절마다 희망풍차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올해는 난방에 꼭 필요한 연탄까지 준비해 준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회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1대 회장에는 장애란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선출됐다. 장애란 신임회장은 “김휘연 전임회장의 뜻을 이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사회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강화해 구미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김휘연 전임회장과 임원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복지서비스전 개최, 사회공헌센터 운영, ‘좋은이웃들’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골목형상점가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경북 대표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시는 2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8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늘어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상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기존에도 경북에서 가장 많은 10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해 온 구미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이후에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지정 상점가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경영 개선 컨설팅, 공동 마케팅, 노후 시설 정비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개별 점포 단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정책 지원이 가능해져 상인들의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이어간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챌린지 동참의 일환으로 구미사랑상품권 1억 원 구매를 약속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체육회가 참여해 총 8억 원의 상품권 구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구미愛써요’는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5일 열린 이번 챌린지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사랑상품권 활용을 통한 소비 촉진 효과와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챌린지를 통해 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넓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은 “지역경제
[신경북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제287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성군의회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체육시설 관리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발전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할 계획이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임시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