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에서 한일 양국이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고, 조국 대표는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실행’에 두는 출발점”이라며,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월 16일 경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전보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과 예방 업무를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승진과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협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경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개선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맞춰 제도 변경 사항을 군민에게 적극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기준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함으로써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추가공제 적용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한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와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도 완화한다. 소형이하이면서 10년이상 또는 500만원 미만인 승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실행’에 두는 출발점”이라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조 대표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욱래 대표는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의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연간 2천만 원 이상)하는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 대표는 2025년 영주시 유공자 포상식 참여를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받았으며, 이후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끝에 가입을 결정했다. 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신경북뉴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복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성에서는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관람환경 개선과 서편지
[신경북뉴스]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울진, 후포, 죽변)에서 2026년 3월부터 이용할 관내 초등학생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 제고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현재 울진, 후포, 죽변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월 이용료는 3만 원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아동 돌봄은 물론 급식 및 간식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및 제공, 돌봄 관련 정보 등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초등학생 중 저학년(1~3학년), 맞벌이·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2명 이상)을 우선 선발한다. 이용 아동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의 돌봄 부담을 지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관리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다도 등으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정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치유·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로, 울진군 평생학습강사로 등록된 자여야 한다.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2,028건에 대해 1억 4천 8백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 설치),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고령층과 시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글자 크기를 대폭 키운‘큰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발송했다. 큰글씨 고지서는 기존 고지서보다 글씨 크기를 확대해 과세대상,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를 고려한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확대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65세 이상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 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투
[신경북뉴스] 청도 신정회(회장 류점규)는 지난 1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신정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행복한 청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류점규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정회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군의 위기 가구가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재원이 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3학년 임원진들(과대표 조형석)은 지난 1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청도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역학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형석 과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도의 성장과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과로써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학문의 깊이가 나눔의 깊이로 이어진 귀한 사례가 될 것이며, 공부하고 실천하는 청도인재개발학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하수 청도군수는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6년 청도군 자활지원 계획 △2026년 복지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특히, 2026년 복지수급자 2,269가구 2,708명의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하여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 부양가족이 있으나 가출·이혼 등으로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렵게 생활하는 8가구를 구제했다. 또한, 사고나 중한 질병으로 소득을 상실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적정성을 사후 보고하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신속하고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두텁고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신경북뉴스]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15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감 및 식량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대응 방안,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및 전기재해 예방, ▲재해유형별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 학습을 통해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은 급식 업무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택 교육장은“학교 급식의 안전은 급식종사자의 안전에서 출발한다”며“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이주배경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제2회 겨울방학 한국어 말하기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한국어 말하기 캠프는 경주 지역 이주배경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한국어 사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5일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한국어 말하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말하기 중심 수업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의 말하기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 발표 준비, 피드백 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 나를 지키는 Magic 태권도, ▲ K-pop 댄스, ▲ K-푸드 및 K-디저트 체험을 편성해, 한국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6일 오전 10시,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6 경주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 교육원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부모단체,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주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 경주교육 설명회'는 학교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2026년 경주교육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2026년 경주교육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 삶이 있는 교육과정, ▲ 힘이 되는 미래교육, ▲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16개 정책 과제와 50여 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경주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은 2026년 1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포항, 영덕, 울진, 청송, 울릉, 포항명도학교)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 및 심리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강사로 특수교사 이준화(포항명도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와 안전한 행동지원 실전에 대해 안내했고, 강사 권애숙(책과 이야기 연구소 대표)은 컬러와 푸드 매체를 활용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업무적 스트레스 완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제고시킴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행동 중재 및 지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로 학교와 학급에 실질적 지원과 특수교사와 지원인력 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과 농촌 지역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처리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올해 처리반은 1월 16일 조와동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처리 가능한 주요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을 비롯해 지적측량 상담,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 행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처리하거나 후속 절차로 연계해 신속한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조와동을 비롯한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노후시설 현대화 공사 진행을 위해 폐교 예정인 파호초등학교(달서구 달서대로 109안길 76)로 오는 1월 30일부터 임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2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년간 공사 진행 후 2027년 3월에 새단장하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이전 대상은 대공연장을 제외한 학생 체험실, 전시실, 영재실, 예술실, 사무실 및 관리실 등이다. 대공연장은 현재 위치인 용산동에서 공사 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되어 대규모 공연을 지속하며, 그 외의 체험 및 예술교육 활동 등은 임시 이전지인 파호초등학교 후적지에서 이루어진다. 센터는 시설 이전 중에도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하여 운영한다. 대공연장(달서구 용산동)과 파호초 강당(달서구 호산동), 달서아트센터(달서구 장기동)를 활용해 창작뮤지컬‘꼬리별’, ‘미러톡’ 등 23개 작품을 총 136회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가칭)’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8개 학교를 방문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