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약목·기산·북삼)은 7월 1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군 특산물인‘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인근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라고 평가했다. 특히“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라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의 도입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 화요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 목요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계획되어 있으며, 7월 24일 금요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오용만 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했다.
[신경북뉴스] 규제신문고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국토교통 현장규제 개선과제 ■ 주거 안정은 더 두텁게 1. 신혼희망타운 예비 신혼부부 증명방식 완화 혼인관계 증명 기한 '모집공고 후 1년' → '입주 전' 2.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 거주의무 예외확대 인사발령으로 거주 이전 시, 이전지역 구분 없이 거주의무 예외 인정 ■ 이동은 더 편리하게 3.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승용차 및 경·소형 화물차 대상 경미한 튜닝 인정 범위 60kg → 120kg 확대 4. 장애인 통행료 감면 확대 1년 이상의 리스·렌트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 생활 불편은 더 간편하게 5. 노후주택 외부시설 설치 기준 완화 일정 규모 이하로 설치되는 비가림시설·보일러실 바닥면적 산정 제외 6. 농어촌지역 건축허가 의제대상 확대 건축허가 의제 대상에 농어촌도로정비 허가 및 점용허가 추가 규제는 낮추고, 편의는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신경북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7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히 버스 길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군 실정에 딱 맞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광범위한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개편안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7월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는다. 푸드팩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컵과일을 생산하며,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온라인 가치소비 플랫폼을 제공해 판매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며, 사업 전반의 행정 지원과 지역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카카오메이커스는 ‘가치 있는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실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 ESG 기반 사회공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총 9억 8,0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들은 지난 2~5월 공모 및 각 읍·면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 7,000만원, 읍면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22건 3억 1,000만원으로 총 9억 8,000만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은 이후 군위군과 대구시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선정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의흥·소보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위천수변테마공원 안심산책길 조성사업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장애인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 입소자 일동은 7월15일 수요일 예원의집이 소재 해 있는 가천면 금봉리 마을 주민 30세대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을 대접하여 더운 여름 원기회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으며 올해 6년째 진행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가천면 금봉리 정해식 이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금봉리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예원의집 이용자 및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정효 예원의집 원장은“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용인 모두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은 가천면에 소재한 장애인거주시설로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거주·요양·지원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7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히 버스 길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군 실정에 딱 맞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광범위한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개편안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7월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는다. 푸드팩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컵과일을 생산하며,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온라인 가치소비 플랫폼을 제공해 판매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며, 사업 전반의 행정 지원과 지역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카카오메이커스는 ‘가치 있는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실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 ESG 기반 사회공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
[신경북뉴스]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14일 영덕읍에서 '우리 영덕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착한나눔·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 홍보를 통해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봉사단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거리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봉사단은 7월 월례회의를 열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 신규 가입 확대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나눔봉사단의 노력으로 모여지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국도 7호선 강구해상대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총 17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박 의원 측에 설명했으며, 양측은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영덕군은 지난 6월 선정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립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이를 기회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TF 부단장(건설과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0일자로 자진철거 독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현장의 실제 철거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정부 지침에 발맞추어 군이 그간 펼쳐온 정비 노력의 이행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다. 군은 지난 2월 24일, 5월 12일 하천·계곡 내 누락 없는 정비를 강조한 대통령 지시와 3월 6일 하달된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방침에 따라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자체계획’을 신속히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주민들(가야산지킴이 등)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상당수 상인이 자진철거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불법 점용에 대한 법적 처벌이 한층 강력해진다. 개정된 '하천법'은 오는 9월 18일부터, '소하천정비법'은 12월 3일부터 각각 시행되며, 이에 따라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는 연 2회 범위 내에서 1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강화되는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종합문화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청송읍 복지타운길 77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에는 바닥분수(760㎡)를 비롯해 약 3,300㎡ 규모의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7종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기간과 가동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청송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시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 이와 함께 센터는 농산물 절도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농촌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천경찰서에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블랙박스형 CCTV 10대를 무상 대부하기로 했다. 해당 CCTV는 경작지 주변에 설치돼 농산물 절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2일 18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 '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 시리즈를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 프로그램 이름에는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6월 국악 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두 번째 공연에서 클래식으로 색을 바꿔 시민에게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보아(Ensemble Le Bois)가 무대에 오른다. ‘르보아’는 프랑스어로 ‘나무’를 뜻하며,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어우러진 복합 앙상블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조우태, 첼리스트 강정우, 플루티스트 양재관으로 구성된 앙상블 르보아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 중인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가 지난 주말 관람객 몰리며 공간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인 ‘달’에서 착안해,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전관에서 전시·도슨트·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시즌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지역의 청년예술가부터 기성 예술인, 공간 내 입주해 작업을 이어가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과 함께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특별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시장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대중에게 익숙한 유화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는 ‘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약 330여 점의 석판화와
[신경북뉴스] 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89회 정기공연 '엘라스틱 이스트(Elastic East)'를 선보인다. '엘라스틱 이스트'는 동아시아의 호흡 감각과 신체 인식에서 출발해 몸 안에 잠들어 있는 집단 진동의 기억을 깨우는 작품이다. 동양적 신체 인식에서 비롯된 움직임은 몸 내부에서 발생하는 호흡과 긴장, 이완, 미세한 떨림으로부터 생성된다. 각자의 리듬을 지닌 몸들은 반복과 충돌, 중첩을 거치며 점차 하나의 파장을 형성하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감응하고 공명하는 집단적 에너지를 무대로 펼쳐낸다. 작품은 오늘날의 속도 중심 사회와 개인화된 환경 속에서 점차 약화된 ‘함께 숨 쉬는 몸’의 감각에 주목하며, 빠르게 연결되고 동시에 빠르게 단절되는 사회 속에서 다시 공동의 파장을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문석 예술감독의 안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타악의 깊은 울림과 보이스(Voice), 빛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거대한 호흡 구조를 만들어낸다. 다양한 감각 요소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 서
[신경북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4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매시장 내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잦은 비와 폭염이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주요 건축물 및 시설물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재난 대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덕 사장을 포함한 공사 경영진, 재난안전팀 등 실무진을 비롯해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까지 총 26명의 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점검반은 농산동 일대 관련상가와 재축부지 등 도매시장 전역을 돌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상덕 사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시설물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합심하여 상인과 시민 모두가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촘촘한 도매시장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3일 군위군 군위중학교에서‘DTRO장학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출범한‘DTRO장학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결손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범위를 군위군까지 확대했다. 그 첫걸음으로 군위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군위지역 거점학교인 군위중학교 학생 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고등학생 1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9,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 지역 청소년 850여 명에게 총 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대구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DTRO장학회’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장학금 지원을 이어갈 예정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청라수’의 우수성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첫 교육은 6월 29일 범물초등학교에서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발행한 워크북을 활용하여 “우리에게 물이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청라수 생산과정 소개 ▲스티커 활동 ▲시청각 자료 시청 ▲OX 퀴즈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물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정수 과정에서 사용하는 ‘염소’를 동물 염소로 생각해 교실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고,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또 “대구 수돗물의 이름이 ‘청라수’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학생들이 많았으며, 수업 마지막 OX 퀴즈에서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정답을 맞혀 교육 내용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혁신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도심공동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주인구 회복과 청년층 유입, 생활 기반 확충 등 인구활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구는 1998년 이후 도심 공동화와 원도심 낙후로 인구 감소를 겪어 왔다. 류규하 구청장은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중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다. &nb
[신경북뉴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명패 부착식은 매년 작품 설치를 기념하고 참여기관과 작가가 함께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미술작품 대여제의 대표 행사로, 작품의 정보가 담긴 명패를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 대여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진행됐으며 임은경 작가의 작품 ‘수선화’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만 대경영상의학과 원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 임은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2025년도 제9회 미술작품 대여제에도 참여했던 임은경 작가는 작품을 설치했던 이장준신경과의원에 작품 기증을 결정했다. ‘미술작품 대여제’가 시작된 이후 최초 작품 기증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과 수성구의회 의원,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 디어크 뮐러 시의원, 멜리스 슈미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및 대응 사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 방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트램 및 자전거도로 확충, 도심 주차 공간 조정 등 카를스루에시의 주요 정책과 수성구 탄소중립 사례 등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으로 소개됐다. 시민의 실천을 위한 교육과 참여 방안에서는 시민 참여 전담 조직, 청년회의 등 시민이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생태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환경교육과 체험이 지역 환경 문화로 이어지는 모델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폭염 대응, 공공시설 냉방 정책,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최근 발생한 포항·경주 지역 학생 연합 집단 폭행 등 다변화되는 학교폭력에 엄정히 대응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방학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학교장 및 관련 학교 학생부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이 지역 간 연합, 사이버 공간(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지능적 괴롭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와 결합하여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학교장의 선제적 예방(생활지도)과 실무자의 공정한 사안 처리라는 투트랙(Two-Track) 방향으로 기획됐다. 먼저, 관내 학교장 대상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 동향을 공유하고 단위 학교의 강력한 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차(길거리 격투 모방)’ 행위가 명백한 불법 폭력임을 주지시키고, 여름방학 전 전교생 대상 특별 예방 교육 실시 및 가정통신문 발송을 당부했다. 또한, 지자체 및 경찰(SPO)과 연계한 방학 중 취약 지역 정기 합동 순찰 방안 등 촘촘한 생활지도망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nb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포항북부·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아이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초서초와 유강초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도내 경찰서가 같은 날 동시에 펼치는 동시다발 캠페인으로, 포항에서는 북부경찰서가 초서초등학교에서, 남부경찰서가 유강초등학교에서 같은 시각에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두 학교 현장을 동시에 지원하며 무더운 날씨와 방학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올바른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일단 멈춤’, ‘서행 운전’을 당부하며 ‘아이 안전이 먼저’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상태를 살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급할 때 그냥 길을 건넌 적이 있었는데, 크게 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안전한 수거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건전지 무인회수기 3대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건전지 무인회수기’는 소형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건전지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폐건전지가 섞여 배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압착이나 충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설치하게 됐다. 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과 행정 편의성을 고려해 ▲압량읍 ▲동부동 ▲서부2동 3개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더욱 많은 시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폐건전지를 자동 인식하고 중량을 측정해 1g당 1포인트 적립되며 500g 이상 투입 시 새 건전지(AA사이즈) 1개로 즉시 교환되며 1인당 1개월 최대 20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500g 미만일 경우에는 포인트로 적립되며, 5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동일한 방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웨이브페츄니아 화분 200개로 경산교 난간에 꽃 화분을 설치해 꽃다리를 조성하고, 경산역 ~ 경산오거리 구간 가로등에 걸이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화사한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풍성하게 늘어지는 웨이브페츄니아는 여름철에도 왕성한 개화력을 유지하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해, 경산교와 가로등 구간을 화사하게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심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꽃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절별 특색을 살린 녹지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 꽃을 가까이 접하며 도심 속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특색있는 녹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7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7월은 일본영화특선을 주제로 '위국일기'․'해피엔드'․'달개비꽃 로맨스'를 상영한다.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정했고 가족·청춘·사랑을 주제로 한 세 작품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내년에는 2024년 7월부터 만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구수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전쟁이 만든 세계: 인간, 권력 문명의 이야기’를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단순한 무력 충돌이 아닌 인류 문명을 형성하고 변화시킨 핵심 동력으로 파악하는 고품격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에서 명쾌한 강의로 활약 중인 윤영휘 교수(영국 워릭대학교 역사학 박사)의 직강으로 진행되며,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근대 국민국가의 탄생, 산업혁명과 제1·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역사의 변곡점을 입체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생존, 욕망, 권력’이라는 전쟁의 3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거시적 관점의 10차례 역사 강연과 2차례의 참여형 심화 토론을 융합하여, 지식 습득을 넘어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주체적 사유 능력을 기르는 실천적 인문 통찰의 장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초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유치원 교사와 관리자 등 총 542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5세 이음교육 전면시행에 발맞춰 교사, 원감, 원장 등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초등학교 적응 및 전이를 유기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6월 25일에는 공․사립 유치원 교사 27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이어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수학) 들여다보기’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육과정을 미리 살펴보고, 유아의 놀이를 통한 배움이 초등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유치원장 102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정책의 방향과 과제 ▲문해력 증진을 위한 이음교육 방안 ▲현장 운영 지원 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학교 밖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대구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대구 지역 초등학생 105,371명 중 절반이 넘는 54,700명(51.9%)이 늘봄학교를 이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처럼 방학 중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대규모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교실을 학기 중과 동일하게 차질 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교육청은 방학 중 돌봄교실에 오래 머무는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금융 분야에서는 iM금융교육센터 및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하여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전문 강사들이 교육을 희망하는 대구용천초등학교 등 20개 학교를 방문하여 돈의 역할과 올바른 용돈 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의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콘텐츠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원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여 학교급식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109명으로 ▲동부교육지원청 43명 ▲서부교육지원청 30명 ▲남부교육지원청 8명 ▲달성교육지원청 27명 ▲군위교육지원청 1명이다. 채용 일정은 7월 16일 ~ 7월 21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군위교육지원청의 경우 7월 23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어 7월 24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7월 28일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3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한 촘촘한 밀착형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초·중등교육법 제25조의2 신설)은 합격생의 학생부를 영업 목적으로 거래하거나 컨설팅 등에 이용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함으로써 학생부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사교육 업계의 과도한 불안 마케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유의사항, 질의응답(Q·A) 등을 교육 현장에 신속히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가 사교육 시장의 상품이 아닌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기록하는 공적 기록물’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한 진학 설계가 가능하도록 대면·비대면을 아우르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 ◆ 1:1 개인별 맞춤형 ‘대입지원관 대면
[신경북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7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히 버스 길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군 실정에 딱 맞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광범위한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개편안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7월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는다. 푸드팩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컵과일을 생산하며,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온라인 가치소비 플랫폼을 제공해 판매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며, 사업 전반의 행정 지원과 지역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카카오메이커스는 ‘가치 있는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실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 ESG 기반 사회공헌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