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17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혁신·지방·공정 관점에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중소기업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정책을, 고용노동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균형성장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판매까지 중소기업의 전주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특화 연구개발도 늘린다. 기술개발 단계에서 시장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국형 STTR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공공조달 제도도 개선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내수기업의 수출 전환 지원, K-뷰티 등 분야별 수출 프로그램 운영,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한 중견기업 성장 기회 제공, 지역 우대 원칙 적용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동향과 위험도를 평가해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을 새롭게 지정하고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1분기보다 3개국이 줄어든 21개국으로 조정됐다. 제외된 국가는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보고됐던 멕시코와 베트남, 그리고 마버그열 유행이 종료된 에티오피아다.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 체류하거나 경유한 뒤 입국하는 경우, 입국자는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건강상태질문서 또는 Q-CODE를 통해 증상 유무를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이와 함께 172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국가에서 머물거나 경유한 후 입국할 때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각 국가별 지정 현황은 질병관리청과 Q-CODE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해외 감염병 발생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분기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출국 전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입국 시에는 Q-CODE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성실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qu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전담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 조직을 24일 신설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 분야에서 AI와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공부문 AI 대전환(AX) 추진에 맞춰 AI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범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은 AI 활용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관련 법과 제도 기반 조성, AI·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능데이터담당관 설치를 계기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행정 효율을 제고하고 국민 고충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 청렴문화 확산 등 국민권익위의 본연의 임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부서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봄철 관광객 대응,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3월 23일 재난상황실에서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과 실무회의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잇는 간선도로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효율성 증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추진,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의료와 복지로 나뉘어 제공돼, 대상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됐다. 영천시보건소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5년간 국비 75억 원,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150억 원을 투입해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강구 금호지구는 주거 지역 내 수산물 가공공장이 혼재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영덕군은 이 지역의 수산물 가공공장 6곳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공장 이전 후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난개발과 위해 시설로 인한 악취, 소음,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비된 부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정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 공장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금호지구 전체의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전 공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와 경일대학교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가 3월 23일 디지털 안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재난과 안전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공공 안전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경산소방서장,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공무원 6명과 경일대학교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장, 교수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소방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과 지원, 기술 자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기획 및 제작, 디지털 기반 안전 홍보 콘텐츠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경산소방서는 현장 촬영과 시설 지원, 재난·안전 분야 자문을 맡고, 경일대학교는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미디어 인력과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현장 담당자들이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천군이 추진하는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에도 읍면 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회를 연 바 있다. 교육에서는 통합 돌봄 제도와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사업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위탁 관리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8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으로 수리되어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사업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난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는 취지다.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중 네 차례 운영된다. 지난해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지속적으로 지원이 이어진다. 한 이용 회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약 9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대여하고 있으며, 예천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 가구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 놀이터 운영과 계절별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
[신경북뉴스] 예천군민장학회가 2026학년도 장학생과 우수 교직원 선발을 위한 모집 공고를 23일부터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장학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은 예천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선발에서는 특기생(초·중·고), 성적우수·향상(중등), 지역 명문고 육성(고등), 희망(고등), 성적우수(대학), 꿈나래(대학), 우수 교직원 등 11개 분야에서 약 180명을 선정해 총 2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정은 선발 심사위원회 심의와 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와 함께 예천군청 및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신청서 양식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내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민장학회는 2008년 12월 설립되어 지역민과 출향인의 기부로 운영되고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부서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봄철 관광객 대응,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3월 23일 재난상황실에서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과 실무회의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잇는 간선도로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효율성 증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추진,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의료와 복지로 나뉘어 제공돼, 대상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됐다. 영천시보건소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5년간 국비 75억 원,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150억 원을 투입해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강구 금호지구는 주거 지역 내 수산물 가공공장이 혼재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영덕군은 이 지역의 수산물 가공공장 6곳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공장 이전 후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난개발과 위해 시설로 인한 악취, 소음,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비된 부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정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 공장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금호지구 전체의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전 공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 봉화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고, 내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지역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은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예술 감성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 맞춤형 행정 지원 등 내년도 중점 사업을 소개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에 힘쓰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이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어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기 초 바쁜 일정에 맞춰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를 한 번에 실시해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먼저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피해자 회복과 가해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인경 장학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영어듣기 능력평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관계 회복 중
[신경북뉴스] 울릉군과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필리핀 클락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과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다. 현장에는 아시아 각국의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교류 확대,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내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방안도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105억 원의 예산으로 일월면 도곡리 일대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단지에는 4ha 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양군은 공모 신청에 앞서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자체 예산을 들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미리 진행했다. 국가 재정이 투입되기 전 기술적 위험을 줄이고 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검증한 점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스마트 임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고, 산채 산업의 대중화를 통해 산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3월 23일 재난상황실에서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과 실무회의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잇는 간선도로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효율성 증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성주경찰서와 함께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주군 내 1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또래 관계 형성 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한다. 성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처리 절차가 전달되며,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주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을 보다 활기차게 보내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프로그램은 드론교실,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만9세부터 만24세까지의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토요프로그램 외에도 체험, 리더십,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은 분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지난 24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시계탑 조형물 구간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을 물청소하고 골목길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리의 청결을 높였다. 중구는 앞으로도 동성로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별 대청소가 골목길,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함께 이뤄진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추진,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의료와 복지로 나뉘어 제공돼, 대상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됐다. 영천시보건소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국가암검진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북구보건소는 암 사망률 감소와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 밀착형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고, 검진 대상자 누락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니어클럽의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해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하며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쉽게 전달했으며, 검진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거 단지에서는 현장 안내도 병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3월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식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8일 최종 면접을 거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각각 18명씩 총 36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대구 북구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 현장에서는 각 위원회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교육, 토론, 기획사업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춘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사후관리 강화가 주요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영천시보건소는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홍보와 1:1 맞춤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높였으며, 읍·면 지역 주민, 장애인,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높인 점이 평가받았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 강화를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3월부터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근대골목 보드게임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근대 골목 일대를 직접 둘러본 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의 부루마블 형태에서 벗어나, 보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카드 게임으로 콘텐츠가 변경됐다. 운영은 3월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골목문화해설사가 동행해 탐방을 안내하며, 학교별 신청과 현장 상황에 따라 세 가지 코스로 나뉜다. 각 코스의 마지막 지점에서는 ‘근대골목 매칭카드게임–골목의 기억을 연결하라’ 체험이 이뤄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A코스는 청라언덕에서 출발해 제일교회,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을 거쳐 청라언덕관광센터에 도착하는 경로로, 근대사와 독립운동의 현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B코스는 경상감영공원에서 시작해 대구근대역사관, 희움 일본군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한 뒤 우현하늘마당에서 마무리된다. C코스는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 출발해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진골목,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를 잇는 동선으로 구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와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에 대한 현황이 보고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실시되어 학교폭력 사안 심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연수 참여 소감을 통해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 교통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해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평일에만 제공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과 토함산자연휴양림을 오가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하루 네 차례 운행되며, 입실과 퇴실 시 각각 두 번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입실 3일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차량이 없는 교통약자들이 자연휴양림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픽업서비스를 마련했다.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하며, 휴양림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출발한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5년간 국비 75억 원,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150억 원을 투입해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강구 금호지구는 주거 지역 내 수산물 가공공장이 혼재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영덕군은 이 지역의 수산물 가공공장 6곳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공장 이전 후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난개발과 위해 시설로 인한 악취, 소음,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비된 부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정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 공장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금호지구 전체의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전 공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
[신경북뉴스]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2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지난해 7월, 기존의 아날로그 전시를 첨단 미디어아트 기반의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며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추가 사업은 전시의 몰입감과 현장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한 달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일부 구간이 통제됐으나, 영덕군은 관람객의 불편을 고려해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했다. 새롭게 마련된 체험형 전시 공간은 장사 앞바다의 현장감을 살렸으며, 동해 일출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도 조성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환경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영덕군은 호국·보훈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관람료를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군인 3,000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다자녀가정에 대한 할인 범위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줄였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관람객
[신경북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미디어 사용 습관을 바로잡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치유캠프 운영 경험과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올해 여름, 청소년이 있는 20여 가족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83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출생 이후부터 초등학교 입학 시점까지 단계별로 제공되는 지원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정부24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았으며,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이 대상자 확인을 마친 뒤 전원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구체적인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작업 전 필수 안전 점검 방법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60여 명의 입학생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의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 캠퍼스는 매년 90%를 넘는 출석률과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신입생이 등록했고, 올해 제6기 모집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며 군민들의 학습 열기가 확인됐다. 이번 6기 명예학위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씩 총 30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한 학습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이 6기를 맞이했음에도 군민들의 학습 열정이 해마다 더해지고 있다며, "수강생 여러분이 보여주는 학습에 대한 열정은 개인의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올해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3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청도군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32명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오전에 통장 개설, 신체 및 마약 검사,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오후 환영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필리핀 카빈티시 시장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국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청도농협이 운영을 맡아 연중 추진된다. 사전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배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계절근로자들은 청도군 내 마늘, 양파, 복숭아, 딸기, 감 등 주요 농작업에 순환 투입될 예정이다. 청도군과 청도농협은 근로자 관리, 인력 매칭, 통역 지원, 상담, 숙소 및 교통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입국한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가 지난 23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변화, 평화통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평화공존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호석 청도군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과제"라며, 청도군협의회가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에서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부서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봄철 관광객 대응,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3월 23일 재난상황실에서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과 실무회의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잇는 간선도로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효율성 증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추진,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의료와 복지로 나뉘어 제공돼, 대상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지적됐다. 영천시보건소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