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8일 부산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최은희) 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불법찬조금 예방, 주민참여예산제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내 탄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단절된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이웃 간 유기적인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산동권역과 산서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산동권역은 매전면 청노리치유돌봄농장에서, 산서권역은 풍각면 나무망치 목공방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참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공통 프로그램인 ‘함께 따뜻한 식사하기’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어 산동권역은 ▲가을 꽃 알아보기 ▲가을꽃으로 반려화분 만들기, 산서권역은 ▲나무 특징 알기 ▲나만의 나무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자들은 자연물을 매개로 오감을 나누고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홀로 지내는 1인가구에게 이웃이라는 따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6일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성과를 거둔 공무원 4명을 민선9기 첫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심사해 우수 3명, 장려 1명 등 총 4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장기간 지속돼 온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경로당 회계교육과 운영대장을 제공해 경로당 임원 어르신들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사례(평생보장과)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을 초과 달성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특별교부세 확보에 기여한 사례(재무과) ▲국도변 환경정비 추진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군비 예산을 절감한 사례(매전면) ▲주말 및 야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축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 운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례(환경산림과)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신경북뉴스]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출발선에 섰던 박권현 청도군수가 어느덧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민선9기 군정 비전 아래, 청도군은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지역 발전의 혁신 동력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위대한 청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위해 박 군수는 ‣ 혁신농업 활력경제 ‣ 다시뛰는 희망미래 ‣ 살고싶은 문화도시 ‣ 함께하는 행복복지 ‣ 군민중심 열린행정 등 5대 군정목표와 61개 공약사업 추진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 군민행복을 위한 첫 발걸음… 안팎을 넘나든 소통의 100일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부지런한 발걸음의 연속이었다. 취임 초기부터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기관과 복지·재난 현장 종사자,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들의 안부를 물으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외부와의 소통에도 거침이 없었다. 특히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여름에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도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는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들이 주제교육을 통해 자녀의 자존감과 성취감 향상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목공 체험(도마 만들기)에 참여하며 창의적 체험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오전에는 ㈜우리맘연구소 대표이사이신 조용하 소장이 ‘자녀의 자존감과 성취감 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오후에는 목공실에서 목공 체험을 하며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학부모회장들 간에 함께 의견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배OO 학부모회장은 “오전 연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따뜻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오후에 도마를 직접 다듬고 완성하는 목공 체험을 통해 부모인 우리 자신도 큰 성취감과 힐링을 얻었고, 여러 학부모회장님들과 화합하며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무척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및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행복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대화 기법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부터 변화하는 민원응대법 ▲공감과 소통의 기술 ▲민원인의 말 경청하기 등이 다뤄졌다. 특히 비대면 민원 해결을 위한 ‘국민신문고’ 답변 처리법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 방안 등 다각화된 민원 접수 방식에 맞춘 구체적인 해결책도 함께 제시됐다. 강사로 초청된 서비스 매너 전문 양수영 강사는 실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다양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소개해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재 청도군은 집합 교육 외에도 온라인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친절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친절은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
[신경북뉴스] 청도박물관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국보순회전 연계 문화행사 ‘금빛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현재 청도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9월 8일~11월 22일)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개천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나들이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청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경주 금령총 출토 보물인 금관과 금허리띠, 금방울의 찬란한 빛을 감상하는 한편, 신라의 뛰어난 고분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넘어 신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신라 전통 복식을 직접 입어보고 말 위에 올라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말타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으며, 은은한 향과 멋을 음미할 수 있는 ‘신라차(茶) 시음회’가 함께 열려 가을 정취 속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했다. 전시실에 선보인 유물 외에도 금령총의 주요 출토
[신경북뉴스] 청도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누구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2026 국보순회전’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 금령총 출토 금관과 금허리띠 등이 전시되어 높은 관심과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국보 전시를 관람하기 어려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시기간 동안 “금관버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청도박물관(이서면 양원리)으로 이동하기 힘든 대중교통 취약지역 거주 고령 주민에게 버스 이동 편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보기 힘든 금관 전시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에서도 대중교통 운행 서비스가 축소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불편한 지역인 각북, 운문, 금천, 매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라 금관을 테마로 한 “금관 방향제” 만들기“와 같은 맞춤형 체험 교육과 신라시대 복식 입어보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즐거운 박물관 나들이를 도울 계획이다. 금관버스를 기획한 청도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군의 실정에 맞춘 금관버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청도반시축제와 2026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통해 즐거운 소식들이 가득 울려퍼지는 축제라는 의미의 ‘감감 희소식’을 슬로건으로한 청도반시축제와 ‘대한민국 코미디 1번지, 청도!를 내세운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면서, 올가을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과 체험, 공연과 웃음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16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에는 개그맨 박휘순, 임우일, 정승환 등이 출연하는 ‘개그콘 in 청도’가 펼쳐지며, 이어서 박상민과 인순이의 가수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50여팀의 아마추어 밴드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청소년 7개팀과 성인 아마추어 7개팀이 경연을 펼칠 ‘청도반시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한, 특별 초청공연으로 대학로 예매율 1위 코믹 난발 수사극 ‘투깝쇼’와 명품 발라더 ‘케이윌’의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일 화양읍에 위치한 대적사의 정혜스님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정혜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 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적사 정혜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