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관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계획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공정율 65%)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 공동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연내 준공, 내년 2월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공정율 43%)은 (구)청도읍사무소 위치에 추진 중으로 행복주택 42세대, 청도읍사무소, 어울림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여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 선정은 기완료 했고 내년 2월에 준공하여 5월 중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정율 60%)은 유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청도교육지원청 내 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모시고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및 2026 사안 심의 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법률적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심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순서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학교폭력 사안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년도 사안 처리의 주요 쟁점과 심의 경향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며, 향후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위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심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준석 변호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운영 관련 법령 이해, 사안별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 결정 시의 객관적 판단 기준 등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14시부터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제72회 학생과학전람회 청도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탐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한 발명품부터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 결과물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청도 과학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자료 조사와 아이디어 구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그 출처와 범위를 명확히 밝히도록 하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올바르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동시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탐구 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받는다. 심사에서는 학생들의 논리적인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성과 과학적 타당성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에서의 노력도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도군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력 강화와 변경 업무협약(MOU)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 중인 지역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하여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를 위한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현지 농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도담도담마을돌봄터에서 학교, 청도군청, 지역 아동센터 및 마을돌봄터 등 다양한 기관의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13명으로 구성된 청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초등돌봄・교육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확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초등돌봄・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 돌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8일(수)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래는 즐겁게, 내 뇌는 젊게’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신 스트레칭, 숟가락 난타 등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치매예방교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마을 전체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능동적인 활동은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주민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뇌가 젊어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청도군에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에도 깊은 봄의 기억을 새기고 있다. 바람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더욱 빛나게 한다. 햇살 아래 한층 더 선명해진 꽃빛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여유를 전하며,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선물한 봄날의 장관으로, 그 길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복사꽃 개화는 청도가 간직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풍성한 관광 자원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도군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봄의 순간을 마주하고, 청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복사꽃은 우리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