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가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는 CCTV, 네트워크, 방송설비 등 정보통신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통신장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이다. 2024년 10월 29일 이전에 구축된 건축물은 연면적에 따라 일정 기간 유예가 적용되며, 이후 신축되는 건축물은 유예기간 없이 즉시 적용된다.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 완료일 기준 30일 이내에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북구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하며, 관리자는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업체를 통해 선임할 수 있다. 유지보수 관리자는 건물의 규모에 맞는 등급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반기마다 1회 이상 설비 점검과 매년 성능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신경북뉴스]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7일 (주)에스에이치피 북구지사와 대구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공간과 지역자원,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사회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용한 청년 현장 중심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홍보 ▲청년의 사회진출 및 직무 실습 기회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사업 운영 성과 공유 및 대외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실무경험, 지역공동체 회복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그간 축적해 온 지역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도시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는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외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는 최근 참여 업소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 돌입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위생교육일지 및 게시물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영업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정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컨설팅을 마친 업소들이 향후 위생등급제 지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골목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영업자에게는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대구 도시철도 최대 환승역인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4월 말부터 9월 말까지 북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맛집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약 4.2만 명에 달하는 반월당역을 거점으로 ‘놀고 먹고 즐기는 북구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의 대표 관광지 4곳을 매력적인 문구와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광고에는 도심 속 감성캠핑 금호강 오토 캠핑장, 당신의 프사가 바뀌는 하중도, 아름다운 노을을 품은 침산정 벚꽃돌계단, 맛있는 공연, 즐거운 야식 칠성야시장, 북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휴식의 순간들을 고화질 실사 이미지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단순히 경관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명소 인근의 ‘맛집 골목’ 정보를 QR코드로 삽입하여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주변 먹거리를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북구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며, “북구는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실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참진드기 물림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11월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고열,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국내 2013~2025년 누적 치명률 18%로 높은 질환이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장화를 착용하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찾아보고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방문 시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해 서변부키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는 화사한 대형 풍선 포토존에 북구 상징 캐릭터인 ‘부키’ 등신대 조형물을 함께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과 친근한 만화 캐릭터 판박이(타투) 붙이기 체험 행사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서변부키랜드는 서변로3길 2에 소재한 대구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36개월 영유아부터 만 8세 어린이까지로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적인 활동과 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조화를 이뤄 창의적 놀이 공간은 블록 쌓기와 역할놀이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동 위주로 꾸며졌다. 반면 신체 모험 놀이 공간은 8m 높이의 대형 미끄럼틀을 비롯해 수직 미로, 상호작용(인터랙티브) 공간, 공놀이장(볼풀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활동량을 극대화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5월 5일, 함지근린공원에서 제23회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청이 주최하고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로,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어린이 벼룩시장과 김밥 말기 이벤트, 다채로운 무대 공연, 각종 주제마당과 광장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중요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구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매년 주민들이 함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 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북구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입식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좌식 위주의 경로당 환경을 입식환경으로 개선해 무릎·허리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북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입식환경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입식가구 125개를 보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식탁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를 했다”라며 “무릎 통증 걱정 없이 모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입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2의 집과 같은 공간이다.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청년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성장을 총괄 지원할 핵심 거점인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센터 조성은 북구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했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 ~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북구 경대로 17길 76, 4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415.10㎡ 규모의 시설 내부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라운지 △맞춤형 상담을 위한 상담실 △콘텐츠 제작을 돕는 1인 미디어실 △강의실, 동아리실, 공유 부엌 등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복합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앞으로 센터는 단순한 공간 대여를 넘어 청년들을 위한 종합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10:00~19:00)까지이고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