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25년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약류 불법 사용 및 오남용을 위한 마약류 취급자 관리․교육 강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율 100%를 달성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위탁 의료기관 지정률 등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홍보, 보건소 내방 접종 확대, 찾아가는 방문 접종 서비스 운영 등 고령층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 구축, 지역 대학과 연계한 치매돌봄 구축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을협동조합의 디지털 홍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직접 취재· 인터뷰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숏폼 및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구청 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외부용 문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또한, AI 기반의 엑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술을 습득해 복합 행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반복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필수적인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기술 활용이 강조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센터는 지난 3월 30일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봉사자가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동변동 지역에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힐링 공간이 마련됐다. 북구청이 추진하는 '녹색힐링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담산 일대 약 30만㎡ 부지에 190억원(전액 시비)이 투입되어 화담공원, 치유의 숲, 치유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화담산 치유의 숲'은 지난해 말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 공간에는 명상과 요가 등 정적인 활동을 위한 모임광장, 숲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피톤치드 명상 숲, 숲 광욕장, 해먹장, 금호강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 쉼터와 강바람 쉼터, 완만한 경사의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숲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화담공원은 설계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치유센터는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들 시설의 신속한 완공을 위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대구시는 국·시비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화담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화담산 치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9일 '2026 북구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어 지역사회 내 돌봄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가족봉사단은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매월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기 돌봄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완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10가족이 봉사단에 참여해 4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봉사단과 어르신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지역 내 17개 중·고등학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으며 청소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일환으로, 학교와 청소년회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방식의 변화로 청소년수련시설 이용률이 줄어드는 가운데, 학교와의 협력이 프로그램 활성화와 시설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진로·문화 체험활동 연계, 정보 공유를 통한 참여 활성화, 그리고 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각 학교와 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이복우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더 쉽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202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서 지역 청소년동아리 4팀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청소년회관 소속 동아리들은 문화예술과 자원봉사 두 분야에서 각각 2팀씩 총 4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각 팀은 1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모든 신청 동아리가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것은 회관의 운영 역량과 활동 기반이 탄탄함을 보여준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와 동아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앞으로 공연, 전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아리 활동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을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협력 지정은 3월 30일 지정서 전달식과 함께 이뤄졌다. 북구보건소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 내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감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지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뎅기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 감염병 정보 공유, 비상 연락 체계 유지, 그리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북구보건소 감염관리과장은 전달식에서 "지역거점 병원인 칠곡가톨릭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뎅기열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내원객들의 해외 여행력을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즉각 소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