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명패 부착식은 매년 작품 설치를 기념하고 참여기관과 작가가 함께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미술작품 대여제의 대표 행사로, 작품의 정보가 담긴 명패를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 대여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진행됐으며 임은경 작가의 작품 ‘수선화’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만 대경영상의학과 원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 임은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2025년도 제9회 미술작품 대여제에도 참여했던 임은경 작가는 작품을 설치했던 이장준신경과의원에 작품 기증을 결정했다. ‘미술작품 대여제’가 시작된 이후 최초 작품 기증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과 수성구의회 의원,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 디어크 뮐러 시의원, 멜리스 슈미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및 대응 사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 방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트램 및 자전거도로 확충, 도심 주차 공간 조정 등 카를스루에시의 주요 정책과 수성구 탄소중립 사례 등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으로 소개됐다. 시민의 실천을 위한 교육과 참여 방안에서는 시민 참여 전담 조직, 청년회의 등 시민이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생태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환경교육과 체험이 지역 환경 문화로 이어지는 모델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폭염 대응, 공공시설 냉방 정책,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달서구 지킴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달서구 지킴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달서구 지킴이는 지역 내 봉사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2024년 7월 결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등으로 1,303명에게 총 19억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 2,5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발굴해 ‘달서으뜸스승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달서구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4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38명과 함께 한 달간의 행정체험을 시작한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청년 일경험 사업이다.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2기 행정체험단 모집에는 총 577명이 지원해 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38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구청 19개 부서의 26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명찰 수여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시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달서구는 체험 기간 동안 생성형 AI 활용 취업특강과 구정 역점사업 현장 견학, 구정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白紙-briefing)’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종이서류 보고 형식에서 전면 탈피한 이번 시도는 소관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는 간부가 스스로 성과책임을 지는 주체적인 리더로 변모해, 주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기완결적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달서구만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가 담겨 있다. 이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취임 첫날 ‘자기주도형 근무문화 확립을 위한 직원 특강 계획’을 1호 결재로 채택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과 일맥상통하는 행보이다. ‘신청사 달서구 유치·대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11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등…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구정 성과 소개에 눈길 특히 이번 공유회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유치, ▲민-관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는 14일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이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증진 및 국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카를스루에시는 인구 약 30만 명의 도시로, 국립극장과 예술미디어센터(ZKM) 등 문화 예술 인프라가 발달한 도시이자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학·연구도시이다. 수성구와는 2023년 7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시의원 초청 포럼, 대표단 상호 방문, 미술관 간 교류 협력 의향서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수성구를 찾는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은 Dr. Albert Käuflein(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방문 이틀째인 14일 오전 11시 수성구의회를 찾아 홍경임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어 수성구의회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오후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 대전’에 참가해 ‘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관광지와 수성투어버스, 수성못페스티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 기념품 전시·판매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념품 외에도 콜드컵, 미니 글라스, 자개 배지, 모찌키링 등 다양한 신규 공예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체험형 룰렛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과 캐릭터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도시 수성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 관계자는 “뚜비 캐릭터와 체험형 이벤트를 활용한 홍보가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극)에서 ‘목욕시설 개선사업 준공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개선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목욕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협력한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인선 국회의원,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김태우 시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준공식과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된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지역사회는 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쓴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인선 국회의원,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에게 지역사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병극 관장은 “이번 목욕시설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달서무지개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달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유점순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 회원, 박순만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주부들로 구성된 달서무지개봉사단은 무료급식과 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점순 달서무지개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결같은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달서무지개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4일과 11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행복 프로젝트'보고 또 보고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 20명에 총 55명이 신청해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달서구 만남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보고 또 보고 데이트'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두 차례에 걸쳐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첫 만남에서는 커플 타로 체험을 통해 서로의 연애 성향과 가치관을 부담 없이 알아봤으며, 두 번째 만남에서는 나만의 음료 만들기 체험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상대방을 더욱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었다”, “결과에 치중하기보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청년들은 취업과 주거, 미래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쉽게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