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총 9억 8,0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들은 지난 2~5월 공모 및 각 읍·면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 7,000만원, 읍면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22건 3억 1,000만원으로 총 9억 8,000만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은 이후 군위군과 대구시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선정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의흥·소보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위천수변테마공원 안심산책길 조성사업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약목·기산·북삼)은 7월 1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군 특산물인‘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인근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라고 평가했다. 특히“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라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의 도입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 화요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 목요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계획되어 있으며, 7월 24일 금요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오용만 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3일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군은 ▲무더위쉼터 262개소 운영 ▲살수차 확대 운행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예방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 부군수는 지난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도로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옥외근로자 안전 조치를 살폈다. 현장에서 한 부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 준수와 함께, 폭염경보에 따른 취약시간대(14시~17시) 야외작
[신경북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10개 고등학교 2,0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진로교육을 진행한다. 반도체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기업인 SK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참여 학생은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올해는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다. 사업비도 2024년 6천만 원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천만 원으로 확대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올해 교육은 구미고와 오상고 등 10개 학교 79개 학급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차시에 걸쳐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미래 전망, 8대 제조공정, 주요 직무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소규모 시설 공사의 적정공사비 확보와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 시설 공사 설계기준 마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규모 시설 공사의 특성과 실제 시공 여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감사관, 건축사, 분야별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시설 공사 적정공사비 반영 △공종별 표준품셈 및 노무비 적용의 적정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장비․운반․가설공사 기준 △설계내역서 작성 기준 등 소규모 시설 공사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소규모 공사는 대형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자재 소운반과 장비 대기시간 등 추가 작업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이러한 현장 여건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 대한민국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드론라이트쇼와 레저스포츠대회, 국내외 드론 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주시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 중인 영주시 컨소시엄과 함께 드론실증도시 지자체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드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월 말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등 서천 일대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