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우수시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예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마을방송 송출과 산불예방 홍보·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철저한 감시 활동으로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읍·면별 산불예방 추진실적 평가로 현장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등 산불방지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산불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nb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6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해단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과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승기·우승컵·상장 전달, 단기 반납,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특별공로패 전달, 인사말씀,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단식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미시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승의 기쁨을 체육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회 임직원 등 종합우승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미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하며 종합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15일,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을 초청하여 뜻깊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 함께한 단체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다. 이번 감담회는 국가유공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보훈단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치신 유공자분들과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구미교육지원청은 유공자분들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라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안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3일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구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의 낙동강 지역 9개 시·군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구미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현장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와 환경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수생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 탐방 활동과 조류 탐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계의 특징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또한 쌍안경을 활용한 탐조 활동, 새소리 탐구, 생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지역 철새와 생태환경에 대해 배우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안에 대해 토론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동남권역)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서북권역)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신경북뉴스] 사야장학재단 우동기 이사장은 지난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동기 이사장을 비롯해 이현모 이사, 박재홍 사유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야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꾸준히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2억 7,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우동기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지역 인재를 어떻게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금이 군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사야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야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활동 지원
[신경북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인성수업 현장학습을 실시하며 상반기 인성수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성수업은 독서지도사와 아동이 1:1로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로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아동들은 구미 에코랜드와 구미과학관을 방문해 자연을 체험하고 다양한 과학 전시를 관람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인성수업을 통해 익힌 내용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독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인성수업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신경북뉴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기능성 콩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공동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성 콩 계약재배 및 재배 매뉴얼 정립 실증시험'으로, 과학영농실증시범포 1ha 규모에서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에는 기능성 콩 품종인 ‘호심2’와 ‘오소이’가 활용된다. 두 품종은 일반 콩에 비해 오메가-9(올레산) 함량이 4배 이상 높은 고기능성 품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최근 산업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성 농산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기능성 콩의 경우 재배기술과 생산관리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아 안정적인 원료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기능성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계약재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실증연구에 착수하게 됐다. 연구팀은 호심2와 오소이 품종을 대상으로 파종시기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1차 파종은 6월 15일에 실시했으며, 2차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5일 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번 지원단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 체계로 운영된다.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 공항기반(관광) 분야 ▲ 사회기반(SOC)분야 ▲ 농림수산(경제) 분야 ▲ 보건복지 분야 ▲ 생태환경 분야 ▲ 공공행정 분야로 각 팀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승, 발전시킬 정책과 신규 공약 과제를 도출하여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준비와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업의 고도화,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울릉도 등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울릉 특별자치군 설치 특별법안 발의 등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발굴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은 지원단 논의를 거쳐 마련된 분야별 공약 과제를
[신경북뉴스]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당선인의 핵심 기조인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위원 12인 체제를 구축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인의 자문위원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계층별 대표성을 가진 인력이 다수 포진했다.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낙선한 군의원 후보였던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씨 등을 파격적으로 위원에 선임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형 인수위’의 진용을 완비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경제를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