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계약 및 발주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원가심사 자문단 및 신규 공무원을 중점 대상으로 원가계산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사업(공사·용역·물품)에 대한 예정가격을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예산의 누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이인호, 황광하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원가계산서 작성 시 알아야 할 용어 정리부터 단계별 작성 요령까지 실무자가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공사·용역·물품등 분야별 원가계산 원칙과 예정가격 수립 기준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착오 사례까지 다루어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적정 원가 계산은 단순히 숫자를 검토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짜인 예산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이도록 이끄는 나침반과 같다.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원가계산의 중요성을
[신경북뉴스] 김천시 관광정책과는 지난 5월 14일 대항면에 있는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알 솎기(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관광정책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마음으로 복숭아 알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복숭아 알 솎기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 영농 작업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인력 부담이 더욱 컸는데, 적기에 알 솎기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한시름 덜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면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과장 이신기)은 지난 5월 12일 화요일부터 가족열람실 내 ‘가족독서 캠핑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독서 캠핑존’은 부모와 어린이가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캠핑존에는 대형 텐트 3동이 설치됐으며, 각 텐트 내부에는 테이블 1개와 캠핑용 의자 3개가 비치됐다. 또한, 조명과 인조 잔디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핑존 운영은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 중심의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독서 흥미 상승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 측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가족독서 캠핑존’운영과 함께 기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존을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5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의 '2026년 김천시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등에서 진행되며,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의 역사와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식물의 특성과 활용법, 정원 디자인 기초, 식재 실습, 현장 답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민 참여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 정원문화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다양한 식물과 공간 구성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정원 조성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신경북뉴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시봉, 부녀회장 김여순)는 5월 14일(목) 대덕면 개나리 길 일원에서 주민 편의와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산책로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류를 정리하고, 제초작업을 수행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와 제초작업을 하는 등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바 있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류시봉, 김여순)은 “개나리 길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과 시설 이용객들에게 계절감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봉축 연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등은 김천실내수영장 앞 소나무 및 사명대사공원 연회장 앞에 설치됐으며 5월 11일부터 전시를 시작해 오는 6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등 설치는 공단 직원들이 자체 인력으로 직접 설치를 진행하고 기존 보유 중인 연등 자재를 재활용하여 별도의 예산 없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를 함께 거두었다. 또한 전기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등이 설치된 공간은 시설 이용객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포토존과 휴식 공간의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경관 조성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친근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힐링과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예정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체육시설 내 배수시설 집중 정비에 나섰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요 체육시설 주변 우수, 배수로 및 측구 200여개소의 대한 일괄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정비사업은 여름철 호우, 태풍, 화재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각 종 쓰레기, 낙엽물, 토사 등으로 기능이 약화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 했으며 장마철 이전인 5월 중순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다가올 각 종 큼지막한 전국 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자연재난 대비 체육시설 내 도로 및 임도 시설물 사전 예방 정비는 방문객들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사업이자 신속한 대응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재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 정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으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편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김천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김천 관내 초, 중학교 학생 2인 1조, 총 40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김천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대회 종목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부문으로,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관내 초・중학교 대표 학생 80명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저마다의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 융합, 질문으로 여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대회로 진행이 됐다.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인문학 등의 융합적인 요소를 통하여 창의적인 방법과 과학적 사고 방법으로 해결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한 대회이다. 전년도부터 학교 대회와 시대회, 도대회 운영의 일관성을 꾀하고자 융합과학 대회 운영 방식이 대폭 변경됐는데, 올해는 전년도 요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개요 양식이 추가되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기획서 및 산출물을 제작하여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으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 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 받은 경우 진단위로금 10~3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DB손해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보험 관련 문의 및 접수는 DB손해보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단 연계를 통한 멘토링과 온라인 강의·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운영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응시생들의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OO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뒤 막막함이 컸지만,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진학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검정고시 합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취업 지원 등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상담,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직업 체험·취업 지원, 자기 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관련 문의는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