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하여,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이후 통학버스 운행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차량 구조 장치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안전띠 설치 및 작동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운영 상태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9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를 상대로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꾸렸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2선에는 왼쪽 김주찬, 중앙에 이상헌,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은 이건희가 맡았다. ◆ 아쉬운 연속 실점, 전반 0대 2로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굳은 각오와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2분, 빠른 전개와 김주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인천도 외국인 공격수를 활용한 역습으로 맞받아치며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계속해서 김주찬이 다시 한번 위협적인 슈팅으로 영점을 조절했다. 전반 21분, 이찬욱이 이정택을 대신해 필드를 밟았다. 전반 26분, 인천의 코너킥에서 먼저 실점을 내주었다. 전반 42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젊은 직원(MZ세대)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멘토링은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도마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편안하게 담아냈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행사는 멘토와 멘티의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젊은 직원들은 멘토로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으며, 고위직 간부들은 이를 경청하며 MZ세대의 시각과 기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수직적인 공직 사회 문화에서 수평적인 공직 사회 문화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성주교육지원청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에 의하여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소방서를 비롯한 경찰서, 보건소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2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된 현장은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했으며,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훈련이 긴급구조통제단의 체계적인 지휘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119구급대와 보건소, 의료원 신속대응반이 협력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됐으며,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훈련 현장에 현실감을 더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 연마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재난의 형태가 점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1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 기관의 관리책임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중 주로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있는 300인 이상 사업장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사용법 및 소모품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사업장과 공동주택에서 장비가 상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 방법 및 관리 책임자의 의무 사항까지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nb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열고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족식 이후 열린 첫 공식 회의로, 시의 로봇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 기술·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포항 로봇 기업 10여 개 사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항시 로봇 산업 육성 전략 발표 ▲고레로보틱스(주) 혁신 사례 공유 ▲포항시 로봇 산업 발전 방향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포항이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중량 산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 기술 상용화와 실증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로봇 특화단지’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AI 로봇 생태계 자립화를 목표로 한 ‘AX 로봇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특수 산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2026 농산물 가공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포항시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공식품 트렌드 분석 ▲가공 창업 절차 ▲식품위생법 및 HACCP의 이해 ▲식품 유형 분류 ▲가공상품화 실습 ▲식품 표시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 특히 잼, 분말, 혼합주스 제작 실습과 농산물 가공사업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경쟁력을 높여 농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월요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사립유치원 연합회로부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초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됐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임원단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장학사업이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