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산업육성 ▲농업·임업 기반조성 ▲안전·생활환경 ▲관광·체육으로 6개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비안지구·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산림 분야 경쟁력 강화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도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포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수 의장은 “포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와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Talk)·방문 톡(Talk) : 청렴커피 배달 왔습니다!' 시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 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8월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활동 계획 보고,‘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미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현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송도해수욕장에서 포항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도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상황 시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송도동행정복지센터, 포항남부소방서는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 메시지와 상담 번호 109를 알리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안전체험관 부스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CPR) 등 다채로운 응급처치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안내와 상담
[신경북뉴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진행하는 ‘2026년 8~9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8월 14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2개 강좌로 운영된다. 먼저 초등 저학년 대상의 메이커 수업인 ‘나만의 3D 동화, 코스페이시스 에듀’는 3D 가상 공간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직접 만든 캐릭터를 가상 세계에서 움직여보며 동화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초등 3~6학년 대상의 웹툰 프로그램 ‘4컷 만화 그리기’는 경북 웹툰 캠퍼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실습을 거치며 웹툰 제작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개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송남운 (재)POEX 대표, 김세락 컨벤션건립과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행기관인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POEX 방문객들이 포항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누릴 수 있는 거점 관광 도시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건립 중인 POEX 전시장 규모로는 대규모 국제행사와 전시 유치에 한계가 있으며, 개관 후 교통 혼잡과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자칫 단기 방문 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접 부지를 활용한 우수한 민간 앵커 호텔 유치 및 전시장 확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체류형 MICE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
[신경북뉴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보훈회관을 찾아 해충 방역봉사를 실시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구 상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모임, 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소통의 거점 역할 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동참하고자 보훈회관을 사회공헌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향후 시설 내외부와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과 함께 재활용 자원순환사업,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애경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울진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동해안 이웃 도시 간의 변함없는 상생과 연대의 정을 다졌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된 이번 상호기부에는 포항시와 울진군 공무원 각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동해안 중심 도시로서 오랫동안 교류를 이어온 포항시와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행정적·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이번 상호기부는 그 의미가 깊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 공무원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년째 이어져 온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 간 깊은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상호기부에 앞서 울진군 공무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특별 이벤트’를 안내했다. 포항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포항 대표 선물을 증정하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지속가능한 정원 ▲정원식물 ▲식물생리와 전정 ▲수목관리 ▲정원수목의 식별과 활용 ▲정원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정원답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포항철길숲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시 전역의 가로녹지 공간 조성·가꾸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직접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