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모기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가 주로 발생하며, 해외에서는 뎅기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최근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동남아시아 등을 방문한 후 뎅기열에 감염되는 해외유입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6. 17. 대구 지역 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고, 일본뇌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의식저하, 경련 등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말라리아는 국내 일부지역에서도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오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며, 뎅기열은 해외여행 후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어린이 도서 원작의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2006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이자 대표적인 어린이 권장 도서인 원작 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무대 위로 옮겨낸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똥’이란 주제로 흥미를 이끌어 내고, 생동감 있는 의성어 및 의태어 사용을 더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등 교육적 가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여기에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어느 날 땅 위로 얼굴을 내민 두더지의 머리 위로 누군가의 똥이 떨어지고 잔뜩 화가 난 두더지가 범인을 찾으러 나서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전석 3만원으로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Last Week’ 프로모션을 운영하여 전 좌석 50% 할인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담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협력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사업이다. 올해 남구립도서관은 전쟁사와 공연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천어울림도서관은 '전쟁의 역습'을 주제로 8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10회 운영한다. 한국전쟁사와 전쟁철학을 중심으로 전쟁이 개인과 사회에 남긴 흔적과 의미를 성찰하고, 부산지역 탐방을 통해 역사 현장을 직접체험 하며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대명어울림도서관은 '무대 위의 인문학 : 삶을 비추는 공연이야기'를 주제로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 오전 총 10회 운영한다. 오페라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욕망과 선택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사업이 시작됐으나 사업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설계 완료 후 앞산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 이행과 시행착오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13일 드디어 444일간의 ‘남구 제1호 저수지 조성공사’ 대 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는 도심 인프라가 타 도시에 비해 우수한 지역임에도 저수지 등 수변 공간 부족이 항상 아쉬웠는데 이제 우리 남구도 1호 저수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생태 오아시스’로 돌려주게 됐다.”라며,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2026 지역경제인과 함께하는 지방세 사례집』을 두 번째로 발간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첫 발간한 『지역경제인과 함께하는 지방세 사례 및 연구과제 모음』을 보완한 개정판으로 새롭게 축적된 지방세 사례와 최신 법령 개정사항, 2026년 신설·확대된 세제혜택을 반영했다. 사례집에는 총 29개의 사례를 기업편, 개인편, 공통편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개인·공통편에는 다양한 감면 혜택과 납세자가 알아두어야 할 유의사항을, 기업편에는 취득세 신고, 감면 제도, 세무조사 문답 등 기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 지역경제인과 일반 납세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은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남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지역경제인, 세무대리인, 일반 납세자의 지방세 신고·납부에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첫 발간 이후 축적된 사례와 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인과 주민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역 동 단위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역사회 참여기관의 자살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2개 동에서 운영되던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7개 동(봉덕2동, 봉덕3동, 대명3동, 대명4동, 대명6동, 대명9동, 대명10동)으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로 자살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7개 동의 병·의원, 약국, 교육기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74개 기관이 대거 참여하여 유기적인 지역 생명 안전망을 이루게 된다. 이들 기관은 각 동의 특성에 맞춰 최소 2개 이상의 자살예방 추진전략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서면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안심마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2026년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타운홀미팅 결과 발표회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동타운홀미팅은 지난 6월 한 달간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타운홀미팅을 개최하여 발굴된 동별 사업을 발표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타운홀미팅은 2019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8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주민이 스스로 마을 복지과제 및 정책을 발굴하여 마을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남구의 마을복지발전을 이끌어온 전통이 됐다. 이날 최우수 사업은 대명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혼자가 아닌 함께의 삶을 위한 첫걸음! 복지전문가 양성 교육』이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남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합동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동타운홀미팅은 주민이 참여하여 스스로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주민참여사업으로, 지난 8년간 남구복지발전의 근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1일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2026 청년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1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캠퍼스 1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요일반 16명과 토요일반 16명 등 총 32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은 두 기수를 대상으로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조재구 남구청장과 권은정 남구청년센터장, 참가 청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했다. 청년캠퍼스는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4주 과정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 조별 네트워킹, 와인 페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조별 활동과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가자들은 와인 페어링을 비롯해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72,467건 11,301백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매년 7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주택분과 건축물분 재산세로 부과된다. 올해는 관내 신축아파트 준공으로 과세 대상이 증가하고, 건물신축가격기준액이 84만원에서 86만원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년대비 15.6% 증가한 72,467건, 11,301백만원이 부과 고지됐다. 재산세는 위택스, 인터넷지로등', 모바일앱, ARS를 이용한 신용카드‧계좌이체 납부와 은행별 가상계좌 송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재산세의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므로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재산세는 구세(區稅)로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우리 남구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제23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청이 후원하고 대구광역시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각 동 프로그램 동아리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프로그램 회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및 이재웅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태극기공, 우쿨렐레, 한국민속춤, 풍물,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동 대표 프로그램 팀들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대회 결과 봉덕1동의 ‘크로마하프’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명6동의 ‘라인댄스’팀이 최우수상, 이천동의 ‘난타장구’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우리 남구를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남구의 문화를 향유하고, 주민 간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