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8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달성군 구지면)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동구 용천로)을 차례로 방문하여 수련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와 학생 야외활동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교육위원회의 강한 의지 아래 추진됐다.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수련·안전체험 시설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2학기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에 앞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 요인이 없는지 확인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각 수련원의 주요 현황을 보고받은 후,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들을 둘러보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당부했다. 이성오 교육위원장은 “학생 야외 수련활동은 심신 수련과 리더십 함양의 중요한 기회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라며, “폭염과 기습 폭우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실내 프로그램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비례)은 8월 4일 논평을 발표하며, 최근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구시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과 실질적인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최완식 의원은 논평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안을 단순히 한 기업의 투자 철회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왜 대구가 미래산업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가 되지 못했는지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AI·반도체·클라우드·데이터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대구시가 검토한 수성알파시티 부지는 부지 규모와 전력, 확장성 면에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요구 조건에 미달했던 만큼, 대구시는 단순 유감 표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와 부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완식 의원은 대구가 실패를 딛고 ‘투자 수요자에게 준비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4대 정책 대안을 강력히 제언했다. 그 내용은 ▲신기역 미개발지의 원형지 개발 방식 추진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박현규 의원(북구2)은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과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촉구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TSMC는 일본 구마모토를 공장부지로 선택하면서, 신규 송전선 건설 없이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한 가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요인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송전 인프라가 기업유치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의 원전 중심 전력 생산 기반, 구미의 제조 산업단지, 대구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재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구가 구심점이 돼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면 세계적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으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제시하며, “전력 생산 지역과 대규모 소비 지역이 동일한 요금을 적용받는 현 체계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현규 의원은 ▲대구·경북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정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정민 의원(동구3)이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공산 일원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지정된 ‘3층 이하’ 고도지구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팔공산 일원 제1종 일반주거지역 약 1㎢는 산지 경관 보호와 난개발 방지를 목적으로 2007년 고도지구로 지정됐으나, 이후 약 20년 동안 주변의 주거지, 도로 등 여건이 크게 달라졌음에도 별다른 조정 없이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해당 지역은 이미 저층 주거환경을 목적으로 하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3층 이하 규제가 중첩돼, 주민들의 노후주택 신축과 증개축 등 재산권 행사가 장기간 제한돼 왔다. 김정민 의원은 고도지구를 해제하더라도 국립공원 관리체계와 용도지역별 건축기준 등을 통해 팔공산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김 의원은 대구시가 현재 팔공산과 비슬산, 대니산 일원의 3층 이하 고도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비 용역이 기존 규제를 유지하기 위한 형식적 검토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용역 결과와 판단 기준의 투명한 공개 ▲주민 의견 청취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설의 조속한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는 1987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후 일부 구간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의해 2025년에 실효된 상황으로, 미개설된 490m 구간 중 150m만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고 나머지 부지는 별다른 계획 없이 방치돼 있다. 그러나 최근 안심뉴타운 개발과 2028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 계획에 따라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민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 구간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숙 의원은 이와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추경호 시장 공약에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장기미집행 구간 조속 개설’이 포함된 만큼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실효 구간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검토에 즉시 착수하고, 재지정·설계·보상·예산 확보·착공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이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단계적 통행료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할 예정이다. 김태우 의원은 올해 범안로가 무료화되며 대구시에 마지막 남은 유료 간선도로인 앞산터널로의 통행료 감면이 저출생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산터널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파동, 지산·범물동을 연결하는 대구의 핵심 간선도로다. 출퇴근과 자녀 교육, 병원 이용 등 하루 평균 약 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도로임에도 이용자들은 현재 편도 1,700원의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일 반복되는 통행료 부담은 시민들의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특히 다자녀가정에는 ‘보이지 않는 양육비’가 되고 있다”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지원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산시가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대상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까지 확대한 사례를 소개하며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7월 29일, 제10대 전반기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문산정수사업소’를 찾아 대구 취수원 개선 추진 상황과 복류수 실증 실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계 조정이 진행되는 등 급수 비상 상황이 발생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한 취수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대구 취수원 개선 사업은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주도 광역 상수도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기후부가 시행한다. 그간 논의됐던 구미 해평 이전안, 안동댐 이전안 등이 협약 결렬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재검토 의결 등으로 난항을 겪음에 따라, 정부는 2026년 새롭게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문산정수사업소에서는 이 중 ‘복류수’ 안에 대한 실증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 안동댐상수원개발과장, 문산정수사업소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7월 27일 대구시 교통정보센터(수성구 지산동 소재)를 방문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운영 현황과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대구시 교통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정보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정보 관리체계와 스마트 교통서비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자 실시됐다. 교통정보센터는 교통시설물의 유지·관리,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운영, 각종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운영·관리, 버스운행시스템(BMS)과 광역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실시간 도로 소통정보 및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교통정보센터 관계자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과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및 운영 실적, 주요 교통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시스템과 교통신호 운영체계 등을 시찰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7월 27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 소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완공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새롭게 구축된 ‘실화재 훈련시설’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해 대구 소방의 교육훈련 체계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최근 구축된 ‘실화재 훈련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국·시비 3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시설은 급격한 화재 확산 현상인 ‘플래시오버’와 폭발적 연소 현상인 ‘백드래프트’ 등 실제 화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안전하게 재현할 수 있는 특수 훈련장이다. 위원들은 무더위 속 훈련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핵심 내용 위주로 진행된 어택셀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실화재 훈련시설의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고위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훈련 대원들의 신체 회복 지원 체계에 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숙)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7월 24일, 와글와글아이세상(동구 숙천동 소재)을 재방문해 시설 및 운영사항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작년 6월 제317회 정례회 현장 방문 당시 지적했던 어린이 안전 우려 사항들이 제대로 개선되고 보완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나아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와글와글아이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5년 7월 정식 개관했다. 키즈카페형 놀이공간, 도서관, 소극장, 장난감 놀이방, 체육관, 체험실 등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문화복지위원들은 그간의 운영 현황 및 사업 경과를 보고 받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린이 안전 위협 요인들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지난 점검 시 지적했던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