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에 의하여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소방서를 비롯한 경찰서, 보건소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2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된 현장은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했으며,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훈련이 긴급구조통제단의 체계적인 지휘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119구급대와 보건소, 의료원 신속대응반이 협력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됐으며,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훈련 현장에 현실감을 더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 연마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재난의 형태가 점
[신경북뉴스] 울진군의료원(조영래 원장)은 지난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빛나는 의료인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빛나는 의료인상’ 수상자는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동 입원환자중 위생관리가 어려워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의료진이 환자를 직접 목욕 시켜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내 한빛교회 앞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범적인 직업윤리를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평가다. 올해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 118개소, 목욕장업 22개소, 세탁업 23개소로 총 16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법적 준수사항(요금표, 소독, 청소 등)과 ▲권장 사항(소화기, 부대시설 청결) 등이다. 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위생업소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우리 군 공중위생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과정” 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숙박, 세탁, 목욕장 시설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규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어·영어·수학, 자기주도 학습을 비롯한 교과학습 지원과 바이올린, 합창, 공예, 요가, 로봇 및 코딩, 영상제작 등 전문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동아리활동과 자치활동, 지역연계 특별프로그램 등 재량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석식 제공과 셔틀버스 운행 등 생활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여름·겨울캠프와 주말체험활동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후포면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전화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한 집중력, 인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군은 지난 5월 6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앱인‘그리고 앱’을 리뉴얼해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군정 주요 정책과 정부지원금 등 각종 혜택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도입하고, GPS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도 본격 추진된다. 카카오페이는 3월 23일부터 도입됐으며 네이버페이도 지난 4월 13일부터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앱 내 삼성페이 기능을 활용할 경우 MST 방식 결제도 가능해져 기존 카드 결제 환경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앱 개편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울진사랑카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는 물론 정책 전달 기능까지 지속적으로
[신경북뉴스] 울진군의 인구가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4만 6천 명대를 회복했다. 울진군의 인구 현황은 2026년 4월말 기준 46,081명으로 지난 2025년 12월(45,896명) 대비 185명이 증가했다. 올해 1월 일시적으로 감소(45,853명)했던 인구는 2월부터 4월까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대별로 증가 현황을 보면 70대 이상(174명), 50대(74명), 30대(56명) 순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별로는 울진읍, 북면, 평해읍, 죽변면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 3월 순이동자 유입 사유를 살펴보면 직업(117명), 가족(27명), 자연환경(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인구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과 함께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전기요금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이‘살기 좋은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며“이 같은 정책 효과가 귀농·귀촌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리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의료원(조영래 원장)은 지난 5일 어린이날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중증 외상환자에 대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119 소방헬기 이용 긴급 이송을 실시했다. 의료원 응급실로 접수된 환자는 다발성 골반 골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의심되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즉각적인 전문 외상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근무중인 남영섭 과장은 환자 상태를 중증 외상환자로 판단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한편,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의 긴급 전원을 결정했다. 환자는 119 소방헬기를 통해 신속히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직접 헬기에 동승해 지속적인 수액 처치와 생명 유지 조치를 시행하며 환자 상태를 관리했다. 현재 울진군의료원은 닥터헬기 운용 제한 상황에 대비해 119항공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의료진 동승 기반의 항공 이송체계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남영섭 과장은“중증 외상환자는 초기 처치와 이송 결정 속도가
[신경북뉴스]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5일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열린‘제27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전통장 만들기’와 ‘건강한 당을 먹어요! 왕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직접 전통 장을 만들어보며 발효 음식에 대해 배우고,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건강한 당 섭취를 주제로 한 왕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정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이 운영(위덕대학교 위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과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 개최한‘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와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 체험 중심 축제로 호응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연마당에서는 마술쇼와 인형극, 어린이 댄스 공연, 참여형 OX퀴즈 등이 펼쳐졌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천연염색,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경찰과 해양경찰 제복 및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양봉 및 한봉 사육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수정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와 환경 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개곤충인 수정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학규 전국 수정벌 협회장은 ▲토종벌 사양 기초 ▲시설원예 및 과수 활용 수정벌 생산 기술 ▲토종벌 활용 벌집꿀 생산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꿀 채밀을 넘어 수정벌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와 과수 농가의 수정률을 높이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우리 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정벌과 같은 매개곤충 활용 기술이 필수적이다”며“양봉․한봉 농가가 울진 농업 대전환의 주체가 되어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