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2026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취기 점검·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 올바른 작업방법, 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예취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령농업인 등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 12. 저녁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8월 12일 수요일 11: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 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신경북뉴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장태윤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