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뢰받는 영주!’ 문구를 대붓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참석자들도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청렴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황 시장과 직원들이 청렴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공직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3분기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와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예비군 훈련 현황을 보고받고, 기관별 주요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준비 상황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국제적 분쟁이 계속되는 등 안보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했다. 이번에 선적한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사의 35개 품목, 총 10톤 규모다. 홍삼과 부각, 포도잼, 그래놀라, 들기름, 산양삼, 사과주스 등 12만 달러(한화 약 1억7천만 원) 상당이다.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영주시는 축제장에 3개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LA 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찾는다. 시는 이번 행사가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대영이 지난 11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지역 향토기업인 ㈜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영 김도환 대표이사께 깊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고지서 및 납부서를 지난 11일 발송하고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으로, 시는 올해 4만3,255건에 총 4억8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사업소분은 영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 기본세액은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이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연면적에 ㎡당 250원을 곱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5,178건, 6억7천만원에 대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해당 납부서로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반복적인 잔디 고사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차도블록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천 하천둔치는 그동안 잔디가 식재돼 있었으나, 차량 통행이 반복되면서 잔디가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천변 경관이 저해되고 잔디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도 필요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잔디 구간을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은 차도블록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계절과 기후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 연중 쾌적한 주차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고르지 못한 노면을 개선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차도블록의 색상을 활용해 주차장 중앙부에 가로 11m, 세로 210m 크기의 ‘세계제일 풍기인삼’ 문구를 표현했다. 하천과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알릴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던 잔디 보식과 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 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템은 △영주 전통문화와 화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영주 인삼·사과 등을 활용한 브라트부어스트 및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지역 목재와 폐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교구 △영주 사과 추출 원료 기반 기초화장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 맞춤형 건강식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 △영주 인생전환 리빙랩 등이다. 이번 지역캠프에서 참여팀들은 영주의 자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또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향후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입국해 하반기 총 112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농가 배치에 앞서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근로조건, 임금 지급, 근로시간,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도 근로기준법 준수, 적정한 숙소 제공, 근로자 인권 존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는 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수확시기가 집중되는 시기로 많은 농촌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총 8건이다. 시는 이 가운데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에 경북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의 경우 경북도 지정계획에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아동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영주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변호사와 교수, 아동 분야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18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입장에서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와 신규 아동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모니터링 강화, 교육콘텐츠의 활용성, 아동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옴부즈퍼슨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옴부즈퍼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옴부즈퍼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