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3월 3일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선비촌 일원)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풍기읍 남원천변)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무섬마을 강변 백사장) 등 3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재 위험요인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신경북뉴스]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설 연휴 기간 운영한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 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이라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며,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선비마당의 야외화로 공간인 ‘청다리 주막’이었다. 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누며 겨울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로의 온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체험장은 연일 북적였다.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웅장한 북소리로 기운을 북돋는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명절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및 타로체험, 복을 주제로 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세로토닌문화과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회장 장덕흠)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해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2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난 12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16일간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벼·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및 교양(법률·마케팅) 등 총 12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2,600명 대비 3,312명이 참여해 127.4%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공익직불제 및 탄소중립 정책 홍보 등 주요 농정 시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 개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장 협소 문제와 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최근 단기간 임시매장을 열고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홍보관)’ 영업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떴다방’은 일정 기간만 운영하는 임시매장 형태로,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건강강좌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특정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하거나, 의료기기 등을 시중가보다 현저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러한 판매 방식은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심리적 친밀감을 형성해 구매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판단이 어려운 고령층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선물이나 강연을 빌미로 고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해보고, 제품 가격과 효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충동적으로 계약하기보다는 가족과 상의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떴다방’ 관련